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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빵집 1호점 신헌재, 방은수, 김은정, 임도경, 허미선 정인출판사/2021.9.30.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많은 스펙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님들의 욕심도 한 몫 한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필요한 놀이 시간이나 여유 시간 없이 바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쌓인 불만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한 인생이 망가지기도 한다.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안정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그림책빵집 1호점>은 이루어져 있다. 그림책 1호점을 열면서 “그림책빵집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돌보고, 채우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답니다.(p.4)”라고 작가는 말한다. 우리 몸이 배가 고프면 양식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의 양식이 필요하고, 내 마음을 잘 모를 때나 위로받고 싶을 때, 필요한 것들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그러므로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 ‘마음을 돌보는 빵’에서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그냥 자꾸만 화가 나요, 친구들 앞에서 내 마음이 자꾸 작아져요, 왜 나만 갖고 그래, 소문 때문에 친구와 멀어졌어요, 나도 예뻐지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는 어디로 가셨을까? 등 7가지 문제를 해결해 준다. ‘마음을 채우는 빵’에서는 저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인 줄 알았어요, 학원 가시 싫어요, 나도 모르게 미운 말이 튀어 나와요, 거짓말이 꼬리를 물어요, 정리하는 게 너무 귀찮아요, 스마트폰이 하고 싶어요. ‘마음을 나누는 빵’에서는 저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미세먼지 때문에 놀 수가 없어요, 내가 버린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나도 새 옷 입고 싶어요, 엄마, 아빠랑 놀고 싶어요. 등 모두 20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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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빵집 1호점 신헌재, 방은수, 김은정, 임도경, 허미선 정인출판사/2021.9.30. sanbaram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많은 스펙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님들의 욕심도 한 몫 한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필요한 놀이 시간이나 여유 시간 없이 바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쌓인 불만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한 인생이 망가지기도 한다.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안정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그림책빵집 1호점>은 이루어져 있다. 그림책 1호점을 열면서 “그림책빵집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돌보고, 채우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답니다.(p.4)”라고 작가는 말한다. 우리 몸이 배가 고프면 양식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의 양식이 필요하고, 내 마음을 잘 모를 때나 위로받고 싶을 때, 필요한 것들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그러므로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 ‘마음을 돌보는 빵’에서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그냥 자꾸만 화가 나요, 친구들 앞에서 내 마음이 자꾸 작아져요, 왜 나만 갖고 그래, 소문 때문에 친구와 멀어졌어요, 나도 예뻐지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는 어디로 가셨을까? 등 7가지 문제를 해결해 준다. ‘마음을 채우는 빵’에서는 저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인 줄 알았어요, 학원 가시 싫어요, 나도 모르게 미운 말이 튀어 나와요, 거짓말이 꼬리를 물어요, 정리하는 게 너무 귀찮아요, 스마트폰이 하고 싶어요. ‘마음을 나누는 빵’에서는 저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미세먼지 때문에 놀 수가 없어요, 내가 버린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나도 새 옷 입고 싶어요, 엄마, 아빠랑 놀고 싶어요. 등 모두 20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구성 먼저 ‘손님의 고민’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제시하여 자기의 고민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게 한다. 둘째로 ‘오늘의 빵’에서는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빵의 레시피처럼 제시한다. 다음으로 ‘책과 어울리는 해시태그’를 통해 이미 나온 그림책의 한 부분을 제시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알 수 있게 안내한다. 구체적인 상황을 ‘QR코드’를 찍어 확인하게 했으며, 마지막으로 ‘제빵사가 추천하는 책’을 소개한다. 셋째로 ‘빵 반죽하기’에서는 빵을 반죽하듯 여러 가지 고민을 적어 보게 한다. 그런 다음 ‘빵 굽기’에서 부모님과 함께 독후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활동이 끝나면 스티커를 붙이고 활동을 마무리 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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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을 전공하는 교수와 초등 교사들이 엮어내는 그림책에 대한 안내서의 성격을 지닌 책이다. 그저 단순히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황을 설정하여 마치 빵을 만드는 것처럼 그림으로 소개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은 주변의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그마한 변화에도 감정의 폭이 커질 수 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어루만질 수 있는 어른들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대체로 어른들은 아이들을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가르치거나 훈육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저자들은 그처럼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감정 변화를 깨우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이 책을 기획한 것으로 이해된다. 제목에 ‘그림책빵집 1호점’이라고 붙여진 것으로 보아, 아마도 이러한 기획을 시리즈로 출간하려는 저자와 출판사의 의도가 읽혀지기도 한다. 아이들의 민감한 감정의 변화를 알아주는 것도 쉽지 않지만, 그들이 그러한 감정에 빠져들지 않고 스스로 알아채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모두 세 개의 항목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구분하고, 그에 걸맞은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비록 해당 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을 통해서 아이들의 독서를 이끄는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첫 번째 항목은 ‘마음을 돌보는 빵’이라는 제목으로, 모두 7개의 그림책빵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에요’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마음이 너에게 머래니, 걱정마 머랭 쿠키’라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걱정을 떨쳐버리는 긍정 한 조각’과 ‘가족의 따뜻한 품 세 조각’ 그리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격려의 말 두 큰 술’ 등으로 반죽된 레시피를 소개하는 형식이다. 그리고 그러한 아이들에게 그림책 <그 녀석, 걱정>과 다른 책들을 안내하면서, 별도의 페이지에 ‘빵 반죽하기’와 ‘빵 굽기’란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직접 적고 책의 뒷면에 첨부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결국 해당 주제에 관한 내용의 책을 읽고 자신의 고민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을 낼 수 잇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어지는 ‘마음을 채우는 빵’과 ‘마음을 나누는 빵’의 항목에서도, 저자들이 제시하는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주제로 삼아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러한 상황에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 책을 읽히면서 함께 해보고 싶은 항목을 선택하도록 한다면,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생각들을 엿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럼 점에서 색다른 방식의 그림책 안내서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적절히 활용하는가는 결국 독자의 몫이 될 것이라고 하겠다.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책 읽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스스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이 책에 제시된 항목들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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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9살, 7살 2남1녀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쩜 세 아이다 성향, 성격, 외모까지 각각 다른지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수줍음이 많지만 꼼꼼한 9살 둘째를 위한 책이랍니다.
내 아이에게 필요한 책! 쉽게 말로 하기는 힘들지만 읽으면서 마음 공감도 하고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는 책! . 현직에 있는 선생님분들께서 함께 엮으신 책이라 더 믿음이 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 빵집"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빵의 종류에 따라 3가지 1. 마음을 돌보는 빵 2. 마음을 채우는 빵 3. 마음을 나누는 빵 순서로 책의 순서가 되어 있고 고민을 통해 마음을 읽어보면서 내 마음이 어떤지 글로도 써보고 다른 책과 영상도 찾아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이쁜~ 책입니다.
나도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글을 읽고 나면 귀여운 "오늘의 빵"이 나오고 마음을 다스리는 레시피가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우측에 다른책이나 영상을 찾아볼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어요~
유튜브의 영상이 나오구요~ 그림책 큐알코드를 클릭하면 출판사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그림책이 나옵니다. 독후활동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맨 뒤에 스티커모음이 있는데 독후활동도 하고 글도 쓰고 귀여운 스티커도 붙이는 재미가 있어요~
글을 쓴다고 하면 우선 부담을 가지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이 "그림책빵집"은 쉽게 글을 쓸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생각나는 글을 쓰지 않더라도..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수 있고 챕터마다 하고 싶은 마음을 골라서 할 수도 있지요~
아이의 감성적인 마음 뿐만 아니라 사회성에도 필요한 마음까지 담고 있어서 제가 설명해주기 힘든..봉사활동이나 환경에 대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같이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했답니다. . 아이가 아직 2학년이라 제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았는데요~ 3학년 정도 되면 아이가 하고 싶은 시간에 기분에 따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독후활동도 같이 되고 큐알코드를 통해 찾아볼 수도 있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 *본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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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아이가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경험하게 된다. 어른도 그렇겠지만 아이들은 감정의 변화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바로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은 바로 감정이 표출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감정을 잘 읽어주고 호응해 주고 하는것이 어른의 역할이지만 난 아직 잘 못하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의 감정을 읽고 그것에 잘 맞추어 반응해 주기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생각되어 읽게 되었다.
오늘 하루 여루분의 마음은 어땠나요? 매일 매일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하루를 보내다 보면 그렇지 않을때가 더 많답니다 때로는 화내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때로는 속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짜증나기도 하죠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누군가 내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다독여주길 원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돌봐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내가 내 마음을 위로하고 싶지만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잘 안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내 마음을 탓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들 그렇게 자라고 있어요 내 마음을 내가 잘 모를때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때 내 마음을 들여다 봐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이렇게 내 마음이 배고플 때는 그림책빵집으로 오세요 그림책빵집에서 오늘 하루도 힘차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마음의 양식을 얻어 갔으면 좋겠어요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을 다독일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른 중에도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이들도 걱정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던것 같다. 사실 경험이 많은 어른은 이미 경험한 것이라면 어떨것이라는 결과를 미리 알아서 걱정을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들은 경험이 부족하니 경험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하게 되는 것 같다. 만화로 재미있게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자신에게 발표를 시킬까봐, 시험을 망치면 어떻하나 하고, 선물을 받고도 선물을 잃어버릴까봐 걱정하는 아이가 만화로 그려져 있다. 걱정마 머랭 쿠키를 추천한다. 제빵사 할아버지는 책도 추천해 준다. 걱정 괴물이 뭐길래, 두근두근 걱정대장, 걱정하는 마음 안아주기 등 책을 통해 걱정에 대해 덜어놓을수 있는 책들이다. 머랭쿠키 에 걱정되는 고민도 적어보고 걱정인형도 만들어 볼수 있다. 아이들은 말을 하게 되면 안돼, 싫어 라는 말을 되게 많이 한다. 어디서 듣기로는 그런 기분은 그 이전부터 있었지만 표현은 말을 하게되면서 부터 하는 것이라 한다. 그래서 말을 하게되는 처음에 싫어 안돼라는 말을 무지 많이 사용한다.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표현을 못쓰게 하면 안되고 잘 설명해서 설득해 주어야 한다. 싫다는 표현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시러업 가득 팬케이크 레시피도 등장한다. 맛있는 공유 동영상을 QR 코드를 찍어서 보면 재미있고 알찬 유튜브 만화가 나온다. 책에 있는 내용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다양한 감정이 있는데 그것을 헤아려 주지 못한다면 아이입장에서는 많이 속상할 일이다. 상황을 잘 보고 그에 따르는 아이의 감정을 잘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책에 QR 코드로 담겨 있는 영상들도 하나하나씩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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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빵집 대표 신헌재 할아버지는 내 마음 내가 모를 때, 위로받고 싶을 때, 내 마음을 들여다 봐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 이렇게 마음 고플 때 그림책 빵집으로 오라고 손을 내민다. 그림책 빵집에서 채울 수 있는 마음의 허기, 아이만이 아닌 어른도 가끔은 마음의 허기를 음식으로 때우고자 할 때가 있지 않은가? 참신한 빵집의 호객행위가 눈길을 끈다.
머랭 쿠키 만드는 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내 아이가 나만의 비법 재료를 첨언한다면 지금 내 아이의 걱정 근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좋을 듯하다. 주제와 관련지어 함께 읽어 볼 텍스트를 QR 코드로 삽입하여 유튜브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야기를 모두 다 알려주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다른 책들도 함께 추천해 주는 구성은 아이에게 폭넓은 사고를 유발하고 호기심을 자아낼 수 있는 구성이라 참신하고 독특하다. 그림체나 추천 책 내용은 다소 저학년 초점이지만, 내 아이가 그 고민을 말로 풀어 낼 수 있고, 또 깊이 있게 사고하기 위해서는 추천 책 수준과는 별도로 고학년의 마음 상태도 함께 엿볼 수 있어 취학, 미취학 계층 아동이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은 저학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고학년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는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심리 치유 서적이라고. 이 책을 앞두고 고민하시는 분에게, 이 책은 대여할 책이 아니고 소장해야 할 책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알고 싶은 아이들이 마음껏 황칠을 하며 자기를 들여다볼 수 있고, 그 과정이 성숙한 자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또한 점점 클 수 록 알 기 힘든 자녀의 속 마음을 엿보길 바라는 부모님에겐, 우리 아이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엿보는 과정 속에서 바르게 클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기회를 선사하는 책이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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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드는 레시피북 아니예요ㅡ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책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빵집?? 저자가 5분인데ㅡ 모두 초등교육관련 일을 하시는 선생님이시고 교수님이시네요. 교과서 집필위원이시구요ㅡ 마음을 돌보는 빵/마음을 채우는 빵/마음을 나누는 빵으로 나눠져있어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에요에는 머랭쿠키ㅡ 자꾸 화날땐 짜증 부리는 건 시러. 시러업 가득 팬케이크 친구들앞에서 마음이 작아질땐 마음 피자 피자빵ㅋㅋ 학원가기 싫어 몸이 배배 꼬일땐 꽈배기ㅡ 등등 아이들의 일상과 연관되는 다양한 상황, 다양한 마음을 빵의 종류로 연결되네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먼저 처음 그림으로 아이들의 걱정 상황을 표현해주고 있어요. 그럴때 처방전같은 빵을 소개하네요. 머래니 머랭쿠키ㅋㅋ레시피 ㅡ걱정 떨쳐버리려는 긍정한조각 ㅡ가족의 따뜻한 품 세조각 ㅡ괜찮다고 말해주는 격려의 말 두 큰술 ㅡ나만의 비법재료? 그리고 관련 도서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QR코드가 있어서 영상으로도 바로 동화를 볼수도 있고 목록에 적힌 책들도 좋은 책들이라 꼭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빵반죽하기ㅡ빈칸에 고민을 적어보기 빵굽기ㅡ나만의 걱정 인형만들어보기 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따뜻함이 느껴져요. 이야기나오는 빵을 먹으면서 아이랑 함께 한다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걱정많은 우리딸을 위해 머래니머랭쿠키를 사와야겠어요^^ 곧 방학이 되면 여유로울때 빵먹으면서 하나씩 해보면서 아이랑 깊이 대화를 나누면 좋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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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어린이집을 다니다 대집단을 처음 겪는 우리 아이, 친구와의 마찰과 대집단 속 관심을 받지 못함으로 인한 불안함, 애정결핍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힘들어 하는 아이와 읽고 있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우리 아이를 잘 못 키운 것 같고, 아이도 초보 엄마의 아이로 자라면서 미리 배우지 못한 것들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엄마도 아이도 힘든 요즘이에요.
어리기 때문에 내 마음이 어떤지 표현하는 거,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사실 어른도 마찬가지이잖아요.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다들 괜찮아, 그렇게 하다 지나가는거야 라고 말하지만 상처의 깊이는 나 아닌 누구도 알지 못하죠.
요즘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병이 참 많다고 해요. 내 마음이 배고픈지, 아픈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구요.
저 또한 요즘 그런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픈 것 같은데 어디가 아픈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럼 아이도 마찬가지이겠죠.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책과 연관지어 이해하고 아이가 빵을 만들면서 (실제로 만드는 건 아니지만) 빵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나의 마음 한자락을 툭툭 던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처음엔 현실주의적인 성격으로 인해 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 상상하지 못하고... ㅋㅋ 그랬지만 요즘은 혼자서 슥슥 하더라구요?? 하고 나서는 추천도서를 도서관에서 빌려야겠다는 이야기도 꺼내는걸 보니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 읽을만한 그림책 빵집? 아니 이야기빵집? 이런거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책을 다 읽기 바쁜 어른들이 많을테니 책 속의 공감구절 이런게 들어있으면 쉽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답니다.
아이가 배고픈 마음을 그림책빵집에서 채우고 있으니 엄마의 마음은 어디 비빔밥집에서라도 채워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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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빵집 』이라니. 누가 그림책으로 이토록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상상했을까 궁금해서 얼른 펼치게 한다. 책은 그림책을 읽고 내 마음을 잘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읽으면서 ' 아, 이랬어' 라는 책에 대한 공감을 넘어 마음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좋다. 책과 함께 만드는 다양한 빵, 마음을 깊이 알아가게 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하나 더! 이 책의 제빵사들이 아이들과 늘 같이 생활하고 가까이서 지켜보는 믿음직한 선생님들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 그림책을 고르고 많은 생각을 하고 빵을 만들었을까 생각하니 가슴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숨길 수가 없어 꼭꼭 씹으며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하고 싶어졌다.
이 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용설명서를 읽어보는 것은 필수다. 한 권의 그림책마다 고민나누기- 생각열기 -마음키우기 순으로 똑같이 전개되지만 책마다 달라지는 마음키우기는 나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물한다.
책에는 마음을 알아주는 것을 마음을 돌보는 빵, 마음을 채우는 빵, 마음을 나누는 빵으로 구분하여 놓는다. 마음이라는 게 처음부터 나눌 수 없는 것처럼 나를 바로 알고 채워지면 건강하고도 기분 좋게 나누게 된다는 기본을 활용한 것 같다.
특히 생각열기의 <오늘의 빵>은 주제에 따른 빵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책을 읽는데 실제처럼 빵을 만들 수 없어도 이런 다양한 것들이 들어가면 마음을 채우고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빵을 만들 수 있다는 그림책 빵집, 그림책을 즐겨 읽는 누구라도 들려 이용하고 싶지 않을까.
이 책은 한꺼번 읽는 책이 아니다. 먹고 싶은 빵으로 고르든, 내 마음에 필요한 빵을 골라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는 것이 좋다.
우선, 요즘 뒤숭숭해 보이는 아들과 『그 녀석, 걱정』을 읽다보니 걱정은 없다고 딱 잘라 말하던 아이에게 '책이란 마법의 힘'이 작용한다. 사실, 그림책 빵집을 활용하며 ' 있잖아, 여기 이 친구는 걱정이 너무 많은 게 걱정이래' 라며 아이에게 있는 걱정이 무엇인지 들어보기 위해 머랭쿠키라는 것을 만들어볼까 하고 꾀긴 했지만....마음이 머래니 걱정마 머랭 쿠키라니 (ㅋㅋ이름부터 작명 센스 마음에 든다^^)
어른에게는 별 것 아닐 것 같은 걱정 이야기가 느리지만 술술 풀어지는 시간 자, 적어볼까?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더니 별 것 아닌 것 같은 걱정이라며 술술 적는다. 그렇다면 , 이젠 간단한 걱정인형도 만들어 보면서 먹을 수 없지만 마음에 달달한 뭔가 채워진 느낌이라니 다행이다.
입으로 먹어야만 알 수 있을까, 먹지 않아도 채워지는 빵.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 빵집이라면 몇개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며 추천을 하게 된다. 특별한 그림책 빵집, 마음이 알고 싶다면, 주저말고 들러 보자 유능한 제빵사들이 마음에 맞는 빵을 만들어 놓았으니 우리는 맛있게 음미하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으며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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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 이 중 어느 하나 없이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남녀노소 모두가 겪게 되는 불변의 진리일 것이다. 우리는 희,노,애,락을 모두 겪고 이겨내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와 함께라면 외로움이나 두려움보다는 든든함으로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 아이들의 경우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감정들로 인해 힘들어하고 표현하지 못하다 보니 오해를 받거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틀어지는 경우가 많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곳이 있다면 나의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독서테라피. 초등교육과 교수와 현직 초등교사가 추천하는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도 생각도 자라는 그림책빵 1호점으로 아이들의 초대하려 한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빵집 1호점]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문학박사인 신헌재 그림책빵집 대표와 4명의 교사가 그림책 제빵사가 되어 아이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섰다.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그들의 고민에 맞는 그림책들을 소개해주고 있는 그림책빵집은 푸근한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재료로 하여 빵을 만들면서 자신들의 고민을 풀어보고 그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있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많은 글보다는 아이들의 고민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어 아이와 책을 통해 활동지를 작성하고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어떤 그림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그림책빵집에서 추천하는 책들은 그들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아이와 부모의 마음과 생각이 함께 자라면서 아이는 자신의 고민과 마음을 공감받고 부모는 상처받았던 어린 시절의 내면의 아이를 치유할 수 있다.
그림책빵집은 누군가 내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다독여주길 원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돌봐줄 수 있는 건 아니기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누구든지 올 수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 책은 고민나누기, 생각 열기, 마음 키우기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을 돌보고 채우고 나누는 다양한 빵을 만들어 보면서 힘차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의 양식을 얻어가길 바라는 저자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따뜻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