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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빨간 곳에 키스> 리뷰입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여주는 사촌의 사주에 의해 위험에 처한 그곳에 출장 온 그룹의 회장인 남주를 우연히 구해주게 되고 그렇게해서 주인공들이 만나게 됩니다. 여주가 발랄하면서도 씩씩하네요. 여주와 남주가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재밌어요. 술술 읽혀서 완결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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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작가님 빨간 곳에 키스 2권 (완결)(스포포함) 여주-서해강,24세,대학입시준비,불우한 가정사,생활고로 돈이 최고,억척스럽지만 귀여운 허당미 예쁜여주,모태솔로 남주-진태하,B&H그룹 회장,워커홀릭,냉철하고 섹시하고 거만하고 잘나고 잘생긴 츤데레,무관심,만랩 능력남,여주에게 관심남,발정남,절륜남,질투남,집착남,소유욕남 리오,밍-해강에겐 가족같은 사람들,학생,알콜중독 수의사 서영명-돈에 미친 해강의 조부,쓰레기 샤오잔-해강의 고등학생때 친구,국회의원 아들,해강을 좋아함 한순간에 사고로 부모님 잃고..돈만 밝히는 조부모에게 학대 당하고..부모님 보험금까지 뺏긴 해강의 사연..별 인간 같지도 않은 조부모 어이상실 ㅠㅠ 스펙 좋은 아들 등골 빼먹으려 했는데 고아인 승무원 며느리 보게돼서 미친듯....죽은 며느리에게 어찌 그런 막말을...해강 넘 불쌍 ㅠㅠ 그럼에도 씩씩하게 당차게 착하게 따뜻하게 삶을 사는 해강 대단~떠난 태하(물론 태하도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사정상 떠날땐 인사말 못하고 간거) 찾아 바로 한국으로 간 해강~어찌어찌 그와 조우해서 찐사랑하며 잘 지내다가 막되먹은 조부모의 행태 완전 짜증~돈에 미친 노인네들 ㅠ 중간에 해강 납치사건까지~ 다사다난~우여곡절끝에 해피엔딩~ 외전에선 귀여운 악동 쌍둥이 형제와 꼬물이 막내까지~3남매와 행복한 가족이룬 이야기까지~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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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뒤 돈만 밝히는 조부에게 학대당하다 대만에서 홀로 생활고를 견디며 지파이 장사를 하는 해강은 어느날 피투성이가 된 남자를 주워다 고가의 시계에 홀려 돈많은 남자를 잘 보살펴 돈을 뜯어야겠다 생각했지만 태하는 만만치 않은 사람이었고 기억상실에 걸려 해강과 잠시 동거를 하게 되면서 해강의 지파이집에서 알바를 하게된다, 기억상실인 사람이 몇개 국어를 하고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고 해강에게 하나하나 훈수를 두면서 여동생처럼 여기더니 어느날 사라진다, 결국 태하는 태하의 자리였던 회장으로 돌아가고 해강을 불러들인다. 새로운 내용의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 최은경님 글답게 해강과 태하의 대사가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해강의 열등감이 땅을 파고 들지 않아 다행이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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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의 빨간 곳에 키스 2권입니다. 로맨스소설 처음 접할 때부터 좋아했던 작가님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대만에 사는 여자주인공은 우연히 남자주인공을 구해주게 되고 워커홀릭인 남자주인공은 기억상실에 걸려버립니다. 그러다가 다시 기억을 찾게 되면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런 남자주인공을 쫓아 여자주인공도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변하는 남자주인공이 멋졌어요. 그런 남자주인공에 비해 여자주인공의 매력이 떨어져 살짝 아위웠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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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주가 기억을 찾고 한국으로 떠나버리자 남주를 찾아서 한국으로 직진하네요 씩씩한 여주는 남주와 함께 자신의 행복한 인생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한차례 고난도 찾아오지만 둘은 궁합이 잘 맞는 커플이니까 잘 극복하고 해피엔딩하겠지요? 작가님의 여주들은 항상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보기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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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최은경님이 쓰신 빨간곳에키스 마지막권을 읽고쓰는 리뷰입니다 본리뷰에는스포일러가포함되어있을수있으니스포일러에민감하신분들은읽으실때주의해주세요 남주가 기억을 잃는데 어찌저찌 기억도 찾고 둘이 이어져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다만 첫권에서 살인미수사건이 일어났던것 같은데 별 언급없이 유야무야 넘어가서 떡밥 회수를 완전히 못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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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곳에 키스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읽지 말아 주세요. 2권은 태하가 기억을 찾고 한국으로 떠나고 해강이 한국으로 태하를 찾으러 와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태하의 1권에 있었던 살인미수사건은 아무일 없이 그냥 이야기로만 넘어 갔어요. 2권은 두사람이 다시 만나 사랑하고 해강이 납치당했다 구해지고 외전으로 두사람의 2세 이야기들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유치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두사람의 꽁냥꽁냥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내여자에게만 부드러운 남주 태하 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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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님 작품에는 고구마가 없어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설정 자체가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재벌남주가 말없이 갑자기 떠나버리고 그를 찾으러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 무작정 찾아 온 여주. 재벌 남주가 빠져버린 (제게는 조금은 철없이 보이는 모습을 가진) 여주의 매력이 과연 무엇인지 정말 의문이었네요. 사건사고가 있지만 무사히 잘 극복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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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를 찾아 한국에 온 해강. 해강이 한국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출장지에서 전세기를 띄우는 스케일을 보여주는 태하는 그녀가 자신의 운명이라 말하며, 원하는 모든걸 해주려고 함. 해강의 돌아가신 부모니의 아픈 사연을 알게 된 태하는 그녀의 조부모에게 대신 복수를 해주려 하고, 여기서 우유부단 성인군자인듯 구는 여주가 너무 취향이 아니라 뒷부분을 읽는데 속도가 잘 나지 않았음. 전체적으로 남주에 비해 여주는 너무 프리티 우먼 속 줄리아 로버츠 느낌이라 좀 어울리지 않는 커플을 보는 느낌이라 아쉬웠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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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는 비록 궁핍하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던 해강입니다. 혈연으로는 안 묶였어도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들과 가족으로 지내며 희생을 희생이라 여기지 않던 밝은 해강이 참 이쁘더라구요. 반면 못 가진 게 뭘까 싶을 정도의 부와 명예를 가진 태하는 어쩌면 해강보다 더 안쓰럽고 안타까운 인물이었는데요. 짐 아닌 짐을 늘 어깨에 매달고 살아가던 해강이 태하로 인해 그 무거운 짐을 내릴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태하 역시 누굴 믿어야 할 지 알 수 없는 냉정한 세계에서 밝고 유쾌한 해강으로 인해 행복과 안정을 얻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