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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한 편견 속에 묻힌 역사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한 편견 속에 묻힌 역사들" 내용보기
복간 1호 이후 석달만에 2호가 나왔다. 1호는 늦게 읽었지만 2호는 빨리 주문해 읽었다. 이준석 편에선 이준석에 대한 오해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박근혜와 함께 등장한 이력 탓에 대단한 금수저인 줄 알았던 그에 대한 대중의 선입견이 십여년이 지나도  홍준표 편에선 그의 정치 입문시 갈림길에서 보수당을 선택한 길의 에피소드도 찾았다. 그가 진보편이 되었다고 그를 좋아할 것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한 편견 속에 묻힌 역사들" 내용보기

복간 1호 이후 석달만에 2호가 나왔다. 1호는 늦게 읽었지만 2호는 빨리 주문해 읽었다.
이준석 편에선 이준석에 대한 오해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박근혜와 함께 등장한 이력 탓에 대단한 금수저인 줄 알았던 그에 대한 대중의 선입견이 십여년이 지나도 
홍준표 편에선 그의 정치 입문시 갈림길에서 보수당을 선택한 길의 에피소드도 찾았다. 그가 진보편이 되었다고 그를 좋아할 것 같진 않으면서도 사람은 어떤 시점에 어떤 판단을 하느냐에 미래가 달라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노회찬재단이사장 조돈문과의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반론과 재반론은 퍽 유익했다. IMF이후 우리 나라에도 소리없이 들어온 비정규직제도는 구직자나 노조 모두에게 달가운 제도는 아님에 틀림없다. 그 해법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칭찬받을 구호로 들어선 정권이지만 그 구호 자체의 문제점뿐 아니라 그것을 지지해야 할 노조는 귀족화되어 결코  받아들일 수 없고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영은 선의로 수용할 리 없는 현실 속에 처한 딜레마는 사회를 보는 시야를 제공한다.
대세 BTS에 대한 양념도 좋았다. (아마 이 에피소드 덕에 책을 구입한 이들도 있었을지 모를^^)

아마 다음 호는 대선후보가 확정된 이후 나오게 될텐데 과연 무엇을 담고 출판될지 기다려본다.

j******6 2021.10.2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