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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여성'이라고해서 빛나지 않을 까닭이 없다
"Think 1.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여성'이라고해서 빛나지 않을 까닭이 없다" 내용보기
미국의 역사를 논할 때, 내가 늘 빼놓지 않는 것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학살, 유색인(흑인) 인종차별, 그리고 남녀 불평등, 세 가지다. 지금의 초강대국 미국이 있기까지 미국이 공공연하게 감추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흑역사'가 바로 이 세 가지에서 비롯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어쩌라고?" 라는 태도로 견지하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은커녕 '불편
"Think 1.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여성'이라고해서 빛나지 않을 까닭이 없다" 내용보기

  미국의 역사를 논할 때, 내가 늘 빼놓지 않는 것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학살, 유색인(흑인) 인종차별, 그리고 남녀 불평등, 세 가지다. 지금의 초강대국 미국이 있기까지 미국이 공공연하게 감추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흑역사'가 바로 이 세 가지에서 비롯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어쩌라고?" 라는 태도로 견지하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은커녕 '불편한 문제'인 것은 분명하지만 해결하지 않아도 별 문제는 없어. 괜히 들쑤셔서 큰일 만들지 말고 그냥 알아서 적응해. 그게 미국사회니까...이런 느낌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그러나 나는 강력하게 규탄하려 한다. 그런 '차별'이 존재하는 한 미국은 절대로 '아름다운 나라(美國)'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사회에서 'RBG'는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한 평생을 다 바친 위인이며, 미국사회가 존경해마지않는 '여성 대법관'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비단 '여성인권' 뿐만 아니라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아 마땅한 사회가 정당하고 당연하다고 여긴 까닭에 미국사회에서 '소외'받아 불공정한 판결을 받은 소수자를 위해 힘쓴 법조인이었다. 지금도 '소수자의 인권'이 희생을 강요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의 모든 법조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이 바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바로 줄여서 RBG다.

 

  그녀는 미국계 유대인으로 유대인 부모 밑에서 착실하고 선량한 유대인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미국사회에서조차 '유대인'이라는 꼬리표로 '차별'을 받기 시작하면서 사회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뒤에도 차별은 멈추지 않았다. 루스가 성장을 하면서 '유대식 예배'에 '여자'라는 이유로 예배에 배제되는 일도 겪고, 대학생일 때나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에도 여자인 까닭에 '도서관 출입'조차 거부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몸소 겪으면서, 루스가 한 평생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게 된 셈이다.

 

  그녀는 '여자'였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아이비리그 대학의 법학과'를 합격했고, 역시나 졸업생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영광을 쟁취(!)했다. 그러나 '여자'라는 이유로 취업에서 배제되기 일쑤였다. 당연히 경력을 쌓기 힘들었고, 남성 법조인과의 경쟁에서도 밀려나기 일쑤였다. 더구나 여성으로서 '결혼'과 '출산', '육아'는 당연하고 아름다운 권리였지만,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모든 커리어'를 포기하고 한 남자와 아이들의 '전업주부'로 전락해야만 했던 것이다. 하지만 루스는 그런 사회적 편견에 일침을 가하면서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고 난 뒤에도 남성 경쟁자들보다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탁월한 법조인으로 성큼성큼 성장하였다. 그리고 온갖 차별을 감내해야만 한다고 사회에서 내몰린 '소수자의 인권'을 위한 변호에 늘 앞장을 섰으며, 특히 '남녀평등'을 내세운 법안을 제출해 승인을 따내는 등 빛나는 업적을 남긴 전설적인 위인이기도 하다.

 

  그녀는 '남녀차별'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을 향해 당당히 외쳤다. "나는 가녀린 여성들을 동정해 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목을 밟고 있는 당신들의 더러운 발을 치워 달라고 말하는 겁니다" 정말 멋진 말이다. 남녀평등은 힘 없는 여성을 불쌍히 여겨 도와달라는 외침이 아니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당당히 '경쟁파트너'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달라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주장이다. 이토록 감동적이고 정중한 호소를 묵살할 용감하고 무식한 남성이 있다면 우리 사회에서 매장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아니, 반드시 매장을 시켜야 아름답고 멋진 사회가 될 것이다. 정의는 이럴 때 딱 어울리는 말이니까 말이다.

 

  물론, 루스가 여성법조인으로, 그리고 훌륭한 엄마로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법조인'이면서 루스를 대신해서 '가사와 육아'를 톡톡히 도와준 남편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는 잘난 여성의 성공을 위해 '남편의 내조'를 강조하기 위한 말이 아니다. 집안일과 육아, 그밖의 결혼으로 발생하는 모든 일은 당사인 남편과 아내가 '공동'으로 분담하는 것이 맞다는 얘기다. 남자가 할 일, 여자가 할 일이 따로 없기에 '함께' 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계급'과 '차등'을 당연시하던 하던 전근대사회가 아니기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부득이 집안일과 육아 등의 일을 남편과 아내 둘 중 '한 사람'이 전담하게 된다면 굉장히 미안해 해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혼'을 각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집안일과 육아는 인류가 반드시 해야 할 '노동의 고통' 가운데 가장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한 사람의 위인'이 탄생하기까지 주변에서 도와준 많은 분들의 노고도 함께 조명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가족의 희생 없이 위인은 탄생할 수 없다. 천애 고아라 할지라도 '당당한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영향을 준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이 여느 위인전과는 다르게 '루스의 주변 사람들'을 깊이 조명한 것도 그래서 대단히 인상적일 수밖에 없었다. 루스의 부모님을 비롯해서 루스의 남편과 자녀, 그리고 학창시절 교수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료 법조인들의 헌신 없이는 'RBG의 위대한 업적'도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겠다. 유명 연예인의 수상 소감 가운데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이라는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유난히 아름다운 까닭도 별 주변이 충분히 어둡기 때문인 것과 같은 논리일 것이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준 고마운 분들이 없다면 '스타'는 반짝일 수조차 없다.

 

  간만에 깊이 공감가는 '위인툰(만화 형식의 위인전)'을 읽었는데, 읽기에 눈이 너무 불편했다. 단조로운 블루 계통으로 통일을 한 덕분에 눈의 피로도가 매우 심했고, 조명이 조금만 어두워도 그림과 글이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차라리 '단색'을 고집할 것이었으면 '검정톤'으로 하는 것이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런 색감의 책은 기피할 것만 같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2.07.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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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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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은 그렇지 못했던 시대에서 끊임없이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픽노블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을 알게 되어서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야기들은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 수 있게 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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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은 그렇지 못했던 시대에서 끊임없이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픽노블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을 알게 되어서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야기들은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푸른색과 마젠타에 가까운 붉은 빛으로만 그렸는데, 그녀의 이성과 열정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절제되었지만 확연하게 표현된 것 같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에 영향을 미쳤던 어머니와 다른 책 속의 멘토들이 있었다. 그리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수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멘토가 되었다.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되어지는 것들이 전혀 당연하지 않았던 시대를 살았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그녀의 삶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그녀는 1933년에 태어났다. 그녀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는 아돌프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 독일이 전쟁을 시작했다. 미국도 일본의 진주만 공습에 대응하여 일본과 독일에 전쟁에 선포하게 된다. 그때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멘토가되어 준 사람은 바로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대통령의 영부인 엘리너 루스벨트였다.


 

 어린 루스는 독서를 통해 세상에대한 유익한 업적을 세운 유능하고 지혜로운 여성들에 대해 알아간다. 그 시대의 대부분의 소녀들이 아내와 가족을 책임질 훌륭한 남편감을 찾아내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한다. 루스에게는 독립직어여야 한다는 말을 어머니에게 듣게 된다. 


 

 그 시대에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은 백인 전용 까페, 두 개의 강당 건물에 여자 화장실은 겨우 한 개, 어떤 도서관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또한 루스가 하는 로 리뷰 연회에는 여성은 하객으로 초청할 수 없기도 했다. 루스는 동금생 중 1등이었지만 14번의 면접에서 14번의 불합격을 받았다. 하버드 클럽의 점심 식사에 초대되었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정문으로 들어갈 수 없고 여성 손님을 위한 입구로 가야 했다.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보다 월급을 적게 받기도 했다. 임신을 하면 불이익을 받을까봐 숨기기도 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위한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노력하고 열심이었던 그녀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여성도 사람이다. 평등의 시간은 바로 지금. 평등한 권리를 모두에게. 나에곧 꿈이 있다. 자유로운 강당." 다른 사람들은 인종 차별 금지나 여성 평등권 요구, 베트남 전쟁의 종식을 요구하고 있었다. 루스는 공감하고 있었지만 민사 소송에 대한 학술 논문을 완성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제멋대로인 차별을 참아 왔지? 나야말로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성차별에 대한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성차별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루스는 헌법을 변화시키는 데에 앞장섰다. 남자라는 이유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 등 남성이 겪는 성차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사건을 맡았다. 법을 중립적으로 만들고자 하였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그녀는 평생에 걸쳐, 끊임없이 힘없는 개인과 가난한 사람,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을 옹호해 왔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헌법과 우리의 법률이 그저 권력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둔 미국 국민을 보호한다고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라고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1993년 6월 14일에 대통령이 말한다.  대법원의 대법관이 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투병 중에도 모든 재판에 참여하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전화로 재판에 참여를 했다고 한다. 이런 일화들의 기록들을 보면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라는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리고 그 노력으로 인해 세상은 얼마나 움직였는지. 또한 앞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준다.

 

 

 

m*********3 2021.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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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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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이 책은 아직 아이가 읽기에는 힘들어서제가 읽어봤어요사실 읽기 전에는 루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어요.책 읽으면서 정말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같은 여성인데… 과연 나라면 저 시대에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라고 고민하게 되더라구요유대인으로 태어나 여성 차별, 인종 차별에 시달리며 살아온 루스.그런데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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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이 책은 아직 아이가 읽기에는 힘들어서
제가 읽어봤어요
사실 읽기 전에는 루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책 읽으면서 정말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
같은 여성인데… 과연 나라면 저 시대에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라고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유대인으로 태어나 여성 차별, 인종 차별에 시달리며 살아온 루스.
그런데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서 1993년 10월 4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법관”이 된 루스.

- 미국 역사상 처음 여성 대법관
- 첫번째 유대인 여성 대법관

책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도 자기 일도 꼼꼼하게 챙기고 해내는걸 보면서 많은 자극을 얻었습니다.

이런 루스 같은 멋진 사람들로 인해 세상이 변화하고 바뀌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21.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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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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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G, 긴즈버그 는 ‘ 동의하지 않고, 반대한다.’는 말의 대명사 가 되었을까    루스는 유대인 가정에서 자라 학교를 좋아하고 훌륭한 학생 이었다. 루스의 어머니는 늘 숙녀다움을 강조했다. 숙녀 다움이란 독립적이며 자신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어머니의 꿈은 루스의 꿈이 되어 코넬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그 중 마티를 만나고 약혼 후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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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G, 긴즈버그 는 동의하지 않고, 반대한다.’는 말의 대명사 가 되었을까 

 

루스는 유대인 가정에서 자라 학교를 좋아하고 훌륭한 학생 이었다.

루스의 어머니는 늘 숙녀다움을 강조했다.

숙녀 다움이란 독립적이며 자신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어머니의 꿈은 루스의 꿈이 되어 코넬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그 중 마티를 만나고 약혼 후 하버드 로스쿨에 다니기 시작한다.

마티와 마티의 부모님은 루스가 여성으로서 공부하고 일하는데 많은 지지를

보낸다. 루스 여성으로서 변호사를 거쳐 판사들의 판사가 된 루스 그리고

여성 대법관으로 임명되기까지는 공정성과 평등의 중요한 원칙을 따르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러한 신념은 그녀가 잘 아는 법으로서

미국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과 제도를 바꾼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은 RBG, 긴즈버그 는 동의하지 않고, 반대한다.’는 말의 대명사가 된다.

202087세의 일기로 눈을 감은 그녀는 불평등을 반대로 자유와 평등을 이끈 미국의 대표 대법관으로 영원히 남게 되었다.

 

RBG가 무엇인지 궁금해 읽게 된 그래픽 노블

RBG란 루즈 베이더 긴즈버그 이름의 약자로 그녀의 삶 자체에 대한 칭송이라 생각한다.

초등고 학년 중학생이 읽으면 좋은 그래픽 노블!

 
t*****7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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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가 되기까지, 그녀의 인생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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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는 사람들이 그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법을 연구하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였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자랐고, 그녀가 살았던 시기의 사회상황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책이였어요.(저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사망하고 난 뒤에 그녀의 이름을 접했어요. 그녀가 사망하고 나서 그녀의 일대기를 다룬 그림책으로 먼저 접했지요.)이 책은 만화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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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는 사람들이 그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법을 연구하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였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자랐고, 그녀가 살았던 시기의 사회상황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저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사망하고 난 뒤에 그녀의 이름을 접했어요. 그녀가 사망하고 나서 그녀의 일대기를 다룬 그림책으로 먼저 접했지요.)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그래픽 노블 형식의 전기’예요.. 20페이지에 달하는 참고문헌과 인용 출처에서 알 수 있듯이, 변호사, 신문 편집자 경력을 지닌 작가는 철저한 자료 조사와 취재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을 다룬 어떤 책과 비교해도 풍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이 책에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RGB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유대인이고, 여자라서 차별 받아야 하였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변화에서 자신을 진화시키고,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었던 과정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나는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해야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i*****w 202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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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 한걸음, 한단계씩 묵묵히 실천한 위대한 RBG!
"정의를 위해 한걸음, 한단계씩 묵묵히 실천한 위대한 RBG!" 내용보기
유대인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인종, 성차별을 몸소 .쳬험하면서도 좌절과 체념이 아닌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잘못된 법을 바로 잡고 남여 모두 평등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이끌어 낸? 그녀의 뛰어난 능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큰소리를 내거나 화내지 않고, 남성의 불공평성을 먼저 내세우면서 그에 맞게 여성의 부당함을 부합시키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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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인종, 성차별을 몸소 .쳬험하면서도 좌절과 체념이 아닌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잘못된 법을 바로 잡고 남여 모두 평등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이끌어 낸? 그녀의 뛰어난 능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큰소리를 내거나 화내지 않고, 남성의 불공평성을 먼저 내세우면서 그에 맞게 여성의 부당함을 부합시키며 서두르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한단계씩 정의를 실현한 그녀만의 독특한 계획이 돋보인다.
가사일과 회사일 중 어느것 하나 소홀하지 않고 고단함을 기쁨으로 여기며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에서 완벽함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 부러웠다. 아마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게다가 노블그래픽 형식의 이야기 전개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생생한 그림과 표현력으로 마치 눈앞에서 그녀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주어 지루한 위인전이 아닌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미가 있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간략한 내용 정리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역주도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선진국으로 알았던 미국에서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했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런 차별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정의사회를 구현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여성에 또한번 놀랐다.
그리고 같은 여성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웠다. 이 세상에 아직도 부당하게 차별받고 있는 모든 이들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제2의 RBG가 탄생하기를 바라며...
n*******g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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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RBG가 되기까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RBG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루스는 이 법이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있음을 대법관들이 이해하기를 원했다.또한 같은 법이 남성도 차별한다는 것을 깨닫길 바랐다."#루스베이더긴즈버그의정의를향한여정 -RBG가 되기까지 #데비레비 글 #휘트니가드너 그림 #지민 옮김 #북극곰 @bookgoodcome#북극곰출판사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만나본,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이었던 긴즈버그의 이야기가 담긴 #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RBG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루스는 이 법이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있음을 대법관들이 이해하기를 원했다.
또한 같은 법이 남성도 차별한다는 것을 깨닫길 바랐다."

#루스베이더긴즈버그의정의를향한여정 -RBG가 되기까지 #데비레비 글 #휘트니가드너 그림 #지민 옮김 #북극곰 @bookgoodcome

#북극곰출판사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만나본,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이었던 긴즈버그의 이야기가 담긴 #그래픽노블 .
(전 지민 번역가님의 머그컵이 탐나더라고요.)

"남성이 겪는 성차별과 싸우는 것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싸우는 탁월한 방법"이라는 시각(찰스 모리츠, 샐리 리드, 스티븐 와이젠펠드 등의 사건)은 감동적이었고,
남편 마티와의 참치 캐서롤 에피소드 페이지는 매우 유쾌했어요.

오늘은 아이 책상 위에 이 책을 올려둘 예정이에요(서로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책상 위에 올려두는 암묵적 합의가 있어요. 지난 주에 아이가 이렇게 제게 권한 책은 <나비를 잡는 아버지>였지요).
아이는 #RBG - 이름 약어만으로도 "차별에 맞서는 진보와 변화의 상징"이 된-의 이야기를 어떤 마음으로, 무슨 생각을 하며 만날지 무척 기대됩니다.






e******1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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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내용보기
그래픽 노블의 형태로 만들어진 책으로 그녀의 삶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볼 수 있었다.   책에서는 루스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척척 해내었다고 하나, 그 과정에서 그녀가 감내해야 했을 수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눈 앞에 그려졌다.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던 루스가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 서서 싸우는 모습에서 전략적으로 작전을 지휘하는 지휘관의 모습이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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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의 형태로 만들어진 책으로 그녀의 삶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볼 수 있었다.

 

책에서는 루스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척척 해내었다고 하나, 그 과정에서 그녀가 감내해야 했을 수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눈 앞에 그려졌다.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던 루스가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 서서 싸우는 모습에서 전략적으로 작전을 지휘하는 지휘관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하였다. 1960-70년대 당시 엄연히 존재하는 성차별을 인정하지 않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변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목소리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나는 과연 그와 같이 의견을 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받을 비난이 두렵진 않았을까? 그러한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하였을까?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다.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진 책으로 그래픽 노블의 형태로 제작되어 쉽게 쉽게 읽힌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에 대해 간략히 알게 되었으니 이젠 그에게 조금 더 깊숙이 다가갈 시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또 다른 책을 찾아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5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 RBG가 되기까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 RBG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여성 위인 전기는 많지 않은 현실에 안타깝다. 그 와중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전기를 읽게 되었는데 아이와 같이 읽었다. 편견, 관습, 성에 차별을 받지 않고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고 아이 삶에 좋은 영향이 있을 거란 생각 때문이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대법관을 지낸 인물로 1789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 RBG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여성 위인 전기는 많지 않은 현실에 안타깝다.

그 와중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전기를 읽게 되었는데 아이와 같이 읽었다.

편견, 관습, 성에 차별을 받지 않고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고

아이 삶에 좋은 영향이 있을 거란 생각 때문이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대법관을 지낸 인물로 1789년 최초 대법관인 존 러틀리지 대법관 이후

오랜 시간동안 남자 대법관만이 존재 했던 곳에 1981년 센드라 데이 오코너 대법관 과 함께

두 번째로 여성 대법관이 된 인물이다.

미국이란 나라도 반유대주의, 인종 차별을 비롯한 각종 편견이 존재했던 시절

루스의 어머니는 영부인 앨리너 루스벨트 여사가 쓴 신문 칼럼 ‘나의 하루’를 읽어 주었다.

누구에게든 (적을 포함) 단 한순간도 편협하거나 잔인하게 구는 걸 용납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 이었고 루스는 어머니가 읽어준 루스벨트 여사의 칼럼을 통해 편견을 갖지 말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루스에게 루스벨트 여사는 영웅이 었고

그 외 다른 여성 위인들에 대한 책도 읽으며 남자에게 소속되는 삶을 선택하는

다수의 여성이 아니라 독립적인 사고를 갖고 자기의 꿈을 펼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의 꿈을 지지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루스는 1950년대에는 보기 드문 요리를 하는

남자를 평생의 동반자로 만났고 인생 전반에 루스를 사랑하고 응원하며 지지하는 모습을 보며

딸이 있는 엄마로 내 아이도 꿈을 지지해주는 저런 멋진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버드 로스쿨 입학, 뛰어난 성적, 로 리뷰의 편집위원이 되었지만 책 속에서

루스가 당한 차별은 수없이 많이 보여 놀란 부분도 적지 않았다.

잡지를 찾아보기 위해 도서관에 갔는데 여자라 들어갈 수 없다는 이야기는

이것이 미국의 하버드에서 있었던 일이 맞나 싶을 정도 였다.

여성과 유대계라는 이유로 직장을 구하는데도 많은 차별을 겪은 루스 였다.

하지만 여성 최초로 모교인 컬럼비아 로스쿨의 교수가 됐으며,

이후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300여 건에 이르는 성 차별 사건의 소송을 주도했다.

미 연방 항소법원 판사로 13년간 일했으며,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관이 된 루스는

소수를 대변하고 당연함에 의문을 품으며 자신의 목소리로 치열하게 싸운 인물이다.

진보의 아이콘 RBG 라고 불린 그녀를 보며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얼마나 응원했는가를 알 수 있었다.

그녀가 최종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도 훌륭했지만

그 과정도 이 시대의 우리들이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다.

 

 

위인의 이야기가 다소 지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래픽노블 은

청소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미지로 보는 인물과 배경의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래픽노블 로 나온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에 대해

청소년 아이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 그녀 못지않은 훌륭한 여성 위인들이

나올 것임을 기대하고 싶기 때문이다.

i****0 202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BG! 정의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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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미국 연방 여성 대법관으로 임명된 사람이다. 이 책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을 둘러싼 가족과 사랑이야기, 반유대주의와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 일들을 소개하며 성별에만 의존한 법 적용의 피해자는 남성과 여성 모두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주장하는 긴즈버그의 삶을 기록한 그래픽 노블 형식의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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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미국 연방 여성 대법관으로 임명된 사람이다.

이 책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을 둘러싼 가족과 사랑이야기, 반유대주의와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 일들을 소개하며 성별에만 의존한 법 적용의 피해자는 남성과 여성 모두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주장하는 긴즈버그의 삶을 기록한 그래픽 노블 형식의 전기이다.

루스는 독서를 통해 세상에 유익한 업적을 세운 유능하고 지혜로운 여성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어머니 셀리아로부터 항상 숙녀답게 행동하고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걸 배우게 되는데 어머니의 교훈은 루스의 전생애에 걸쳐 삶의 기준이 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의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인권이 있다는 주장과 UN에서 세계 여러나라가 인권보호와 평화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정하자 루스는 하이웨이 헤럴드에 칼럼에 십계명, 권리장전, 대헌장, 미국독립선언문과 더불어 UN헌장을 다섯번째 위대한 문서라고 옹호하며 세계 평화에 대한 글을 쓰며 인간의 존엄성에 관심을 갖게 된다. 

엄마의 암으로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엄마의 소원대로 코넬대에 입학해서 평생의 반려자인 마틴 긴즈버그를 만나 결혼하게 된다. 코넬대에서 헌법학 교수인 로버트 쿠시먼의 변호사 권유를 받고 오랫동안 여성을 배재해 왔던 법조계 발을 내딛는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보장국에서 일하며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했고 럿커스대로스쿨 종신 교수 코스를 제안받아 민사소송 강의를 맡았다. 인종차별과 여성이 겪는 성차별문제를 부각시키며 샤론 프론티에로와 샐리 리드 사건을 승소하고 이 판례에 근거해 스티븐 와이젠펠드 사건도 승소하며 개개인의 동등한 존엄성은 우리 헌법 유산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침내 1993614, 빌 클린턴 대통령은 3개월의 조사 끝에 다음과 같은 말로 루스를 대법관으로 임명하게 된다.

대법원 대번관의 한 사람으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지명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그녀는 평생에 걸쳐 끊임없이 힘없는 개인과 가난한 사람,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을 옹호해 왔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헌법과 우리의 법률이 그저 권럭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미국국민을 보호한다고 느께게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사법체계에 그들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더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대법원의 판결에 소수의견을 작성하며 평등 임금법 법안을 이끌어내고, 직장내 인종차별 및 다른 불평등 사안에도 반대의견을 주저하지 않았다. RBG! 이후 미국 사회에서는 긴즈버그 대법관이 수년간 서명했던 이 약칭이 공정성과 평등의 중용한 원칙을 따르기 위해 동의하지 않고, 반대한다는 말의 대명사가 되었다. “나는 반대합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은 차별과 편견, 불평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끈질긴 도전과 투쟁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공정이 최대의 화두인데 공정의 기준이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할지 생각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