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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차분하다.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는 아이들 나 같으면 어땠을까? 이 말도 안되는 절망 앞에서 저 아이들 처럼 침착하게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시한부 인생과도 같은 인생을 시작했는데 큰 동요없이 일상을 지내는 아이들 국가에 순응하고 자연재해에 순응하며 지내는 일본인들 작가 역시 일본인이라서 그런걸까? 한국 작가라면, 나라면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아이의 이야기들은 재미있고 흡입력이 있다. 거대로봇물을 이렇게 암울하면서 소소하게 그려낼 생각을 하다니... 아니 거꾸로인가? 암울하고 소소한 이야기에 거대로봇을 대입한 건가? 결과적으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었고 나는 계속 다음 권을 기대하며 주문하고 있다. |
| 키토 모히로 작가님의 우리들의 zearth 지어스 완전판 2권입니다. 지어스는 이북으로 만화책 읽어보고 재미있어서 완전판 구매중입니다. 완전판이라서 그런가 책도 되게 두껍고 좋아요. 판도 크고 표지도 마음에 들고..마음에 드네요. |
| 참 잔인합니다.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지구를 지킨다니.모두를 구하지만 정작 자신은 구하지 못한다는 이 모순이 참 야석하다고 생각이됩니다.아마 진행되는 것을 보아서는 한명 한명씩의 에피소드로 계속 결말까지 이어질 느낌인데요,개인적으로 이런 세카이계 만화는 지어스가 처음 보는 것이라 꽤나 충격적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완전판이라서 크기도 크고 컬러페이지도 모두 복원이되어서 그 웅장함 이랄까요 더몰입이 되는 것같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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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지어스 2권 입니다. 무겁기도 무겁고.. 한번에 다 읽을려니 좀 부담스러울 정도? 진짜 내용자체도 어두운편이라.. 흠.. 보면서도 좀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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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모히로 작가의 우리들의 Zearth[지어스] 완전판 2권 리뷰입니다. 오랫동안 재발매를 기다렸던 책인만큼 열심히 구매중에 있습니다. 세카이계 메카닉 만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작품인 나루타루보다는 조금 덜하겠지만요. 완전판은 일반판과 다르게 5권 완결이며 완결권 5권 정발만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나루타루 완전판도 발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