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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동시에 수많은 생각을 한다. |
| 많은 의식이 질서 의식도 심어준다고 하고 있으며 의식은 우리가 통제할수 있는 언어로 행동으로만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서 자식이 삶에서 겪은 일을 우리가 통제할 수 없듯이 우리는 자식을 제한된 정도로 보호할 수 있을 뿐입니다. 마시멜로 제자인 작가 이선 크로스는 이처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 나를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로 데려가 현재에 있지 못하게 만드는 머릿속 수다에서 자유로워질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처방전을 받은 느낌이었다. 해볼 수 있겠다는 느낌을 준다. 작가의 글을 풀어내는 솜씨도 좋다. 좋은 책을 만난 기쁨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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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내적 대화가 불러오는 주기적 고통이 필요하다. 결국 우리 과제는 부정적 상태를 전적으로 피하는 게 아니라, 그런 감정의 포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의 시작은 작가의 경험담으로부터 시작한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이 있듯이. 작가 자신이 연구하는 분야임에도, 자신이 얼마나 '에고의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행동했는지 실제 에피소드가 주는 흥미로움이 컸다.
"채터는 생각을 더럽히고, 부정적 감정으로 마음을 채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 (건강과 소망 및 인간관계)이 피해를 입는다. 따라서 당신이 내적 목소리를 내적 고문자로 생각한다면, 그 목소리를 영원히 잠재우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목표가 기능적 삶을 사는 것이라면, 내적 목소리의 상실은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 것이 되어야 한다. 긍정적인 내적 목소리까지 잃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채터' 에 계속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진정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아무래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갇혀 있으면 시야가 좁아지게 마련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개념 중에 "벽에 붙은 파리" 즉 구경꾼 관점에서 자신을 시각적으로 관찰해보는 것이다. self-distancing 을 시각화하고, 일기쓰기를 하고, '나'라는 세계에서 벗어나 경외심을 일으키는 장면이나 장소에 가보는 것이 채터의 끈질긴 부정성, 부정적 효과를 완화하고, 마음을 원하는 방향으로 전환시키고 그 쪽에 힘을 보태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 내면의 수다쟁이에 속임을 당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로는 아마 조금은 다르게 세상이 보일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