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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땐 역사가 어렵고 재미없어서 포기를 했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몇 번 다시 시작해봐도 역시 어려워서 중도포기. 그러다가 읽게 된 이 책!<사사건건 경복궁>이 책이 저에게 역사에 대해 재미를 알게 해주네요~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스토리가 끼워져가는 그런시원함이 있어요! 우리 학교다닐때 이렇게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네요!!!이 가을에 꼭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사사건건경복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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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경복궁"저자의 16년동안 궁궐길라잡이 경험으로 만들어진 마스터 피스. 조선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경복궁을 무대 삼아서 일으키고, 성장하고, 몰락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다루었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책은 경복궁 소개서가 아니다. 세상에는 이미 경복궁에 관해 설명한 책이 넘쳐난다. 하여, 이 책은 경복궁을 무대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다고 주연이 왕만은 아니다. 조선 초 경복궁을 탄생시킨 왕과 신료의 이야기도 있지만, 환관과 궁녀를 포함해 기생 등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아가 대한제국 시기의 우범선과 고영근, 김구와 안중근까지 들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경복궁과 궁궐 사람들’의 이야기다. 16년 동안 경복궁 궁궐길라잡이를 하며 사람들에게 경복궁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 지은이가 현장의 이야기와 미처 현장에서 풀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빗장 풀린 구중궁궐에 숨겨진 역사를 맛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