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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이은경 옮김, 아이템하우스, 2021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이 지나 미래가 불확실한 세상에서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한 인생’은 ‘돈 많은 인생’이라고 귀결되는 세상에서 ‘성공에 대한 자신 만의 정의’는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처사로 치부된다.
미래가 불확실해 획일화보다는 다양성이 중요한 시대에 부로 환산되는 성공한 인생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는 것은 위험한 처사가 아닐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규정하는 것이 오히려 규정되지 않는 것이 이루어지는 상상을 제한하는 것은 아닐까?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이다. 아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당부를 편지에 담았다. ‘인생의 지혜를 담은 자기계발서’이지만, 18세기 초기 자본주의 시대와 귀족이라는 계급적 차이를 감안해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경우 자신에게 생긴 나쁜 결과의 일들을 내면화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강요된 내면화는 매사 자기검열을 기재로 작동한다. 강요된 내면화는 시스템의 구조적 모순을 가리고, 모든 문제를 개인화한다.
사회 체제와 관계에 순응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자신의 태도와 인간 관계에 대해 고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언행은 부드럽게, 의지는 굳게’는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에서 필요한 처세인 듯 마음에 와닿는다.
사람을 대하는 언행이 부드럽기만 할 뿐 의지가 강하지 못하면(…) 타인에게 호감을 사겠지만 결국 비겁하고 심약한, 소극적인 인간으로 전락하고 만다.(…) 의지는 강한데 언행이 부드럽지 못한 사람의 경우는(…) 용맹스럽고 사나울 뿐인 저돌형 인간이 될 것이다.(…) 언행의 부드러움과 의지의 굳건함을 겸비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지혜로운 사람뿐이다.(203~204쪽)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을 지나 흙수저와 금수저로 나뉘어 일말의 기회도 잡기 어려운 세상에서 신념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삶에 인간적인 향기가 묻어나고, 빛나는 사람들은 옳은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관계를 너무 중시하다보면 자칫 자신을 잃고 타인에 의해 흔들리게 된다.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기술’에만 치중하지 않는다면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자존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듯 하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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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순간순간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런 힘든 세상에 자신이 중심이라는것을 설명해주고 깨닫게 하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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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자식에게 주고 싶은 가르침이나 전하고 싶은 세상의 지혜가 있을 것이다. 틈틈이 얘기를 해주거나 상황이 생길 때마다 말해주긴 하겠지만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목적에 딱 부합하는 책이 있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던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쓴 편지를 정리한 책으로, 우리말 번역본으로는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사실 이 책이 쓰여진 건 200여년 전이라 그동안 여러 번역서들이 있었던 걸로 안다. 나도 오래전에 아들과 딸들에게 체스터필드의 편지를 편역한 다른 책을 선물했던 적이 있다. 아빠로서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책 한권으로 대신하려는 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을 받아들고 읽어보면서 오래전 기억을 떠올려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건 바로 내가 직접 내용을 전해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책에는 물론 좋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아버지가 책으로 주며 읽어보라고 하는 것과 먼저 읽어본 후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전해주면 좋을까 고민한 후 직접 육성으로 들려주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아이를 둔 아버지라면 먼저 일독하고 내용을 살펴본 후 그 내용을 자녀에게 직접 얘기해 주기를 권한다. 매 주말 자녀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어도 좋고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면 휴대폰 문자나 메일로 가끔 한편씩 정리해서 내 이야기처럼 보내는 것도 좋겠다. 아무튼 네가 알아서 읽어보라고 던져주는 것보다는 조금의 수고를 더해 먼저 읽고 아버지의 생각으로 전해준다면 훗날 아이가 커서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에 존경심이 더해지지 않을까?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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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로서 어떤 본을 보일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까, 어떻게 전해야 잔소리로 듣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늘 하게 됩니다. 나 또한 경험했다시피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훈계와 잔소리 같을 수 있으니까요. 나의 욕심과 감정이 개입해서 잔소리만 늘어놓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만큼 제 삶의 깊이와 단단함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자신있게 아이들에게 이렇게 살아라! 하고 말을 할 자신도 없다는 게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쓴 편지를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쓴 편지라니... 한번의 편지도 아니고, 아들을 향해 꾸준히 편지를 썼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인생을 먼저 산 아버지가 아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방법을 편지에 담았다는 것이 더욱 놀랍습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 즉 편지를 쓴 아버지는 영국에서 유명한 정치가이자 문필가인 필립 체스터필드라고 합니다. 300여년이 지난 아버지의 편지이지만, 현재까지도 이 편지를 모은 책은 영국의 유명한 대학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일반인들에게도 자기 계발서와 인생지침서 분야에서의 필독서처럼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마치 고전처럼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은,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인생의 지혜가 담겨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는 아들에게 꾸준히 편지를 썼습니다.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많은 것들을 편지를 통해 아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 지켜야 할 마음가짐, 진정한 배움을 얻기 위한 자세, 참된 우정을 누리는 방법, 인간관계를 잘 맺는 비결, 자신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 세상에서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많은 지혜 등을 아들을 향한 편지에 담았습니다. 이 편지글을 읽으면서,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놀라웠습니다. 또한 자신의 깨달음을 아들에게 전하고자 고심하며 편지를 썼을 생각을 하니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편지가, 이제는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읽으며 배움을 얻는 책이 되었다니...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나 깊은 것에, 그 영향력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나 또한 자녀들에게 가치 있는 배움과 지혜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단순히 말뿐인 공허한 잔소리같은 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직접 본을 보이는 모습으로, 성숙한 부모로서, 진실된 사랑과 가르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다시 정독하면서, 나부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또한 그 삶으로 자녀들에게 가치있는 지혜와 사랑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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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술의 대두와 함께 닥친 코로나 19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더 큰 위기감을 가져다 주었다. 2030 세대는 이 혼란의 시기에 어떤 인생항로를 만들어 가야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지침서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저자인 필립 체스터필드는 의외로 우리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인물이 아니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으며 저술가로서 명성이 높았던 인물이다. 당대의 계몽 사상가들인 볼테르, 포트, 스위프트 등과 깊이 교류하며 다양한 저술을 펼쳤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30년에 걸쳐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정리하고 엮어 책으로 펴낸 결과물이다. 책은 크게 9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각 장별로 이상, 마음가짐, 사고, 우정, 인간관계, 품격, 독립 등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다양한 경험과 연륜에서 우러 나오는 삶을 꿰뚫어 보는 직관과 통찰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300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깊이 성찰한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제5장 '자신의 주관적 사고를 가져라'의 내용 중 '논리도 중요하지만 화술도 중요하다'라는 주제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우리는 흔히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할 때 내용과 논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말하는 사람이 달변가인가 따라 평가가 결정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연설을 들을 때 가르침을 얻으려고 하기 보다는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쪽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이 들려주는 인생에 대한 지침서는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런 책들은 내용은 상당히 추상적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을 통해 체득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편지 형식의 진솔한 문체로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더욱 와 닿는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디테일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는 격한 공감을 느끼기도 한다. 책의 말미에는 부록으로 '고전에서 배우는 세상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고전 속의 명문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 부분을 읽어 보는 재미도 적지 않다. 불확실성 속에서 힘겨워 하는 우리 아들과 젊은이들에게 한 권쯤 건네주며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에서인가 들은 대화의 내용을 함부로 옮긴다는 것은 무언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과 같다.
#아들아세상의중심에너홀로서라 #필립체스터필드 #아이템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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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하우스에서 출간된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입니다. 이 책은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이며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린 18세기에 살았던 필립 체스터필드의 책입니다. 저자의 아들에게 30년간 보낸 편지를 정리한 책으로 현재까지도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이튼 칼리지에서 추천도서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었어요.
전 사실 처음 봤는데, 이 책을 발견한 순간 엄마가 여자로서 아들을 잘 이끌어 주지 못하는 부분들을 책을 통해 배우고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은 오랜 시간 젊은이들의 인생교과서로서 현대에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내 삶을 바르고 단단하게 일끌어 줄 인생의 나침반이자 지침서 였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계속 읽히고 출간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책이기에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기쁘고 행복했어요.
이 책은 총 9장까지 나누어 사랑, 사업, 교제, 정치, 사회, 과학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삶의 지침서입니다. 편지 글이라 그런지 1~2페이지 정도의 적당한 길이의 글로 지루하지 않았으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건네는 사랑이 묻어나는 글들이라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잔소리나 나무라는 점 없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이야기들은 아버지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내 아이가 인성 바른 아이로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아들을 바르게 교육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교육관과 가치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어 책을 읽는 저에게 조차 인성수양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아들에게 독서를 강조하고 독서방법을 알려 주는 부분에서 현재의 우리 부모들의 모습이 겹쳐보이기도 했답니다. 모든 이야기를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지만, 그 중 어떤 친구를 사귈 것인지에 대한 조언은 특히 지금 친구들 사이에서 사람 보는 눈을 기르는 연습, 관계의 연습을 하고 있는 성장하는 시기의 아이에게도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글귀라 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삶에 대한 지침들은 어느 하나 빠뜨릴 것이 없이 주옥같았고 아이에게 책을 바로 건네기 보다는 성장하는 동안 아이에게 한 번씩 편지글로 옮겨 읽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재 성인인 나에게도, 또 아들에게 들려 주기에도 깊은 의미가 느껴지는 소중한 한 권의 책. 아이템하우스의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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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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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나름 어른이 되었다고 했을 경우 자식이나 후배들에게 어떤 영역의 가치를 잘 표현하며 조언해야 하는지, 이 책은 이 점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가깝게는 가족관계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할 수 있는 말이나 아니면 직장생활에서 상사가 후배들에게 할 수 있는 그런 조언 등으로도 볼 수 있고 결국 자라나는 청춘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제대로 표현하며 사회생활에서의 독립과 자립, 또는 더 나은 성장이나 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공의 가치를 표현해 낼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점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배움의 깊은 사람, 하지만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많은 요즘, 왜 사람들이 인문학적 가치에 열광하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지, 하지만 인성의 경우 하루 아침에 얻을 수 없고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이나 성향에 따라 전혀 다른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래서 배움이나 경험에도 때가 존재하며, 때로는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기 위한 철저한 노력과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또한 어른들이 말하는 이런 기본의 중요성과 가치, 진부한 표현 등으로 보이는 표현을 잔소리로만 생각해서도 안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어른들의 역할이 축소되거나 어른들이 살아온 시대와는 전혀 다른 디지털 사회라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요즘 세대들이 더 익숙하며 잘하는 것들이 많지만 여전히 사회는 이런 어른들에 의해 작동하며 이들이 갖고 있는 경험적 내공의 경우 위기적 상황에서 더 빛을 발휘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세대갈등이나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읽으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왜 고전이나 인문학적 사례나 가치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배우며 성장이나 변화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은 이 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아들이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홀로서기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지, 요즘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이해한다. 물론 물질적 자립이나 독립도 중요하나, 더 중요한 것은 내면관리나 내면적 성장, 개인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올바른 삶의 방향성과 자세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가치를 배우며 계승하거나 답습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읽으며 판단해 보자. 나를 위한 자기계발서나 관리론으로, 또는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절대조건 등은 무엇인지, 그리고 배움과 경험의 가치가 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모습에서 어떤 분야에 적용하며 활용해 볼 것인지, 책을 통해 더 나은 판단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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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많은 고민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책을 통해 통찰력을 높이고 싶어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책을 보고 있는데 이 책 또한 너무 제게 많은 가르침과 도움 줄거라 기대되고 궁금하여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아들에게 30년간 보낸 편지속에 많은 삶의 지혜와 가르침이 있어 그 내용을 정리하여 그 내용과 지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통찰할 수 있게 하여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줍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겪는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이끌고 나가야 할지 혜안과 안목을 넓혀주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중요한 점과 주의해야 할 점 등 많은 것들에 대한 지혜를 줍니다. 어린 아들 뿐만 아니라 성인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고 어떤 태도와 사고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 주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아직 어린 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어 아들이 청소년이 되면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훌륭한 책으로 청소년부터 이제 곧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고 좋은 내용과 지혜를 다시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익히면서 체득할 수 있게 노력하게 만듭니다. 너무도 좋고 훌륭한 책 덕분에 오늘도 많은 것을 깨닫고 지혜를 얻을 수 있어 삶이 윤택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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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지은이 필립 체스터필드 옮긴이 이은경 펴낸곳 아이템하우스 개정판 2021년 10월 25일
출간 이후 세기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한 호평과 유명 대학의 추천 도서로 베스트셀러로 그 영향력과 명성을 이어 오는 영국의 필립 체스터필드의 저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His Son)를 현재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읽힐 수 있도록 개정된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여전히 그 메시지가 유효한 자기계발서입니다.
이 책은 18세기 영국에서 정치가이지 외교관으로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던 그가 자신의 아들에게 30년간 보낸 편지를 정리한 것으로 인생을 살며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의 정치, 경제, 과학 및 삶의 태도와 가치관 등을 집대성하였다. 30년이라는 시간을 변치 않고 꾸준히 자녀를 위해 자신의 삶의 철학을 전달한 과업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과정 자체만으로 위대한 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총 9장의 챕터로 구성된 책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시간의 귀중함과 활용법에 대한 가치와 분석을 통한 조언을 전달하며 시작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 공들여 쓴 만큼 내용의 깊이와 자기계발서가 가지는 실전 전략을 충실히 보여주며 실용서로서의, 철학을 담은 작품으로서 그 역할을 세월이 흐름에도 견고히 해내고 있습니다.
자라오는 과정에서 성장과 성찰, 협력, 배려,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배우기 보다는 학업에 매몰되고 경쟁을 위한 아동?청소년기를 보내고 공부하는 것 외에 준비 없이 세상에 맞닦뜨리게 되는 매정한 현실에 앞서 인생에 대한 방법론을 통해 구체적인 삶의 방향의 나침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책의 중반 ‘세상 이치를 떠난 학문은 무용지물이다’라는 주제는 현실성이 결여된 학문이 어떤 이유로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인지에 대해 신랄하게 분석합니다.
흔히 잡담을 일러 사람들은 ‘근거 없는 시시한 이야기’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 사람의 이야기는 반대로 전부 근거 있는 이야기뿐이었다. 오히려 나는 거기에 싫증이 났다. 필시 오랫동안 자신의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자기 주장을 확립한 것이리라. 그래서인지 그는 말끝마다 자기 주장을 들고 나와 내가 조금이라도 거기서 벗어난 말을 하기라도 하면 눈을 부릅뜨고 화를 내고는 했다. 그의 주장은 어떤 면에서 보면 합당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었다. - 본문 99~100p
책이 출간 된지 수 세기가 지났음에도 변해야 하지만 여전히 병폐로 남아 있는 것들, 그리고 여전히 설득력을 가지고 인간관계, 이상을 품는 것,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 성공적인 삶을 위한 태도, 품위, 그리고 당당한 한 인격체로 세상에 당당하게 스스로를 세울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을 상세히 풀어 내고 있습니다. 성공한 삶은 성공한 직업인이 되라는 것이 아닌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그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자녀와 함께 대화할 때 의도하지 않았지만 잔소리로 변질되어 대화가 흐름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관점에서 세상에 나가는 자녀에 대한 걱정과 염려는 선을 지키는 것이 너무 어렵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당사자가 버겁게 되는 순간 아마 그때부터 동상이몽이 시작되겠지요. 그런 순간에는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스마트한 길잡이가 필요합니다.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그럴 때 상처 없이, 잔소리가 되지 않도록 균형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인생을 보다 더 의미있게 채우기 위한 노력을 시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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