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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그림동화 신간 ‘괴물원’ - 상상과 현실의 경계는 어디일까?
"비룡소 그림동화 신간 ‘괴물원’ - 상상과 현실의 경계는 어디일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흡입력이 대단한 신간 그림책을 만나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요새 떠오르는 일본 작가시죠, 주나이다 작가님의 신작이자 비룡소 그림동화 299권으로 나온 <괴물원>입니다. 표지부터 화려하고 신비로운 색감과 모양의 괴물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크고 작은 괴물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저희 아이는 등에 엎혀있는 빨간 괴물, 작은 알 괴물같이 작은 괴물들을 발
"비룡소 그림동화 신간 ‘괴물원’ - 상상과 현실의 경계는 어디일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흡입력이 대단한 신간 그림책을 만나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요새 떠오르는 일본 작가시죠, 주나이다 작가님의 신작이자 비룡소 그림동화 299권으로 나온 <괴물원>입니다.

표지부터 화려하고 신비로운 색감과 모양의 괴물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크고 작은 괴물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저희 아이는 등에 엎혀있는 빨간 괴물, 작은 알 괴물같이 작은 괴물들을 발견하며 좋아하더라고요. 너무 귀엽다고요.

일본은 섬나라라 그럴까요? 유독 귀신과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많은 것 같고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도 잘 그려지는 것 같아요. 다채로운 괴물들의 행진이 예전에 봤던 센과 치히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떠오르게 합니다.

 

아주 먼 옛날부터 괴물들을 태우고 있는 괴물원이 있었다는 설정 또한 재미나지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여관을 떠올리게 되기도 합니다. 괴물들을 태우고 있는 성 또한 하나의 생명체와 같이 살아있다는 설정이 신비롭죠.

그러던 어느날 괴물원이 깜빡 현관문을 열어둔 채 잠이 들고, 그 사이 괴물들이 바깥 세상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밤의 색상이 매혹적으로 그려져있다보니 보면서도 무섭다는 생각보다도 아름답다, 신비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에요. 모두 앞만 보고 직진하고 있어서일까요? 그 나름의 질서가 지켜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안도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괴물들의 행진은 며칠이나 계속되고 심심해진 아이들은 집 안에서 상상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골판지 상자로 버스를 만들어 무지개 터널을 지나 끝없이 달리고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 위를 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엄마 목소리가 들리고, 괴물들은 아직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목욕을 하게 되지요. 여전히 앞만보고 착실하게 행진을 계속 하고 있는 괴물들.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을거란 안도감을 주는 부분이에요.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면인데요, 아이들은 상상 여행 속에서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괴물들을 만나게 돼죠. 책 속 상상의 세계가 책 속 현실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 우리 또한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어디일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길을 잃은 괴물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화려하고 신비로운 색감, 다채로운 매력의 괴물들,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느끼는 스릴이 매력적인 책 <괴물원>,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d****8 2021.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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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 상상의 판을 넓힐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 괴물원을 읽으며 상상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괴물원은 새롭게 시도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상력이야 말로 세상을 바꾸는 힘임을 이야기해요 어두운 괴물들, 밝은 아이들은 암울한 현실과 희망의 대조된 모습이 채색으로 표현되어 느껴져요 읽을수록 매력이 넘치는, 읽을때마다 느낌이다른 괴물원
"상상 그 이상" 내용보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

상상의 판을 넓힐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 괴물원을 읽으며 상상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괴물원은 새롭게 시도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상력이야 말로 세상을 바꾸는 힘임을 이야기해요

어두운 괴물들, 밝은 아이들은 암울한 현실과

희망의 대조된 모습이 채색으로 표현되어 느껴져요

읽을수록 매력이 넘치는, 읽을때마다 느낌이다른 괴물원

제일 처음에 읽을때는 한장한장 두러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었는데,

두번째 읽을때는 비룡소 그림동화의 매력들처럼

숨어있는 그림의 재미를 찾아가며 읽고

세번째 읽을때는 또다른 상상도해보고

상자 하나만 있으면 버스가 되어

세상 끝까지도 떠나보고

풍선을 달면 기구가 되어

하늘 높은 곳까지 날아가기도 합니다.

목욕을 하다가 욕조 배를 타고 여행도 떠나고

잠수함이 되어 바닷속 아래까지 떠나보기도 했어요.

이 상상 여행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b******m 202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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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겨내는 상상의 힘 괴물원
"어려움을 이겨내는 상상의 힘 괴물원" 내용보기
연못지기 30기의 마지막 책 선물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2회 선정의 주나이다 작가의 [괴물원] 입니다   괴물원 주나이다 글,그림/ 송태욱 옮김/ 비룡소 출판사     그림책을 처음 만날땐 표지를 앞뒤로 꼭 살펴보는 편이에요 괴물원의 표지는 이렇게 펼쳐보면 뒷 표지에 숨어있던 괴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괴물원은 일러스트부문에서 수상
"어려움을 이겨내는 상상의 힘 괴물원" 내용보기

연못지기 30기의 마지막 책 선물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2회 선정의 주나이다 작가의

[괴물원] 입니다


 

괴물원

주나이다 글,그림/ 송태욱 옮김/ 비룡소 출판사


 

 

그림책을 처음 만날땐 표지를 앞뒤로 꼭 살펴보는 편이에요

괴물원의 표지는 이렇게 펼쳐보면 뒷 표지에 숨어있던 괴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괴물원은 일러스트부문에서 수상한 그림책답게 표지부터 어두운 배경 속 화려한 괴물들로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어느 조용한 밤 괴물들이 사는 괴물원의 살짝 열린 문 사이로 괴물들이 빠져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빠져나온 괴물들이 거리를 활보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집 안에 갇히게 되죠

이 장면에서 책이 설명을 일기전임에도 '코로나19' 속 우리의 삶이 겹쳐 보이더라구요

특히 코로나19가 막 유행하기 시작했을때

바깥 출입을 줄이고 집 안에서만 생활했던 모습들이 스쳐지나갔어요

 

어른들은 갑자기 빼앗긴 자유에 답답해한 반면,

아이들은 오히려 집안에서도 즐길거리를 찾아 재밌게 놀고

때로는 (어른의 입장에서는) 사고도 치며

집콕생활을 즐기는 모습도 떠오르더라구요

 

 

괴물원 속 아이들은 상상 여행을 하다 괴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무서운 괴물들을 피해 도망갈 법도 한데

무슨 일이 생긴 것만 같은 괴물들에게 용기내어 다가가 도와주기로 합니다

 

괴물원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었던 괴물들을 다시 괴물원으로 돌려보내주지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이들의 상상속에서 도와줬던 괴물들은 현실에서도 깜쪽같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어제 만났던 그 괴물들은 그저 아이들이 상상속에서 만났던 것이 아니었던 걸까요...?

 

이해할 수 없거나, 예측하지 못한 것들이 닥쳤을 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상을 멈추지 않으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곳을

밝게 비추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주나이다-

 

 

주나이다 작가의 말처럼

갑작스레 나타난 괴물들로 인해 잃어버린 평범한 삶을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어떻게 이겨내고 되찾는지 보여주며

어른들에게 비관만 하지말기를

우리에게 닥친 이 현실도 함께 이겨내자고 말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r****5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한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괴물원
"무한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괴물원" 내용보기
만약 우리 집 앞에 괴물이 나타난다면!!!!   상상만 해도 심장이 쫄깃쫄깃~ 두근두근~   괴물원은 아이들을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펼치자마자 저랑 아이랑 동시에 '우와'하고 감탄했답니다.   집 같기도 하고 동물 같기도 한 이것의 정체는 바로 괴물을 태우고 다니는 괴물원이에요.   '백호를 닮은 것 같아.' '대체 눈이 몇 개야?' '들
"무한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괴물원" 내용보기

만약 우리 집 앞에 괴물이 나타난다면!!!!

 

상상만 해도 심장이 쫄깃쫄깃~ 두근두근~

 

괴물원은 아이들을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펼치자마자 저랑 아이랑 동시에

'우와'하고 감탄했답니다.

 

집 같기도 하고 동물 같기도 한 이것의 정체는

바로 괴물을 태우고 다니는 괴물원이에요.

 

'백호를 닮은 것 같아.'

'대체 눈이 몇 개야?'

'들어가서 구경 해보고 싶다.'

 

괴물원만 보고도 아이가 폭풍 이야기를 하며

엄청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첫 장부터 몰입감이 정말

괴물원이 깜빡 현관문을 열어두고 잠든 사이

바깥세상으로 나온 괴물들은

마을을 걷기 시작해요.

 

사람들은 무서워서 서둘러 집안으로 숨어버리죠.

며칠째 계속 행진하는 괴물들 때문에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 수 없었어요.

 

어두운 배경 속 괴물들만 보다가

갑자기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 나오자

생기가 돌면서 아이들도 더 예쁘게 느껴지더라고요.

심심해하던 아이들은

상상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

골판지 상자로 버스를 만들어

무지개 터널도 지나고

커다란 풍선을 달아 하늘도 날고

 

다음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또 괴물들의 행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괴물원을 처음 보고는 백호를 닮은 거 같다고 하네요.

또 눈이 엄청 많다며 몇 개인지 세어보기도 했답니다.

밖에 괴물들이 지나다니면 나갈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그건 무서워서 좀 안되겠는데...'하네요.

아이들이 상자로 버스를 만들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아이도 친구들이랑 상자 자동차를 타고

함께 놀러 가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괴물들이 아직도 행군을 하자

'이러다 우리 집 앞까지 오는 거 아니야'하네요.

욕조를 돛단배로 만든 모습을 보고는

프로펠러를 달아 헬리콥터를 만드는 건 어떨까 하네요.

괴물원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페이지는

배경이 검은색으로 되어있어서

요렇게 불 끄고 손전등 불빛을 비춰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우리 집 앞에도 괴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말에

아이랑 괴물 그림을 그려 창문에 붙이기로 했어요.

아이가 표현한 괴물들이에요.

어마 무시하죠!!


원하는 색으로 꾸며주면


괴물들 완성!!

괴물들을 오려서 창문에 붙여준 뒤

불을 끈 상태에서 손전등을 비춰

괴물들 행진을 구경했답니다.

 

......

 

괴물원

괴물들의 행진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첫 장부터 펼쳐지는 괴물원의 등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몰입감을 높여준답니다.

 

저희 아이도 괴물원을 보자마자

눈을 반짝거리며

폭풍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백호랑 닮은 거 같아.'

'얘는 걸어 다닐까? 아니면 날아다닐까?'

 

이 책의 매력은 그림 하나만 보고도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거예요.

 

괴물들의 행진을 보며

괴물들이 언제까지 행진할까?

우리 집 앞에 오면 어떡하지?

 

그림 속 아이들의 상상여행을 보며

'나무 위에 올라가면 거인이 있을지도 몰라.'

'프로펠러를 달아보면 어떨까'하며

아이도 자연스레 상상력을 더해보더라고요.

 

책을 보는 동안 아이와 함께

상상여행을 떠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g********6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움직이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 괴물원
"움직이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 괴물원" 내용보기
2021년 8월에 정말 혜성처럼 등장해서는. 오랜만에 정말 읽는 사람을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하는 환상적인 그림책들을 우리에게 선 보이고 있는 주나이다 작가.   올해 출간 된 주나이다 작가의 세 개의 책 중 하나 인 '괴물원'. 표지의 그림체와 색감에서 참 오묘함과 신비함이 느껴집니다. 겉 표지를 잘 보면 빛이 반사 되면서 투명 글로시로 표현되어 있어서 숨어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 괴물원" 내용보기

2021년 8월에 정말 혜성처럼 등장해서는.

오랜만에 정말 읽는 사람을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하는 환상적인 그림책들을

우리에게 선 보이고 있는 주나이다 작가.

 

올해 출간 된 주나이다 작가의 세 개의 책 중 하나 인 '괴물원'.

표지의 그림체와 색감에서 참 오묘함과 신비함이 느껴집니다.

겉 표지를 잘 보면 빛이 반사 되면서

투명 글로시로 표현되어 있어서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투명 괴물 한 마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받기 전엔 몰랐는데,

겉 표지에서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책 이네요.

겉 표지에서 보았던 괴물들은 저 괴물원 안에 살고 있나 봅니다.

아주 먼 옛날부터 괴물원은 수많은 괴물들을 태우고 여행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괴물원이 깜빡 현관문을 열어 놓은 채 졸게 되었는데,

그 사이에 그 안에 있던 괴물들이 하나 둘 바깥 상으로 빠져나와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괴물들은 걷고 걸어 마을까지 내려오게 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무서워서 모두 집안으로 들어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죠.

외출을 하지 못하는 날은 몇 날 며칠이나 이어졌는데,

심심해진 아이들은 골판지 상자를 통해 상상의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 아이들을 다양한 풍경들을 만납니다.

장면 장면마다 정말 환상적으로 표현해 주셔서,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저도 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가며 여행을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괴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괴물들은 괴물원으로 모두 돌아간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자세한 것은 중요한 내용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더이상 언급하지 않을게요.

직접 이 책을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나이다 작가의 괴물원을 보면서,

이번에 100쇄를 찍게 된 모리스 샌닥 작가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와  같이 보았을 때.

주나이다 작가의 괴물원은 약간의 동양적 느낌이 자연스럽게 가미 되면서.

조금 정적이지만, 그만큼 신비로운 느낌을 더 하는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책이 마음껏 상상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환상의 세계로 안내 하는데.

정말 안심되는 마음으로. 안전하게 환상의 세계, 상상의 세계로 데려다 주었다,

현실로 되돌려 보내주는 주나이다 작가의 이야기 진행과 그림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괴물들을 품어 데리고 다니는 괴물원은 마치 괴물들의 엄마 같기도 합니다.

엄마에게로 돌아가는 일은 정말 포근하고 편안한 일이죠.

 

괴물들이 나오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책이지만, 이토록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도.

같은 지점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리포터 이후로 진정한 fantasy물을 읽은 기분이에요.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기대되는 주나이다 작가의 괴물원 이었습니다.

 

 

 

연못지기 활동으로 비룡소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

마지막에 정말 피날레가 될 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8 202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힘 [괴물원]/ 주나이다 작가
"상상의 힘 [괴물원]/ 주나이다 작가" 내용보기
#도서협찬   주나이다 1978년에 태어나 교토에서 살고 있습니다.<길>로 제53회 디자인 콩쿠르에 선정 <의><마을도둑> 책이 있고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2회 선정.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검은 바탕의 표지를 보니 <이동>이라는 그림책이 생각나게 되네요. 다양한 괴물들이 어디론가 가고 있는듯한데.. 뒤표지까지 보이
"상상의 힘 [괴물원]/ 주나이다 작가" 내용보기

#도서협찬

 

주나이다

1978년에 태어나 교토에서 살고 있습니다.<길>로 제53회 디자인 콩쿠르에 선정

<의><마을도둑> 책이 있고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2회 선정.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검은 바탕의 표지를 보니 <이동>이라는 그림책이 생각나게 되네요. 다양한 괴물들이

어디론가 가고 있는듯한데.. 뒤표지까지 보이도록 펼쳤더니 괴물들의 대이동이었다.

그 속의 세 명의 아이들도 보였고, 젤 앞에 삼각뿔 머리 모양의 괴물의 시선이 왜 다를

까? 했는데.. 투명한 괴물이 보였다. 주나이다의 작품세계가 더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아주 먼 옛날부터 괴물원은 수많은 괴물들을 태우고 길고 신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어느 조용한 밤이었어요. 괴물원은 깜박 현관문을 열어 둔 채 코를 골며 꾸벅꾸벅

졸고 있었어요 그 사이에 괴물들이 하나 둘 바깥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렸어요.

마을까지 와서 거리를 따라 줄지어 걷기 시작하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집안에서

숨죽여 기다렸어요. 며칠이나 행진이 계속되자 집 안에 있는 아이들은 심심했어요.

평범한 일상에서 생각지도 못 한 일이 일어났어요. 아이들은 지루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아이들은 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상자, 무지개 그림, 나무 화분,

풍선들과 상상이 만나 놀랍고 신나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상자는 뒤집어쓰고는 상자 버스가 되었다.

▶상자는 풍선 기구가 되어 하늘 높이 올라가게 되었어요.

▶욕조는 잠수함이 되어 바닷속 여행을 떠납니다.

'일상'과 '공상'의 경계를 허물며 '상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괴물원>을 통해 <이동>이라는 표지와 같나 싶었지만 괴물들이 사는 이동하는

괴물원을 보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생각나면서 작가님이 궁금해지면서

다른 책도 살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서사가 독보 이는 책, 코로나19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 괴물들을 다시 집에 데려다주는 순순한 아이들의 마음이까지

담아져있었습니다. 주나이다 작가님의 앞으로 펼쳐진 그림책을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습니다.

#비룡소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을 자극지켜주는 괴물원
"상상력을 자극지켜주는 괴물원" 내용보기
제목부터 확 ! 인상적인 <괴물원>괴물들이 나타나 집안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의 상상여행, 표지가 참 색감부터 시선을 확 끌더라구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괴물원, 요즘 시국과 맞물리는 상황이 괴물원에서 펼쳐지면서, 아이들의 상상을 펼칠 수 있게해주는 도서 인것 같아요괴물들이 나타난 마을은 어두운 풍경아이들이 상상 여행을 떠날때는 밝고 화사한
"상상력을 자극지켜주는 괴물원" 내용보기
제목부터 확 ! 인상적인 <괴물원>
괴물들이 나타나 집안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의 상상여행, 표지가 참 색감부터 시선을 확 끌더라구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괴물원, 요즘 시국과 맞물리는 상황이 괴물원에서 펼쳐지면서, 아이들의 상상을 펼칠 수 있게해주는 도서 인것 같아요
괴물들이 나타난 마을은 어두운 풍경
아이들이 상상 여행을 떠날때는 밝고 화사한 풍경이 대비되요

비룡소 도서는 항상 만족스러운듯





k****2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의 그림동화♡ 괴물원!
"비룡소의 그림동화♡ 괴물원!" 내용보기
본래도 그렇지만 저는 비룡소 출판사를 참 좋아합니다.비룡소 그림동화 260권이 집에 있을만큼이요.그래서 비룡소 그림동화 신간이 나오면 늘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주나이다의 그림책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주나이다의 <의> 와 <길> 도 한번 보고 싶은 책들이에요.괴물원! 괴물들이 가득가득 그려진 책 표지.표지만 봐서는요.모리스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생각납니다.괴물의
"비룡소의 그림동화♡ 괴물원!" 내용보기
본래도 그렇지만
저는 비룡소 출판사를 참 좋아합니다.

비룡소 그림동화 260권이 집에 있을만큼이요.

그래서 비룡소 그림동화 신간이 나오면
늘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주나이다의 그림책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주나이다의 <의> 와 <길> 도 한번 보고 싶은 책들이에요.

괴물원! 괴물들이 가득가득 그려진 책 표지.

표지만 봐서는요.
모리스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생각납니다.

괴물의 모습도. 책 제목도.
그렇지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괴물원. 동물원 같은 이야기일까?
아이와 책 표지만 보고는 그런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동물원엔 동물들이 있잖아~??
괴물원엔 괴물들이 사는 곳일까?
동물원처럼??

표지를 쫘악 펼쳐보면 앞표지 뒷표지 연결되는 그림입니다.

책 내용 들어가기 전에 꼭 책표지 펼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면지 한번 보실까요?
깜깜한 밤 괴물들이 걸어가는 면지.

독자의 입장에서 이 면지가 야광이었으면 어땠을까?
야광인줄 알고 아이와 면지를 펼쳐놓고
불을 꺼봤더랬어요.

그런데 깜깜~~ 해서 하윤이가 약간의 실망을..^^;

2쇄 인쇄때는 야광으로 바뀌면 어떨까~~하는
기대를 조금 보태어 봅니다.

집에도 눈이 있네!!! 라고 말하는 하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기에도
충분한 그림과 소재인것 같아요.

아주 먼 옛날부터
괴물원은 수많은 괴물들을 태우고
길고 긴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아. 우리가 흔히 보는 동물원이 아니라
움직이는 호텔 느낌의 괴물들이 사는 집인것 같네요.

어머 이를 어쩌나요?!

어느 조용한 밤이었어요.
괴물원은 깜박 현관문을 열어 둔 채
코를 골며 꾸벅꾸벅 졸고 있었지요.

그 사이에 괴물들이 하나둘
바깥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렸어요.

이 곳은 사람들이 사는 마을인것 같죠?
괴물들을 본 사람들은 어찌되었을까요?

모두 도망가며 집으로 숨어버렸어요.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마치 지금 우리들의 코로나19 사태 같은..

괴물이 곧 코로나 바이러스

"아아, 심심해"
"괴물들이 아직도 있어"
"밖에서 놀고 싶은데.."

이 장면들을 보면서 지금 우리들 같다.. 그치? 라며
하윤이와 이야기를 나누었거든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유치원도 못갔던 지난 2년.

물로 지금도 자유롭진 않지만요.
위드코로나 라고 해도 백신 못맞은 우리 아이들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걱정이 되긴 해요 ㅠㅠ

아이들이 얼마나 심심할까요?
그래서 아이들은 상상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이 골판지 상자가 좋겠어."
"버스로 만들자."

상상여행으로 산과 들을 넘고 무지개 터널을 지나
끝없이 달려가는 아이들의 놀이가 반복되요.

버스도 되었다가. 열기구도 되었다가. 배도 되었다가.

그렇지만 문득 마을의 거리를 바라보니
괴물들은 아직도 행진을 하고 있어요.

괴물들은 언제쯤 싹 사라질까요?.

아이들의 상상여행은 어디까지 일까요?

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
아이들의 상상놀이를 이끌어주는 그림책.

현 사태를 잘 극복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상상놀이를 이끌어줄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그림읽기 5번 사진 vs 8번 사진

괴물원과 아이들이 상자를 뒤집어 쓴 모습이
대칭을 이루고 있는 부분.

보이시나요?

마치 평행 세계처럼
현실의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들고 있어요.

느껴지시나요?

괴물들이 나타난 마을의 깊은 어두운 풍경과
아이들이 상상 여행을 떠나는 밝고 화사한 풍경이
대비되어 진행되는 그림책이에요.

목욕해야지~ 하는 엄마의 목소리.

잠시 현실로 돌아오는 듯 하지만
목욕하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놀이는 계속되거든요.

일상과 상상이 만나는 그 순간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주나이다의 그림책. 괴물원

우리 일상에도 그 희망이
하루 빨리 드리워지길 바래봅니다.

서평단 당첨으로 그림책을 제공받았지만
진솔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나이다의 괴물원
"주나이다의 괴물원" 내용보기
끊임없는 상상의 나라로 초대하는 그림책,주나이다의 <괴물원>제목. 괴물원글, 그림. 주나이다옮김. 송태욱출판사. 비룡소비룡소의 그림동화 299-그림책을 읽기 전 먼저 표지를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제목이 괴물원이래. 동물들이 사는 곳은 어디지?""동물원""그럼 괴물들이 사는 곳은 어딜까?""괴물원?""그림 속 얘네들은 누굴까?""괴물 나오는 책이네! 이 책 무서울 것
"주나이다의 괴물원" 내용보기
끊임없는 상상의 나라로 초대하는 그림책,
주나이다의 <괴물원>

제목. 괴물원
글, 그림. 주나이다
옮김. 송태욱
출판사. 비룡소
비룡소의 그림동화 299

-

그림책을 읽기 전 먼저 표지를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제목이 괴물원이래. 동물들이 사는 곳은 어디지?"
"동물원"

"그럼 괴물들이 사는 곳은 어딜까?"
"괴물원?"

"그림 속 얘네들은 누굴까?"
"괴물 나오는 책이네! 이 책 무서울 것 같아."

"무서운지 안 무서운지 우리 같이 읽어보자~"
(다행히 하나도 안 무섭단다~~~??)

-

아주 먼 옛날부터 괴물원은 괴물들을 태우고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눈과 발과 꼬리가 달린 저 집이 바로 괴물원!

그런데 괴물원이 현관문을 열고 잠든 사이에
괴물들이 바깥으로 빠져나갔어요!


괴물들이 마을 거리를 행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무서워서 집 안으로 숨어들었어요.
마치 코로나 19가 발생한 후 모두 집에만 있던 것처럼요.

그래서 밖에서 못 놀게 된 아이들은
집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상자 하나만 있으면 버스가 되어
세상 끝까지도 떠나보고

풍선을 달면 기구가 되어
하늘 높은 곳까지 날아가기도 합니다.

목욕을 하다가 욕조 배를 타고 여행도 떠나고
잠수함이 되어 바닷속 아래까지 떠나보기도 했어요.


이 상상 여행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시면 주나이다 작가의 <괴물원>을 읽어보세요!
깜짝 놀랄 결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6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여지가 많은 그림책
"상상의 여지가 많은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 다섯살, 두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생겼다. 일본의 작가 주나이다의 <괴물원>   평소 할로윈을 좋아하고,  신비아파트 고스트를 좋아하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괴물원의 괴물들을 참 좋아하는 아이들.   다양한 괴물들이 나오지만 그들의 능력이나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에 최고의 그림책이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면
"상상의 여지가 많은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 다섯살, 두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생겼다.

일본의 작가 주나이다의 <괴물원>

 

평소 할로윈을 좋아하고, 

신비아파트 고스트를 좋아하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괴물원의 괴물들을 참 좋아하는 아이들.

 

다양한 괴물들이 나오지만 그들의 능력이나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에 최고의 그림책이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했지만,

주어지는 것이 매력적인 일러스트 뿐이다보니

아이들과 나는 주나이다의 일러스트를 보며

괴물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괴물인지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이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요즘 코시국과 추위와도 맞물리는 것 같아서

더욱 더 감정이입하게 되는 이야기책 <괴물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임과 동시에

환상적인 일러스트 분위기 때문에 엄마의 힐링 도서로도 

자주 책장에서 꺼내게 되는 책이다.

s********r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