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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래그』 13권은 시리즈 특유의 무정부 개그가 가장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권이다. 캐릭터들의 과잉 반응과 엇갈린 논리가 쉼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만든다. 새로움을 억지로 찾기보다 완성된 리듬에 집중해 안정감이 크다. 가볍게 펼쳤다가 계속 넘기게 되는, 피로 없는 개그의 힘이 살아 있다 |
| 『디-프래그!』 제13권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주인공 카자마 켄지가 '게임 제작부(가칭)' 부원들과 함께 동거 생활을 이어가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러한 동거 속에서 부원들 간의 미묘한 경쟁과 해프닝이 벌어지며, 특히 로카와 타카오 부장 사이의 저녁 식사 준비를 둘러싼 신경전이 주요 에피소드로 다뤄집니다 한편, 켄지의 여동생 노에는 조용한 공간을 찾아 어른스러운 카페를 방문하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노에와 그녀의 친구들이 새로운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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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과 발매 텀이 꽤 길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인... 아무튼 이번 권 초반 에피소드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카자미 집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특히 작중 중반에 노에가 보여주는 일련의 장면과 여기에 반응하는 여캐릭터들의 모습이 압권이었달까. (특히 노에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는 어머니의 모습은 왜 이리 강렬했던지..) 여기에 후반부 타카오를 심쿵하게 만든 남주의 발언이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고.. (후나보리의 의문의 1패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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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을 들인 ‘게임제작부(가칭)’에 들어간 카자마 켄지는 기상천외하며 개성이 강한 부원들에게 열심히 딴죽을 걸면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었다. 로카네 집에 운석이 떨어진 뒤로 동거를 시작한 로카와 홧김에 동거를 시작한 타카오 부장이 사이에서 미묘한 경쟁이 일어난다. 과연 카자마네의 저녁밥 담당은 누가 될까?!
과거에 팩 게임으로 나왔던 닌자 거북이를 패러디 한거 같은데 ㅋ 추억이 떠오르면서도 웃음도 나고 역시 디 프래그 다운 내용과 전개에 웃지 않을 수 가 없는 듯 합니다.
그런 회장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 하는 차기 회장? ㅋㅋ 도대체가 정상적인 사람들만 있을 거 같은 학생회에 이런 인물들이 있다니 ㅎ 역시 끼리끼리 모인다는 끌어당김의 힘인가! 이런 패러디와 병맛 같은 내용들이 디 프래그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ㅎㅎ 오랜만에 출간 된 디 프래그 13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