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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감의 표지가 기분까지 좋아지는 책 나의 하나뿐인 소원 키즈엠
생선맛 아이스크림이라니 상상이 안된다 생선을 좋아하는 아이는 그저 신났고
쥐의 소원은 치즈 은행의 금고 열쇠를 갖는 것
곰은 겨울잠 대신 따뜻한 해변의 파티를 원한다
당근 비를 소원하는 토끼 당근을 좋아하는 아이는 적극 옹호하고 나선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동물 친구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어쩌면 어른들 눈에는 소박해 보이는 소원에 아이들은 공감하는 책
마지막으로 동물 친구들이 아닌 나의 소원이 나온다 너와 함께하는 것! 아이는 이 의미를 알까? 이리저리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아이 그 순수함으로 이 책을 함께 봐야 할 것 같다 아이가 크면 다시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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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이루고 싶은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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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그리고 노란 배경의 책이에요 키즈엠에서 출판된 도서로 4~7세 정도의 미취학 아동들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아이들에게 익숙한 전 그 중 코끼리의 소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나의 하나뿐인 소원은 #유아그림책 이에요. 글도 많지 않고 "내가 만약 ㅇㅇ라면 나의 하나뿐인 소원은"은 반복되기때문에
#키즈엠 #유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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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뿐인 소원>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팬더가 눈에 띠더라구요. 빨강 노랑 파랑 물감으로 여기저기 칠해놓은, 팬더의 소원은 물감놀이인가? 추측하면서 책을 넘겨 보았습니다. 제목부터 소원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더라구요. 엄마 소원은 뭐야?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거지~ 동물 친구들의 소원도 들어볼까? 응! 악어 펭귄 코끼리 쥐도 나와~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관심도 많이 갖더라구요. 만약 펭귄이라면, 생선 맛 아이스크림 공장 사장이 되는거야. 펭귄이라면 갖을 수 있는 소원이겠죠. 아이도 펭귄이 아이스크림 먹는 그림을 찬찬히 보더니 자기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릴적 누구나 꿈꾸던 아이스크림 공장 사장일 거 같네요. 만약 곰이라면, 겨우내 잠만 자는 것보다 따뜻한 해변에서 파티를 하는 거야. 곰은 겨울잠을 자니 한번쯤은 겨울잠을 자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만약 돼지라면, 거대한 수영장에서 깨끗한 물을 가득 채우고 수영하는 거야. 아이가 돼지띠다 보니 돼지가 나오면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나 돼지를 보더니 나 돼지인데! 나도 수영장에서 놀래~하며 여름이 되면 같이 놀러 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여러 동물들의 이름이 나오고 나의 소원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아이는 한글을 익히는 중이라 즤, 펭귄, 곰, 악어, 늑대, 돼지, 토끼, 코끼리 이름들을 읽어보더라구요. 동물들의 귀여운 소원들을 엿볼 수도 있고 그림도 귀염귀염에서 자주 읽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면지가 아닐가 싶어요. 너와 함께하는 거야! 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이 있어요. 아이도 자신의 모습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소원도 커져가길 바라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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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 보자마자 그림체에 반해서 보게된 키즈엠 출판사 신간 [나의 하나뿐인 소원] 저 표지의 판다가 주인공인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화자가 내가 만약 OO이 된다면~ 나의 하나뿐인 소원인 ~~~~일꺼야~ 라며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기발한 소원들이 쏟아져요
키즈엠 출판사 책이라 당연히 요렇게 안쪽에 동화구연 QR코드도 지원이 되고 있답니다 :)
내가 만약 펭귄이라면 나의 하나뿐인 소원은~ 생선 맛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공장의 사장이 되는 거야. 라는 신선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ㅎㅎ 한장 한장마다 너무 귀여운 일러스트의 동물들이 나오고 아이디어 넘치는 소원들을 듣고 있으면 아이도 저도 모르고 깔깔대고 있더라구요 ㅋㅋ 생선 맛 아이스크림은 진짜 이상한 맛일거 같아 라며 소원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도 나눠보았어요
먹고 싶은 소원만 있는 게 아니예요 ㅎㅎ 내가 만약 달팽이라면 나의 하나뿐인 소원은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4층짜리 달팽이 집을 갖는 거라니!!!! 너무 기발하지 않나요 ㅎㅎㅎ 달팽이도 자신만의 집을 특색에 맞게 건축하고 싶다니ㅎ
특히 저희집에는 이렇게 달팽이를 직접 키우고 있어서 더욱 이 장면을 좋아했던거 같아요 ㅎㅎ 일년반전에 아이가 기관에서 체험학습갔다가; 갑자기 달팽이 한마리를 분양받아서 와서 예기치 못하게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는 코코 ㅎㅎ 코코아 색같아서 코코라고 이름까지 지어주고 집도 커피컵에서 채집통 그리고 리빙박스까지 확장해가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프리카 왕달팽이 랍니다 얼마전 잠깐 집 청소하는 동안 식탁에 올려놓고 먹이주고 같이 관찰하고 노는 모습이예요 :)
그리고 토끼의 소원도 너무나 깜찍해요!! 그냥 커다란 당근 밭을 갖는게 아닌 배가 잔뜩 부를 만큼 당근 비가 내리는 거라니ㅎㅎ 당근비가 내리면 어떨꺼 같아? 너는 무슨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 라며 다양하게 상상력을 더 확장시키며 이야기 나누며 그림책을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에 미리 스포 할순 없지만 맨마지막 장이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기발하면서도 너무나 따스하게 마무리 됩니다! 직접 아이를 옆에 끼고 읽어주면서 마지막 장을 짠 펼치며 서로 꼬옥 껴안고 저절로 부비부비 하게 된답니다 ^^ 그리고 서로 "나의 하나뿐인 소원"에 대해서 찐한 대화를 나눠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