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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포카와 민 그리고 새로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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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키티 크라우더 작가님의 책을 주구장창 읽었을 때가 있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과, 색연필로 슥슥 그린듯한 그림도 너무 좋았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서평단으로 <포카와 민>을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총 8개의 시리즈 중 저는 정원에서 /일어나요! 두 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곤충들이구나 생각했는데 어떤 곤충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어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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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키티 크라우더 작가님의 책을 주구장창 읽었을 때가 있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과, 색연필로 슥슥 그린듯한 그림도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서평단으로 <포카와 민>을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총 8개의 시리즈 중 저는 정원에서 /일어나요! 두 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곤충들이구나 생각했는데 어떤 곤충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어요. 다만, 뒷표지 아래에 까맣고 다리가 6개인 친구와 거미줄을 보고 거미의 정체는 유추해볼 수 있었네요.

<정원에서> 편은 정원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듣고, 소리의 정체를 찾아보는 내용입니다.
포카에게 줄 꽃을 꺾다가 듣게 된 부스럭 소리, 순간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은 이 소리가 궁금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소리가 났던 곳을 찾아가죠.
똑똑 문을 두드려봐도 인기척이 없자 조심스럽게 들어간 곳에서 이불에 꽁꽁 쌓인 거미를 만나게 됩니다.
거미는 민을 거미줄로 꽁꽁 묶어두지만, 민이 거미의 상태를 살펴봐준다고하니 바로 풀어주어요.
민의 문진? 결과 거미는 열이나서 아픈 것으로 밝혀집니다.
민은 거미를 정성껏 보살펴줍니다. 따뜻한 차도 주고, 목도리도 준비해주죠.

그렇게 둘은 보살피고, 보살핌을 받다 뜨개질을 함께하는 친구사이가 됩니다. 민은 이 친구를 포카에게도 소개해주죠.
셋은 함께 뜨개질을 하며 따뜻한 겨울 옷을 마련하게됩니다
이제 춥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거미 아르토의 말에 가슴이 찡합니다.
아픈 자신을 보살펴줄 사람이 없었던 아르토는 털옷과 함께 포카와 민이라는 소중한 존재도 얻게 된것같아요. 포카가 아르토도 따뜻하게 품어주고, 민도 아르토와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쩐지 이 시리즈에서는 포카와 민보다도 저는 아르토에게 눈길이 더 많이 가네요.
그리고 이 편에서 포카의 성별도 알게되었어요. 아르토가 포카를 아저씨라고 부르거든요. 포카와 민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판형이 작고, 글밥이 적기도해서 가방에 넣어다니며 시간 날 때 꺼내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할머니댁에 가는 길에, 부엌에서 밥하다가 잠시 서서 읽어보았는데 짧은 내용이고 글밥이 적은편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고 또 한가지 주제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었던것 같네요.

다른 분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어내셨는지, 다른 시리즈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해서 제이님들의 서평도 기다려집니다.

이 책은 제이그림책포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h*****9 202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원에서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포카와 민 5 / 그림책
"정원에서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포카와 민 5 / 그림책" 내용보기
정원에서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2021.10.15 / 포카와 민 5 / 원제 Poka et Mine. Au fond du jardin (2007년)         책을 읽기 전   '포카와 민' 시리즈가 2021년 8월부터 출간되어 두 주가 지나면 한 권씩 출간되고 있지요. 저만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와 그림책의 판형이 기다려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정원에서는 꽃과 관련된 이야기일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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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2021.10.15 / 포카와 민 5 / 원제 Poka et Mine. Au fond du jardin (2007년)

 

 

화면 캡처 2021-11-12 003534.jpg

 

 

책을 읽기 전

 

'포카와 민' 시리즈가 2021년 8월부터 출간되어 두 주가 지나면 한 권씩 출간되고 있지요.

저만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와 그림책의 판형이 기다려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정원에서는 꽃과 관련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뒤표지를 보니 '거미줄'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일지 진짜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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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은 포카에게, 분홍 꽃은 나에게."

민은 뒤에서 누군가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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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누가 있는 걸까?

나무 아래에 낯선 사다리를 오르자 조그만 문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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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민은 꼼짝없이 잡혔다는 걸 알았어요.

"나를 잡아먹을 건가요?"

 

 


 

 

책을 읽고

 

 

 

민의 시리즈의 읽어오신 분이라면 시리즈의 전권보다 조금 더 성장한 민을 발견하셨을 거예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에서의 민은 아빠와 함께 하고픈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은 생각하고, 생각하며 혼자서 결정하는 일들이 많아진 성장기 아이의 모습이네요.

 

 

 

 

정원에 자신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의 시선이 느껴진다면

무서워서 부모님 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을 것 같지만 오히려 민은 궁금증에 신이 난 것 같아요.

앞날에 대한 걱정과 불안한 마음보다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가득 차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남의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온 민을 거미줄로 공격한 아르토,

수없이 노크를 했지만 반응이 없어서 들어간 집에서 거미줄 공격을 받은 민.

첫 만남에서는 둘은 오해가 있어서 엇갈리기는 하지만....

몸이 아팠던 아르토는 자신을 도와주려는 민에게 의지하게 되지요.

이처럼 민은 아픈 타인을 도와주는 배려의 마음도 생겼어요.

아르토가 건강을 회복하자 민은 아르트에게 또 다른 도움을 주지요.

민은 타인의 이야기에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며,

힘든 일을 생기면 처음 보는 상대일지라도 같이 공감해 주고 역경을 헤쳐나가지요.

 

 

 

 

이젠 아시겠지요? 민이 얼마나 많은 성장을 했는지 말이에요.

내 아이의 어설픈 모습만을 생각하며 삶의 자세에 대한 많은 생각했지만

저와는 달리 아이는 작은 사회지만 그 안에서 구성원으로 맡은 바 일을 잘 수행하고 있네요.

부모라는 책임으로 아이에 대한 믿음과 응원보다는 걱정과 충고나 조언이 먼저였던 것 같아요.

'포카와 민'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이의 모습이 아닌 양육자로서의 저의 모습을 자꾸 돌아보게 되네요.

짧고 단순한 문장들에 편협했던 생각과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행동들을 다시 돌아봐요.

물론 내일 당장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와 나, 나와 직업, 나와 주변인, 나와 나의 모든 것들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으려 해요.

 

 


 

 

- '포카와 민' 어린이 친환경 식탁 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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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림책에서도 빼놓고 갈 수 없는 중요한 사진 한 장!

바로 식탁 매트 위의 표지 사진이지요.

벌써 다섯 번째인데 이렇게 예쁠 수가요.

앞으로도 시리즈가 끝나는 그날까지 사진은 계속될 거예요.

다음 그림책도 기다려주세요.

 

 


 

 

- <정원에서>에 찾아온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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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의 세 주인공 중 한 분이 저의 사진에 직접 출연하셨어요.

그림책 본문 사진을 찍고 있는데 타이밍에 잘 맞추셔서 도착하셨네요.

직접 이렇게 등장해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어요.

(평소라면 기겁을 하고 아들을 부르고.... )

이런 작은 일도 그림책과 연결해 버리는 저.... 어쩌죠? ㅋㅋㅋ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 [포카와 민] : 정원에서 - 책빛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 [포카와 민] : 정원에서 - 책빛" 내용보기
★★★★★정원에서 꽃을 꺾고 있던 민.그런데 어디선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누군가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도 들었죠.민은 얼른 집으로 돌아왔어요.집에 와서도 민은 계속해서 생각이 났어요.밤에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죠.다음 날, 혼자 있게 된 민은 용기를 내어,나무 아래 낯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보아요.그곳엔 누군가 살고 있었답니다!민을 꽁꽁 묶어버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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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에서 꽃을 꺾고 있던 민.
그런데 어디선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군가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도 들었죠.
민은 얼른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도 민은 계속해서 생각이 났어요.
밤에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죠.

다음 날, 혼자 있게 된 민은 용기를 내어,
나무 아래 낯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보아요.
그곳엔 누군가 살고 있었답니다!

민을 꽁꽁 묶어버린 이상한 동물은
어딘가 아픈지 자꾸 콜록거렸어요.
이상한 동물은 아르토였지요.

친절한 민은, 자신을 묶어버린 아르토지만,
아픈 아르토를 집으로 데려갑니다.

약초를 넣고 끓인 차, 그리고 목도리를 전해주며
아르토를 돌봐주고 따뜻하게 해주었답니다.


■ 아르토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 아르토와 민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포카는 민의 행동을 이해해 주었을까요?


-


<포카와 민>의 이야기들은 짧지만 깊은 공감을 전해줍니다.
조금씩 성장하는 민의 이야기가 참 따스한 느낌을 주네요.

1권에서 마냥 아기처럼 포카를 조르던 민이었지만,
이번 <정원에서> 편에서 민은 드디어 친구를 만난어요.

엄마 아빠만 바라보며 졸졸 쫓아다니던 아이들이,
어느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가며 사회를 경험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며 점차 성장을 하듯이,
민도 스스로의 힘으로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맺어간답니다.



처음 정원에서 새로운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도,
바로 포카에게 달려가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걱정이 생긴 듯한 민을 보고 포카가 먼저 물었지만
민은 괜찮다고 스스로의 생각을 키워나갔지요.

그리고 낯선 사다리라는 존재를 향해 발걸음을 뗌으로써
자신 스스로의 관계 맺음을 향해 한걸음 더 성장을 한 거죠.



양육자인 포카도 그런 민의 변화와 성장을 받아들입니다.
아르토가 자는 동안 민은 포카에게 모든 이야기를 전했고,
포카는 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답니다.
그리곤 아르토가 좀 더 쉬어야 한다며 의견을 전해주었죠.

민은 포카에게 왜 혼자 나무에 올라갔는지,
마음대로 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왔는지 묻지 않았어요.
아이의 성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민은 아르토라는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함께할 수 있는 취미도 만들고,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게 되며 아이의 변화에 당황하고
아이에 대해 불안해할 수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이지만,
때론, 아이의 변화 또한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아이 스스로 결정의 힘을 키우고 바르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길로 성장하게 하는
좋은 자양분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이지만, 큰 공감과 따뜻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우리의 민은 또 얼마나 성장하게 될지,
어떤 변화에 대처해가게 될지, 포카는 어떤 말을 해줄지
또 한 번 큰 기대와 설렘을 느끼게 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카와 민,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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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품에만 있을 것만 같던 아이는, 어느 날 부모 곁을 벗어나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아이의 당연한 성장 과제다.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나간다. 그림책 「포카와 민」 속 사랑스러운 민도 마찬가지다. 첫 권부터 민과 함께 했던 터라, 이번 편에서 보여주는 민의 성장이 대견하다. 함께 읽는 아이들도 자신의 모습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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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품에만 있을 것만 같던 아이는, 어느 날 부모 곁을 벗어나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아이의 당연한 성장 과제다.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나간다. 그림책 「포카와 민」 속 사랑스러운 민도 마찬가지다. 첫 권부터 민과 함께 했던 터라, 이번 편에서 보여주는 민의 성장이 대견하다. 함께 읽는 아이들도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마냥 뿌듯해할 듯 하다. 어떤 성장이냐고? 

 

 

 

포카와 민 정원에서 

Poka et Mine : Poka et Mine. Au fond du jardin

키티 크라우더 글, 그림, 나선희 옮김 

포카와 민 시리즈 - 05 

책빛 

 

 

정원에서 꽃과 함께 놀고 있던 민은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민은 뒤에서 누군가 보고 있는 것 같아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다. 민은 눈치채지 못했을 지 모르지만 그림을 보는 아이들은 '저기 있잖아. 저기!!! ' 라며 들썩거릴지도 모른다. 

 

 

 

포카는 민에게 걱정거리가 생긴 걸 알아챈다. 괜찮냐고 물어봐도 민은 괜찮다고만 한다. 포카는 그저 민을 꼬옥 안아준다. 포카의 품에 푹 안겨있는 민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마냥 정말 사랑스러운 장면이다. 잠자리에 들었으나 잠이 오지 않는 민. 낮의 일이 자꾸 떠오른다. 정원에서 희미한 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자 무서워서 몸이 덜덜 떨린다. 그리고 다음날, 민은 누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용기를 내어 정원에 다시 가본다. 그리고 낯선 사다리를 발견하고 나무 위로 올라가본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 아르토를 만난다. 그렇다!! 친구라는 새로운 관계를 맺은 것이다!!! 

 

민은 포카에게 그동안 있던 일을 이야기하고, 포카는 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자세를 낮춰 민과 시선을 맞추는 포카의 모습이 참 좋다. 아이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과 자세만으로 느껴진다. 네 개의 손 중 한 손은 서로 마주잡고 있다. 이런 자상한 포카의 양육태도가 민이 안심하면서 두려움을 이기고 스스로 새로운 관계를 맺는 한 걸음을 내딛게 해준게 아닐까. 

 

 

 

이제 민과 아르토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사랑스러운 꼬꼬마들이 이번에는 두 손을 꼭 잡고 포카에게로 왔다. 대견하면서도 섭섭한 마음이 들 포카의 마음이 대신 느껴지는 것은 밤톨군의 어릴 적을 떠올려서 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키티 크라우더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는 이 시리즈는 딱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색연필 일러스트는 섬세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묘사한다. 덕분에 깨알같은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민과 아프토가 입은 스웨터가 커플룩처럼 보이는 이유는 직접 책 속에서 확인해보시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도 좋아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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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에게 친구가 생긴 모양입니다.  뒷 표지만 봐도 어떤 친구를 사귄 지 살짝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민과는 다른 아이.  우리의 사랑스러운 민은 어떻게 친구를 사귀었을까요?  둘이 서로 마음을 열고 배려하며 다가가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 그림책은 저희 집 둘째 딸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포카와 민] 그림책이 도착한 것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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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에게 친구가 생긴 모양입니다. 
뒷 표지만 봐도 어떤 친구를 사귄 지 살짝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민과는 다른 아이. 
우리의 사랑스러운 민은 어떻게 친구를 사귀었을까요? 
둘이 서로 마음을 열고 배려하며 다가가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 그림책은 저희 집 둘째 딸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포카와 민] 그림책이 도착한 것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뜯어 무조건 보는 그림책 중에 하나거든요. 
그 이유가 뭘까요? 

 

물론 재미있는 그림책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민을 대하는 포카의 모습이 아이를 홀려버린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민을 대하는 포카는 정말 이상적인 부모가 아닐까 싶어요. 
민의 생각과 행동에 너무 많은 개입을 하지 않으면서도, 
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정말 현명하게 잘 전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아이의 선택을 항상 존중해 줍니다. 

 

처음에 [포카와 민] 시리즈 그림책은 사건을 일으키는 민의 입장에서 보게 되더군요. 
하지만 다시 보면 다시 볼수록 부모인 "포카"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어쩌면 그의 행동과 태도가 이 그림책을 보는 내내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인지도 모르겠거든요. 

 

"민은 포카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요. 포카는 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요."

 

장을 봐온 포카는 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바로 사 온 물품을 정리하지 않고, 
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구부려 앉은 후 진심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거든요. 

 

저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포카의 모습에서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에요. 
저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잠깐만, 엄마 이거 사 온 것부터 정리 좀 하고..."라고 말하거든요. 

 

민이 새로운 친구를 사기는 과정에서도, 
그들과는 다른 친구, 특히 다른 곤충의 종류이기에 부모로서 걱정될 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믿고 어른으로서 거리를 두며 지켜봐 주는 모습에서도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면 볼수록 #부모교육그림책 같은 느낌은 저만 드는 걸까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포카와 민_정원에서]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가 됩니당~ @booklight_chakbit ♥

 

♣ 책빛 서평단으로 활동하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s*******2 202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카와민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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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에서도 포카와 민은 참 따뜻해요. 멋진 아빠 포카, 용감한 딸 민,  둘의 모습은 정말 이상적인것 같아요.    정원에서 민이 꺾어 온 꽃을 보고 포카는 감탄을 해줘요.  그리고는 꽃을 보고 감탄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민의 얼굴을 보고 걱정거리가 있다는 걸 알아채요.  민의 표정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멋진 아빠!   정원에 누군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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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에서도 포카와 민은 참 따뜻해요.

멋진 아빠 포카, 용감한 딸 민, 

둘의 모습은 정말 이상적인것 같아요. 

 

정원에서 민이 꺾어 온 꽃을 보고 포카는 감탄을 해줘요. 

그리고는 꽃을 보고 감탄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민의 얼굴을 보고 걱정거리가 있다는 걸 알아채요. 

민의 표정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멋진 아빠!

 

정원에 누군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민은, 

무서움을 이겨내고 혼자서 정원에 가봐요. 

용기 있는 민, 민이 그만큼 성장했다는 뜻이겠지요?

 

민은 아픈 아르코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차도 주고, 목도리도 줘요. 

아르크가 뜨개질을 가르쳐 달라고 하자, 뜨개질도 가르쳐 줘요. 

"넌 거미니까 소매가 더 있어야겠지, 나처럼 한번 해봐."

포카만큼이나 세심한 민~^^

 

민의 따뜻함과 용기는 포카가 있었기 때문일거예요. 

아이는 엄마, 아빠를 보며 저절로 배우게 된다고 하쟎아요. 

저는 어떤 엄마인지 돌아보게 되네요.--;

사랑이 많은 포카와 민은 그 사랑을 받고 간 아르토가 보낸 선물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예정이예요.

아르토가 보낸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g******l 202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