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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
벽에 가로막힌 기분이 들 때 좋아질 거라는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느낌이 든다.
초판으로 나온 초록색으로 가득한 이전 버전과 달리 레인보우 리커버 에디션은 파란 표지와 푸른 속지, 그리고 푸른 글자로 이루어져 온통 파란색으로 가득한 이 책을 받고 나는 파랑새를 떠올렸다. 책의 내용 또한 파랑새의 상징 문구인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와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이전 초록색의 버전보다 현재 판매 중인 리커버 버전을 더 마음에 들었다.
자존감이 떨어질 때나 힐링이 필요할 때 읽기 좋고, 장 수와 글자 수가 많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어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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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지나가다가 초록초록한 책에 눈이 갔습니다. <푸름이 밀려온다>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책에 손이 갔습니다 상실을 겪은 작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상실의 터널을 지나갔는지, 그 내용을 전하는 책입니다. 시인이자 작가인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경험담, 그리고 시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기억에 남는 글 > 명왕성을 생각하라. 그것은 인간이 정해놓은 분류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그 자체로 존재한다. 누구도 당신을 정의하거나 당신의 가치를 결정할 수 없다. 그들이 당신을 무엇이라 부르든 그대는 행성처럼 존재하라 keep moving 그대 멈추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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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던 나는 앉은 자리에서 이 책을 모두 읽었다. 같은 평을 내릴 정도로 좋은 책이었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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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중심이 흔들리고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 때, 도망치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푸른 숲을 찾게 된다. 그런 숲이 담긴 표지를 보자마자 단번에 마음이 사로잡혔다. 책을 닮은 곳에서 읽고 싶은 마음에 근처 산책로를 찾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벤치에 앉아 금세 책의 반 이상을 읽었다. 거창하고 긴 위로가 아니어서 오히려 더 강하게 흔적을 남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짧은 문장에 울림을 담아낼 수 있도록 열심히 퇴고했을 작가가 떠오른다. 그중 소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머릿속에 맴돈다. 불꽃이 타오른 뒤에야 열리는 솔방울에 마음이 울렁인다. 그리고 외면하고 바쁘게 지나친 마음을 기웃거려 본다. 내게 흩어진 씨앗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위로의 말들을 입안에 머금다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삼켜버린 순간들이 있다. 그의 타버리고 쓰러진 공간에 무엇이 채워졌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건네보고 싶다. 그대 멈추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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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지금 계절과 어울리는것 같다. 표지가 이뻐서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따뜻해 지는느낌이 들었다. 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지쳐가는 일상에 위로와 용기를 얻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과 간결 하면서 의미 있는 문체에서 감동을 느끼고 힘을 얻는것 같다. 각박하고 힘든 시기를 살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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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제목에 끌려 주문했다가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고백과 짧지만 힘 있는 메시지에 용기와 위로를 얻었다.
너도 나도 힘든 요즘, 몸과 마음이 자꾸만 가라앉는다. 언제 좋아질지, 어떻게 이겨 내야 할지 막막해 자연스레 책을 찾아보게 된다.
이 책은 그럼에도 나아가기를 바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어두워 보일지라도 내 곁에 있는 빛을 발견하고 한 걸음씩 내디딜 수 있도록.
저자가 시인이기 때문인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가 좋다. 자신이 겪은 힘든 일을 감정에 함몰되지 않고 덤덤하게 써 내려간 것도. 무엇보다 나아가는 일이, 한 걸음씩 떼는 일이 강요나 뻔한 위로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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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밀려온다~ 나이가 들면서 단순하게 살아가는 게 삶에 힘을 준다는 걸 자주 느끼는 날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글도 긴 숨으로 읽는 글보단 짧지만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단문의 글을 더 찾게 된다. 좋은생각에서 주는 짧지만 긴 생각을 주는 글 처럼 생각의 푸르름이 밀려오는 책을 만나 행복하다. 사은품으로 받은 엽서는 깔끔한 글 없는 한편의 책을 보는 듯 해 한 참을 드려다보다 서가에 작은 액자처럼 세워놓았다. 여름의 푸름이 이미 마음속에 가득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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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랑 제목에 이끌려서 구매했어요 ~! 아마존에서 1등했다고 하길래 더 궁금했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엽서랑 스티커도 너무 예뻐요. 책 안의 내용 구성도 읽는게 지루하지 않았어요. 읽으면서 생각지 못한 관점으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가끔 꺼내어서 읽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 표지도 너무 예뻐서 소장하기 참 좋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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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에 힘겨게 버티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한권의 책. 존버에 지친 나에게 보물 같은 책! 이 한줄로 구매를 했네요. “지구의 지질학적 기원에 대해 생각해보라. 아주 작은 변화, 너무 작아서 감지하기도 힘든 변화가 어떻게 협곡과 산맥을 만들어냈는지 말이다. 당신 눈에는 아직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지금 당신도 나아가고 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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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처음부터 끌려 산 책이다. 또한 지금이 힘겨운 당신과 읽고 싶은 문장들이라는 카피도 눈길을 끌었다. 저자는. 힘든 시기를 겪고 매일 글을 썼다고 한다. 책의 있는 내용은 자신에게 보내는 문장이기도 하다. 자기자신에게 쓰는 문장인만큼 진실된 목소리가 내게도 전해졌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지 않고 맘에드는 문장을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다. 한꺼번에 읽지 않고 매일 한 문장 또는 몇문장씩 읽어도 좋을것 같다. 작가가 내게 매일 전하는 편지처럼 말이다. 지금이 힘겨운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세상에 아름다움과 희망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가 힘겨워도 버틸힘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길 바란다. 그대 멈추지 않기를. “조금더 친절하게,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라. 당신의 인생은 실패가 아니라고. 물론, 지금 비틀거리고 있는 것은 맞지만 당당하 당신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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