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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32번째 책 #서진흥망사 1. 어릴적 삼국지의 주인공은 유비, 조조, 제갈량 등 2. 하지만 어른관점으로 볼때 삼국지의 주인공은 사마의 였음 3. 이 사마의 가문이 세운 西晉의 흥망사 (이 책의 부제: 사마에서 사마) 4. 현재 읽고 있는 책 4-5권을 제치고 읽기에 전혀 후회 없는 올해의 “Good Buy” 책 Ps) 삼국지 매니아라면 이 책 이외에 드라마 “최후의 승자” 강추 http://naver.me/FMRU2uJ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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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후반부 시기와 서진 시대를 다루고 있는 흥미로운 책. 중국을 세 번째로 통일한 왕조인 사마씨의 진나라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사마의를 비롯한 삼국지 후반부에 대해서도 충실하게 논하고 있는 책이다. 해당 시기는 아무래도 촉 중심의 역사 서술이나 소설 서술 특성상 사람들에게 잘 읽히지 않는 부분인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에 대한 흥미를 충분히 이끌어내고 있는 책이다. 5호 16국 시대의 시작이라는 또 하나의 역사적 흐름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