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작가가 살면서 느낀 눈치 없는 말들에 대해 적은 책인데, 읽어보면서 생각할만한 부분이 많다. 한국에서 관행적으로 하는 말들이 많은데 과연 그 말들이 진짜 할 필요가 있는가? 그 참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쓴 적이 많다. 그러한 말들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반성하기 좋은 시간이다. 말 때문에 관계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
가벼운 마음로 사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책의 메시지가 깊이가 있는 것 같다. 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면서 기억을 더듬기도 하고, 나도 비슷한 말을 들어 기분이 나빴던 적이 떠올라 공감하기도 했다. 천천히 읽다가 내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던 책. 내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생각을 안 해 봤던 것은 아닌데, 이 책을 계기로 좀더 고민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