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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기며 어느새 문해력이 쑥쑥
"재미있게 즐기며 어느새 문해력이 쑥쑥" 내용보기
우리말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용구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아는 단어들로 조합되어 있지만 그 뜻을 모르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관용구는 우리 생활 속에서 만들어처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쓰이면서 뜻이 굳어진 말이다.관용구를 쓰면, 1)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고2) 복잡한 설명도 간단히 전달할 수 있고3) 충고나 반대 의견을 낼 때도 좀더 부드럽고 편
"재미있게 즐기며 어느새 문해력이 쑥쑥" 내용보기
우리말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용구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아는 단어들로 조합되어 있지만 그 뜻을 모르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관용구는 우리 생활 속에서 만들어처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쓰이면서 뜻이 굳어진 말이다.

관용구를 쓰면,
1)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고
2) 복잡한 설명도 간단히 전달할 수 있고
3) 충고나 반대 의견을 낼 때도 좀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재밌고구마들이 관용구월드로 와서 10개 관문의 미션을 해결하고 빠져나갈 수 있는 게임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물도 없다', '그림의 떡' 같이 음식에 빗댄 표현을 시작으로 '다리 뻗고 자다', '억장이 무너지다' 처럼 감정을 표현한 관용구까지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관용구 100개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관용구에 사용된 단어의 뜻도 설명하고 관용구가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각 관문 끝에는 관용구 이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Boss Page로 보스와의 승부를 겨루게 된다.

저자는 곱고 바른 말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인격을 드러내고, 그 노력들이 모여지면 다음 세대에 아름다운 말과 글을 물려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며 책을 시작한다. 여기에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시켜주었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우리말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표현도 다양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문해력의 중요성이 높아진 요즘,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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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