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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히사시 작가님의 연애시대 리뷰입니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있었다는 것도, 그 원작이 일본소설이었다는 것도 몰랐어요. 옛날에 유명했던 것 같은데.. 지금 읽어도 소설은 참 재밌습니다. 하루의 1인칭 시점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하루의 성격은 솔직하고 활달해 보여요. 하루가 아이를 사산하고 나서 이어지는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혼을 선택하고 만 두사람이지만 여전히 사이좋은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독자가 봐도 여지가 엄청 남아있어 보이네요ㅎㅎ 둘이 어떻게 맺힌 걸 풀어갈지 기대됩니다. |
| 이 소설책은 7여년 전에 한번 읽어보았다 그 당시에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때에도, 이 소설이 잘 적혀진 이야기라고 느껴졌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소장을 해야지 그랬었고, 4월에 할인쿠폰들을 이용해서 전자책으로 소장했다 - 근데 구매리뷰가 딱 1명 뿐이네? 죄다 어떻게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이지? 스타? 파워? 예스블로그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ㅎㅎ - 거의 나온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이 소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에서 팔린다는 것은, 드라마 원작이라서라기보다는 (나도 드라마는 정주행으로 다 보지는 않았으니까 세월도 세월이고, 하지만 책을 읽기전에, 유튜브로 요약본 드라마는 찾아보았다) 굳이 드라마 보지 않아도, 이 원작 소설 그 자체로 메리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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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잘되고 책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드라마를 보지 못해 책으로 먼저 읽어보고 싶었다. 워낙 스토리가 좋아서 술술 읽었다. 나의 감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흥미롭고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연애시대 #노자와히사시 |
| 백프로 페이백 대여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노자와 히사시 작가님의 연애시대 리뷰입니다. 그저 동명의 소설인 줄만 알았는데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었군요... 그 드라마를 실제로 보진않았지만 유튜브 숏츠나 명작으로 회자되면서 매니아층이 굉장히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작이 일본소설인 줄은 몰랐네요. 읽으면서 남녀관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굉장히 다르고도 복잡한 존재로구나 하는 심오한 생각도 조금 해봤습니다. 둘의 섬세한 감정선의 변화가 인상깊었어요. 원작이 탄탄하기에 드라마도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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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출판사에서 출간한 노자와 히사시 작가님의 연애시대 리뷰입니다. 페이백 도서 대여 이벤트로 읽었습니다. 드라마 연애시대 원작 소설이었네요. 원작이 일본소설인 줄 이번에 알았어요. 설정이 독특해서 드라마도 재밌게 봤었는데 소설로 읽으니 더 흥미롭고 감정선이 잘 느껴지네요. 예전 기억도 나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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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히사시 작 <연애시대>입니다. 소설이 출간된 지도 꽤 됐고, 그 이전에 드라마로도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던 작품입니다. 사실 드라마 전체를 보지는 않았고(클립으로는 봤었지만), 소설은 종이책으로 있어서 여러 번 읽었었어요. 어릴 때 한창 도서관에 있는 일본소설 도장깨기 한다고 읽었는데 좋아서 구매했었거든요. 너무 어린 나이에 읽었을 때는 슬프지만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가 나이를 어느정도 먹은 지금 이 기회에 다시 읽어보니까 더 마음이 쓰리네요 ㅠㅠ... 그래도 둘이 행복해졌으니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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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한 노자와 히사시 작가의 연애시대 리뷰입니다. 손예진, 김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를 엄청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그게 벌써 10년전이라니... 세월의 흐름이 참 무상하네요. 소설 원작이란 건 알았는데 일본 소설인 건 이번에 읽으면서 첨 알았습니다. 소설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읽다가 감동받아서 눈물 찔끔 흘렸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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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리뷰입니다. 오래전 감우성과 손예진 배우가 나오는 연애시대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다 보고 나면 여운이 남았던 드라마였는데 소설로 다시 접하게 되어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아이를 잃고 이혼하게 된 부부가 새로운 사람을 소개시켜주려다 다시 맺어지게 되는 과정이 따뜻하면서도 공감가게 묘사가 되네요. 드라마 원작답게 소설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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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는 드라마로 먼저 접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영상화된 소설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꼭 원작을 찾아보는 편이었는데 이 작품은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네요. 아이를 잃고 이혼 후에 다시 재결합하게 되기까지의 두 사람의 이야기였어요. 조금 더 일찍 솔직해졌다면 하는 생각도 들고, 아마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깨달아가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게 아닐까 하는 감상도 들었습니다. 이 두사람에게는 이혼을 한다는 것이 마음을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것이었단 생각이에요. 페이백 이벤트로 좋은 작품 읽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
| (스포주의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명의 드라마의 원작으로 드라마는 내가 어렸을때라 아주 잘 기억이 나진않는다 그냥 손예진이 예뻤다는거ㅎㅎ 알아보니 원래는 서스펜스, 미스터리 소재의 글을 주로 쓰는 작가인데 유일한 로맨스소설이라고 한다. 두 주인공은 계속해서 대화를 피하고 돌아가다가 결국 피할수 없는 상황에서 대화를 나눈다. 자존심, 겁을 내려놓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성장한게 보여서 좋았음. 이혼한 커플임에도 제목이 왜 연애시대일까 생각했었는데 보다보니 이해가 됐다. 드라마도 보고싶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