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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리즈 작품이 길어지고 장편이 되다 보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지칠 때가 있습니다. 점점 세계관의 확장이라든가 등장인물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복잡한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경향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야기 시리즈가 출간되고 벌써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시리즈의 여러 권이 출간되었고 신간이 나올 때마다 재미있게 한 권 한 권을 읽어 온 독자로서 이제 이 시리즈에 대한 감상은 얼른 완결이 났으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야기 시리즈는 몇 번의 완결과 같은 내용의 권들이 있었는데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이야기가 확대 생산되어 시리즈가 이어져 온 느낌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제는 작품 자체의 정리가 잘되지 않는 것 같고 방대한 에피소드들이 어떻게 하나로 모아져 끝맺음을 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분신 이야기는 지난 끝 이야기 이후 출간된 내용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본 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앞으로 이어질 내용을 암시하는 듯한 부분들이 있어서 아직 이야기 시리즈의 완결은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권이기도 합니다. 내용 자체는 이 시리즈를 읽는 독자에게는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작가의 필력이 워낙 뛰어나서 스토리 전개에 있어 불만은 없는 작품이고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만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이야기 시리즈이고 이 작품도 어느 정도의 선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내용의 분신 이야기였고 다음 권에서 제대로 된 마무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음 권을 기대해 봅니다. |
| 니시오 이신의 이야기 시리즈 중 분신 이야기입니다. 최근 모노가타리 몬스터&오프 시즌으로 애니메이션화도 되었는데, 애니를 보고 소설로도 읽어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설에는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생략된 부분도 있어서 내용을 더 세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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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야기 이후로 요츠기와 거리를 조비게 된 센고쿠 나데코의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자칫 일관되지 않은 캐릭터로 보일 수 있는 나데코를 괴물 이야기 때부터의 핵심을 새롭게 잡음으로서 기조보다도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탈바꿈시키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시작한지 오래된 시리즈라 슬슬 처지는 느낌을 줄 법한데도 아직 굳건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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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 시리즈 ㅋㅋㅋㅋ 번역하시는 분도 이걸 10년 넘게 번역하실 줄 알고 계셨을까요...? 근데 정말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길게 이어서 쓰는데 여러 번 반복해 등장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그대로 살리면서 흥미진진하게 쓸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야기꾼이라는 명칭이 과연 과언이 아니네요 니시오 이신...... 사람에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기본이 잘 되어있는 작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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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니시오이신 작가의 분신 이야기 입니다 오랜만에 니시오 이신 작가의 책을 사서 읽게 되엇는대 처음 괴물이야기를 사서 읽었을때의 재미가 역시 어디가진 않는군요 작가 특유의 말장난과 풀어쓴는 문장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할수밖에 없군요 물론 그걸 잘 이해할수있도록 번역하시는 번역자 님은 더욱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다음권은 어떻게 나올지 참으로 궁금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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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분신이야기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예전에 신이었던 센고쿠 나데코 꿈을 좇고 현신에 쫓기는 그녀는 식신 동녀 오노노키 요츠기의 힘을 빌러 분신을 소환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그러나 나데코들은 전부 도망쳐 버리는데..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정말 재미잇습니다. 즐겁습니다. |
| 새로운 이야기 시리즈인 분신 이야기입니다 이번 껀에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이뿐만 아니라 전 내용이랑 이어지는 것도 어떨 보여서 상황이 보기 좋았습니다 환상곡에서는 어떤 모습에 이야기를 보여줄까요 이야기 시리즈 끝은 어디일까요 거짓말쟁이 시리즈 다음으로 이야기 시리즈가 아마 최강전 같습니다 이번 곳에서도 상당이 재미있는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음 곳에서는 어떤 독특한 이야기가 기다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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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끝 이야기 이후로 좀 지루해졌는데 이번 권에서 적절하게 나데코의 캐릭터성을 잘 살려서 써서 꽤 재밌게 읽었다. 내용은 어느 정도 예상은 가지만 결말이 의외로 반전이었다. 읽기 전에 표지를 보는것과 결말과 작가후기까지 다 읽고 표지를 보면 다른 느낌이 드는게 신선했다. 다음 권은 좀 더 먼 미래의 아라라기와 히타기의 이야기라던데, 끝 이야기 이후론 오랬만에 다음권에 내용이 궁금해지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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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과 등장인물이 뒤죽박죽인 작품이라서 매번 읽을 때마다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다시 정리하게 됩니다만,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센고쿠 나데코와 오노노키 요츠기입니다. 둘의 우정이 생각보다 깊어서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게다가 둘 외의 다른 면면들도 등장하며 여러모로 희망가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끝맛이 좋았던 한 권이었습니다. 나데코 팬 분들은 좋겠네요. “꿈을 좇아 열심히 노력한다니, 그런 부끄러운 짓 좀 하지 마, 창피해.” 예전에 신이었던 소녀, 센고쿠 나데코. 꿈을 좇고, 현실에 쫓기는 그녀는 식신동녀 오노노키 요츠기의 힘을 빌어, 분신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네 명의 ‘나데코’들은 뿔뿔이 도망쳐 버리는데……? 나데코는 부모님께서 학교에 가라는 말에 일대 고민을 하게되고, 부족한 실력을 커버하기 위해 오노노키 요츠기의 제안인 분신술을 쓰지만 대실패. 흩어진 분신을 포획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약속할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을, 나는 그만두지 않을 거야.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것을, 나는 잊지 않을 거야. 너의 실연을, 절대 실패로 만들지 않을 거야. 꿈을 쫓겠지만, 이것으로 질리거나 하지 않고 사랑도 할 거야. 그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마음을, 기억할 거야. 그 사람보다도 자상하고, 그 사람보다도 멋지고, 그 사람보다도 훌륭하고, 그 사람보다도 순수하고, 그 사람보다도 좋은 사람에, 그 사람보다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로리콘이 아닌 사람을 사랑할거야. 노력을 피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숨지 않고, 분명, 네가 되고 싶은 내가 될 테니까. 낙담하게 되지 않는 나로 있을테니까. 그러니까, 더 이상 기다리고 있지 마. 가자, 미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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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이야기입니다. 분신이네요.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니시오이신 그 특유의 필력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느껴지는 취향을 확타는 작품이다 보니 더욱 그렇다고 생각도 들고 끝날거 같으면서 계속 나오니 약간은 징그럽다? 느낄 정도임. 그래도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하고 있어서 다행인 그런 작품 후닥후닥 깔끔한 완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