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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고 똑부러지는 차가운 말투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아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여주 보영. 여주 앞에 친절하고 매너와 배려가 몸에 밴 남주 주호가 나타났다. 전 약혼자로 인해 여주의 소문이 악성으로 부풀려 퍼지고 있는 중 남주로 인해 역전의 기회를 갖게 되고 남주에게는 새로운 제안을 받고 일을 하게 되면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남주, 여주 샤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둘 다 엄청난 삽질과 남주가 어느 순간 허당보다는 찌질함이 보이면서 다른 내용과 함께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다. 남주, 여주 둘이 만난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에게 성장하는 커플임을 보여주려는 것 같은데 뭔가 빠진 듯한 아쉬움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