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國際都市 上海. 오늘 우리 韓僑 한 書房에 對한 査問會가 이 빈 빌딩 3層에서 열렸던 것이다.
한 書房은 그 根本은 알 수 없지만 이 上海의 中國人 市街의 한 추녀 끝을 빌어서 勞動者 相對로 理髮을 해먹는 늙은 韓僑였다.
그 한 書房이 같은 韓僑로서 이 上海를 根據로 大規模로 不正 藥장사를 하는 사람을 日本 領事官 警察에 密告를 하여 그 不正 業者는 日警의 손에 붙들렸다. 이것이 한 書房이 査問받는 罪狀이었다.
이곳을 관할하는 中國 警察에 密告한다 할지라도 우리 同胞의 羞恥를 外國人에게 알리는 것이니 못할 일이거늘, 何必 우리의 不俱戴天의 怨讐 倭警察에게 알려서 우리의 羞恥를 倭人에게 暴露하고 우리 同胞를 倭人에게 處罰받게 하고 적잖은 價格의 不正 藥品을 倭人에게 沒收當하게 했느냐 하는데 對하여 젊은이들의 노염이 爆發되어 한 書房을 法租界 어떤 빈 빌딩으로 끌어다가 査問을 하고 膺懲 手段으로 무리매를 친 것이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김동인 저- 주춧돌 - 한국문학전집 392] 오래 간만에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 |
|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주춧돌 - 한국문학전집39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