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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나 책 구매 여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저의 자유 서평으로, 저의 페이스북에 올린 서평을 줄인 것임을 밝혀둡니다.
Hong Dae Uk | Facebook
사무엘 베케트의 아포리즘과 옥타비오 파스의 시구로 시작하는 이 책은 제목에서 느낀 바대로 삶과 예술에서 수많은 영감을 내장하고 있다.
혼잣생각이지만, 혹시라도 출판사에서 이 서평을 인용하든 아니든 나는 기꺼이 쓴다.
돌과 흙과 나무와 비와 바람의 이야기, 닳아지고 바래며 천천히 스러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삶을 북돋우고 영혼의 도약을 일깨우는 영감으로 가득 찬 책이다.
세네카와 장 그르니에의 듀엣 같은 문장으로 가득 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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