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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경제사상가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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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라 이거지. '내가 회장자리 한번 앉아보자'는 생각을 얼마든지 하라. 이런 것이 내 인생관이랄까 뭐 철학이다이거에요" (본문중)곧 퇴임을 앞둔 회사 대표께서는 내게 종종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하였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능한 해결책을 생각해 보고. 보고를 할때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보고 '보고' 할 것을 권유하였다. 몇 년간 그렇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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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라 이거지. '내가 회장자리 한번 앉아보자'는 생각을 얼마든지 하라. 이런 것이 내 인생관이랄까 뭐 철학이다이거에요" (본문중)

곧 퇴임을 앞둔 회사 대표께서는 내게 종종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하였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능한 해결책을 생각해 보고. 보고를 할때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보고 '보고' 할 것을 권유하였다. 몇 년간 그렇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연습해 보니 예전 내 중심적인 사고에서 조금은 벗어나 타인의 마음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듯 하다. '생각'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게 해준 대표님이 내겐 참 고맙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해 보자'는 이건희 회장의 묵직한 외침이 마음에 공명하는 듯 했다. 오랜 생각끝에 얻은 질(Quality) 중심 기업경영, 기술융복합 제품중심 경영 등을 삼성에 뿌리내리기까지 회장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고민한 흔적이 책속에 담백하게 담겨져 있다.
작가는 이건희 회장을 오랜동안 관찰하고 언론 인터뷰 자료와 사보 등을 충실히 분석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깨달은 현실속 '사상가'의 모습을 덤덤히 전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감동을 나누려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 내겐 참 감사하다.

AI,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이 매년 아니 하루가 다르게 등장하며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책은 변화의 파도를 타고 살지만, 주변의 사람을 '생각'해보며, 한편 내 인생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참 고마운 일이다!!

d*******1 2021.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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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에 대한 명암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삼성이 이룩하고 한국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점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 경제사상가로서의 이건희를 보여준다. 또한 빼어난 심미안을 가지고 대한민국 미술사에 기여한 그의 모습 또한 기억해야할 것이다. 사비를 털어서까지 한국 미술과 작품을 지키기 위한 그의 노력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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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에 대한 명암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삼성이 이룩하고 한국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점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 경제사상가로서의 이건희를 보여준다. 또한 빼어난 심미안을 가지고 대한민국 미술사에 기여한 그의 모습 또한 기억해야할 것이다. 사비를 털어서까지 한국 미술과 작품을 지키기 위한 그의 노력이 오늘날 이건희 컬렉션으로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여러번 탐독을 권유한다.

YES마니아 : 로얄 w******j 202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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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큰 만큼 그림자도 짙으나 그 빛마저 부정할 순 없다.
"빛이 큰 만큼 그림자도 짙으나 그 빛마저 부정할 순 없다." 내용보기
필자는 한국 산업기를 이건희 이전 / 이후로 나눈다.선제적인 투자, 깊은 사고에서부터 나온 혜안..하지만 빛이 큰 만큼 그림자도 짙었다. 그렇지만 그 빛마저 부정할 순 없다.평균수명 80이 넘는 시대에 조금만 더 건강하게 경영에 참여했다면 어땠을까..아쉽지만 그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갔으나 그의 정신은 남아있다. 글로 그리고 영상으로..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딪자.언제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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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국 산업기를 이건희 이전 / 이후로 나눈다.
선제적인 투자, 깊은 사고에서부터 나온 혜안..하지만 빛이 큰 만큼 그림자도 짙었다. 그렇지만 그 빛마저 부정할 순 없다.평균수명 80이 넘는 시대에 조금만 더 건강하게 경영에 참여했다면 어땠을까..아쉽지만 그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갔으나 그의 정신은 남아있다. 글로 그리고 영상으로..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딪자.
언제나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다.
YES마니아 : 로얄 w******j 202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