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낳고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먹이고 두아이 모두 15개월이 지나면서 유아식을 시작했다. 유아식을 사먹이기만하면 돈을 무시할수 없기때문에, 유아식책을 몇권 사서 배치해뒀지만 영 메뉴도 울아이가 좋아할만한 구성도 아니었고 굉장히 두꺼워서 손이 나도 안가서 팔았다.
<삼둥이 엄마가 만든 책> 인스타에서 유명한 율브로맘! 직접 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집필한 책이어서그런지 시중에 나오는 재료와 대중적인 반찬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울아이들한테 만들어먹이고 싶은 욕구가 마구 들게 하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여러번의 유산을 겪고 많이 힘들었던 저자 아이셋 삼둥이로 출산한것도 대단한데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열심히 만들어주는 모습이 멋있더라. 전날에 미리 만들어서 준비를 한다고 한다.
유아식 메뉴 소개전에 유아식 기본가이드로 간은 언제?, 하루 섭취 칼로리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먼저 담았다. 작게 태어난 삼둥이를 튼튼하게 키운 저자의 노하우가 궁금하신분은 읽어보세요! 김치, 반찬, 밥, 면, 간식까지 다 수록되어 있다.
삼둥이들 최애 메뉴가 등갈비구이라고 한다. 나도 한번도 안한 메뉴인데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뿜뿜 들었다.
초보인 엄마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게 조리과정이 다 사진과 함께 있어서 그냥 잘 ~~따라하면 된다. 블로그 검색해서 반찬을 만들어본적도 있는데 딱 정형화된 레시피가 아니라서 들쑥날쑥해서 망한적이 있는데 이책 한권이면 그런 걱정은 넣어둬도 된다.
조리시간과 재료도 상세히 다 나와있고 율브로맘 코멘트도 다 수록되어 있다.
맛을 더하는 요리팁도 쏠쏠한 재미가 있고 어른 레시피 활용법도 있어서 유아식과 어른 반찬을 다 같이 활용할수 있다.
팽이버섯 마트에서 하나에 싸게 사면 500원정도다. 유기농 매장에서 베이컨사서 만들어주면 진짜 어떤반응으로 먹을지 왕궁금하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는 30분 이내에 완성되는 메뉴들이고 왕초보 요알못 엄마들도 충분히 잘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실전응용하기>
마늘닭봉구이 진짜 전부터 만들고 싶었는데 블로그 레시피 검색해도 불충분하고 믿을수가 없어서 시도를 못했다.
율브로책으로 자신감을 갖고 만들어봤다. 유기농매장에서 닭봉을 사서 내가 갖고있는 에어프라이어로 후딱 조리했다. 책에도 오븐이 없다면 에어프라이어로 하라고!
에어프라이어 20분으로 만든 뚝딱 요리 요리라고 하기에 민망하게 쉬웠다. 먹방 샛별 둘째가 끝까지 냠냠 느끼하지않고 우유에 담가놔서 잡내도 하나도 안나고 맛있었다.
또 다른 메뉴도 만들어봤다. 이번에도 만들었다고 하기에 민망하게 쉬운 전복버터구이
전날에 책을 보고 아침에 아이들 등원시키고 마트에서 바로 샀는데 큰전복이 아니라 작은 활전복이었다;;; 그게 에러였지만 맛은 일품이었다.
푸드파이터 둘째는 전복버터구이도 잘 먹었다 입짧은 첫째를 위해 도전할 메뉴가 많아서 도전욕구가 많이 든다.
내가 갖고있는 유아식책중에 베스트라고 꼽고 싶다.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별거 아닌것같지만 아이들한테는 제일 중요한 3개가 아닌가싶다. 입짧은 첫째를 위해 율브로맘 유아식책을 자주보며 만들어줘야겠다. 오늘 저녁은 스팸계란볶음밥!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은 part 별로 김치, 부찬, 주찬, 국/찌개, 면요리, 한 그릇 밥, 간식으로 나누어져 있어 그때그때 필요한 메뉴를 쏙쏙 골라 보기 좋았다. 또, 레시피의 대부분의 재료들이 집에 늘 있는 재료들 또는 구하기 어렵지 않은 재료들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따라 하기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리책이라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먹어보고 하다보니 후기가 늦었어요. 요리는 재료 손질이 귀찮고 양도 조금만 먹게 되서 아주 가끔씩 했는데 요리책이 있으니 음식 만드는걸 도전하는게 쉽고 편하네요. 폰으로 유튜브나 블로그 찾아보는 것보다 훨씬 보기도 좋아요. 첫번째로 도전한 음식은 비빔국수에요. 주말에 아이에게 간장비빔국수를 잘 해주었는데, 이책에도 있어서 만들어줬어요. 금새 만들었고 아이가 잘 먹어서 기분좋은 요리였어요. 두번째로 도전한 음식은 스팸달걀볶음밥이에요. 달갈볶음밥을 잘 먹는데 책에 비슷한 요리로 이게 있어서 만들었어요. 아이가 먹기에 짜지않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잘 먹어서 두번 만들어 줬어요. 세번째로 도전한 음식은 소고기 미역국이에요. 이건 미역 양조절을 잘 못해서 만들 때 힘들었지만, 다시 만들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음식이 많아서 계속 만들어줄 예정이에요. 책 덕분에 아이에게 맞는 음식을 다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보면서 영양가있고 맛좋은 음식을 아이와 먹을 생각이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유아인 아이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엄마와 아빠, 1살부터 초등학생도 간식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가 보면 좋을거 같아요. 이책을 읽고 이후의 계획: 책에 나온 음식을 다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먹을 거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둥이율브로맘튼튼유아식 #류수현 #길벗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yes24리뷰어클럽 |
|
저는 유아식 레시피가 필요할 때, 인스타그램을 자주 찾아보는 편이에요. 인스타그램에는 정말 요리 잘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제가 자주 찾아보는 인스타그래머 중 한 분인, 율브로맘! 삼둥이를 키우는 인플루언서 율브로맘의 유아식 레시피가 책으로 나왔답니다. 저는 한 명도 힘든데, 세명이나! 그것도 너무 맛있는 밥을 차려주는 게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찾아본거 같아요. 제가 자주 참고하던 인플루언서의 책이니, 너무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책의 맨 앞부분에는 율브로맘의 육아 에세이도 만날 수 있답니다. 작게 태어난 삼둥이들이 튼튼하고 잘 자랄 수 있게 된 것도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표 밥상 덕분 아니겠어요~
이 책에서는 유아식의 기본도 배울 수 있어요. 영양사 김은미님의 도움으로 쓰여진 이 부분은 유아식이 처음인 초보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유아기 식사는 아이의 평생 식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유아기 영양 섭취 기준도 알 수 있어서 유아기 식사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율브로맘의 Q&A도 있어서 율브로맘의 여러가지 팁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면 삼둥이들이 편식없이 너무 잘 먹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런데 율브로도 처음부터 편식을 하지 않은 건 아니라고 해요. 율브로맘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 아이들이 되었답니다!
율브로맘의 특별한 레시피를 135개나 만날 수 있어요! 우리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김치! 하지만 아이들은 김치를 별로 안 좋아하죠 ㅠㅠ 매운 걸 못먹는 아이들을 위한 김치레시피도 있고 저처럼 요리 똥손들을 위해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 레시피도 있답니다.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무뽑기를 했는데, 아이를 위해 집에서 김치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기본적인 반찬 레시피도 많았는데, 평소에 해보지 않은 레시피도 있어서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많이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레시피가 많아서 요리 못하는 초보맘들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유아식 레시피 책이랍니다. 마지막쯤에는 간식 레시피가 나와요. 밖에서 사먹는 간식 보다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간식이 몸에도 좋고 더 맛있겠죠! 아이와 함께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우리 딸은 핫도그에 꽂혀있는데, 집에서 이렇게 영양가 있는 감자핫도그 한 번 만들어줘야겠어요. 저도 이 책 제목처럼 아이가 싹싹 비우고,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유아식에 고민이 많은 분들, 율브로맘 레시피로 맛있는 유아식 많이 만들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없다. 그래서 좀더 좋은 먹거리, 잠자리 등등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부모의 바람대로 커주면 좋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 날이 연속이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반찬, 같은 음식이 지겨웠는지 아이가 통 많이 먹지 않아서 책을 찾게 되었다. 다양한 서적이 있었지만 삼둥이를 먹인 레시피들이 적혀 있다길래 너무 궁금해서 펼쳐보았다. 펼치고 나닌 저자는 어렵게 얻은 삼둥이를 위해 작게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정말 사랑을 듬뿍 쏟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워 인스타그래머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만한 135개의 레시피들이 책 속에서 끝없이 펼쳐졌다. 다른 이유식 책이나 유아식 책과는 다른점이 있다면 바로 사전처럼 보기 편하다는 것이다. 왼쪽에는 음식 오른쪽에는 만드는 방법이라는 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질서정연하게 되어 있어서 인덱스해서 찾아보기도 편했다. 가장 눈에 잘 들어오는 건 조리시간이 제시되어 있는 부분이었고 코멘트가 달려있어서 음식에 대한 이해와 조리에 대한 설명은 잘 따라하게 용기를 주는 부분이라 마음에 들었다. 간만 조절한다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반찬부터 간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집 밥상을 책임 질 수 있는 책이라 두고두고 볼 수있을 것 같다. 아이의 영양을 생각하며 만드는 건강레시피, 밥도둑레시피가 궁금하다면 주저말고 율브로맘의 레시피를 따라가보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리책이라면 평소 잘 접하지 않는 재료에 요리방법도 다양해서 잘 안 보게 되는데 튼튼 유아식 경우 레시피를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만드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반찬들이에요. 매일 삼시 세끼를 챙겨줘야 되는 엄마에게는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책 내용에는 조리시간도 적혀있어서 여유시간이 없다면 짧은 조리시간인 음식으로 골라서 만들 수 있고 정확한 계량과 분량도 적혀있어서 양도 예측이 가능해요 조리 방법 설명이 전부 사진 첨부가 돼있고 설명도 잘 돼있어서 따라 하기도 쉬워요 |
|
안녕하세요^^ 저는 6살 터울나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첫째는 이미 편식 중이고요 ㅜㅜ 둘째도 첫째가 먹는것만 따라 먹으려고 하다보니 편식이 심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다 만나게된 길벗 출판사의 [싹싹 비우고 쑥쑥 크는 삼둥이 율브로맘 튼튼 이유식] 책은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아직 편식을 고치진 않았지만 우선 첫째가 이 책을 쓰으윽~ 보면서 맛있겠다는 감탄사를 연신 날리더라고요. 관심을 보인다는것이 우선 반은 성공하고 들어간것 같습니다^^
유아식 책 목차 다음에 에세이가 나오는데요. 요리책 에세이가 이리 슬퍼도 되는 겁니까? 작가님이 많은 유산을 겪으시고 어렵게 삼둥이를 얻으셨던데 , 엄마입장에서 유산이라는 말은 참으로 가슴 아픈 말이잖아요. 아이들을 위해 참으로 노력하시는 멋진 어머니인거 같습니다.
저는 요리책에 목차가 참 좋더라고요~ 뭔가 목차를 보면 제가 요리사가 된 기분이예요
삼둥이 유아식 목차는 제가 어려워하는 아이들 김치부터 부찬, 주찬, 국,찌개, 면요리, 한그릇밥, 간식 다양한 먹거리가 실려있어요.
김치 안먹는 아이들이 처음에 시도해볼수 있는 김치 요리들. 매일 먹는 밑반찬. 단백질을 주로 섭취할 수 있는 주찬. 유아식 전반에 걸쳐 먹을 수 있는 국.찌개. 특별하게 면 요리~ 반찬 없을때 만드는 한 그릇 밥. 배가 수시로 고픈 아이들을 위한 간식.
목차만 보아도 꽉 찬 식단을 얻은 것만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이 책은 작가님의 레시피 뿐만 아니라 전문 영양사님의 코멘트도 있어요. 어떻게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여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나와있어서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이 책으로 처음 도전한 반찬이예요.
만들기도 엄청 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 이지요^^ 저희집에 당근이 똑 떨어져서 양파로 대체 했어요~ 이래나 저래나 참치+계라은 어른이 입맛에도 맛있네요 ㅎㅎ
저희집 첫째가 엄청 잘 먹어 줬는데 나중에 여기에 여러가지 야채들 잘게 다져서 같이 부쳐주면 좋을거 같아요. 밀가루가 안들어 가서 그런지 참치전이 엄청 부드러웠네요~
다음주에는 등갈비 구이를 해보려고요~ 뭔가 편식 고치는 식단보다는 제가 먹고싶은 것들 위주로 만들어보게 되네요 ;;
동네 쪽갈비 맛집이 있는데 비쥬얼은 그집 부럽지 않네요~
이밖에도 다양한 밑반찬들이 야채가 하나씩은 섞여서 맛있게 편식을 고쳐 나가볼수 있을거 같아요
주찬은 이걸 내가 만들어? 했던 요리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레시피가 쉬워서 한번씩 도전할만 할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삼둥이 처럼 뭐든 잘 먹는 예쁜 아이들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쉽고 맛있는 유아식레시피책 추천합니다~
-행복한여왕카페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은 제품의 후기입니다.-
|
|
코로나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가장 힘든 점 중에 하나는 바로 식사 문제다. 사람들이 많은 음식점에 가서 먹는 것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배달음식도 마땅치 않을 때가 많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바로 집밥을 먹는 것인데 메뉴 선정이 또한 쉽지 않다. 아이들 입맛에 맞추면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식단을 짠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우선 세명의 남자아이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는 엄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진다. 책의 앞부분에는 이와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단순 요리책이 아닌 수필집을 보는 느낌도 든다. 같은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도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내용들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전문가 영양사가 별도로 유아식에 대한 기본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러한 내용이 있으니 어떤 식으로 유아식을 접근해야 되는지 감이 온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이겠지만 책에 같이 있으니 매우 유용하다.
본격적으로 요리 부분은, 김치, 부찬, 주찬, 국 찌게, 면요리, 한 그릇 밥, 간식이라는 큰 분류로 총 135가지의 요리법이 들어있다. 각각의 요리는 한쪽면에 크게 완성된 요리가 사진으로 되어 있어 메뉴 고민을 할 때 사진을 쭉 보며 아이와 같이 선택하기 쉽게 해 놓았다. 아이들을 생각하여 맵거나 짜지 않은 건강한 다양한 음식들. 이 책 한 권이면 이제 유아식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
|
#싹싹비우고쑥쑥크는 #삼둥이율브로맘튼튼유아식 #길벗 #류수현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건강한레시피 #유아식레시피 #튼튼건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요새 나의 고민은 아이의 편식이었다. 매일 먹고 싶어하는 소시지, 햄, 고기만 먹으려고 하고 채소는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아이의 건강이 염려되었다. 요새 나는 채소를 먹이려고 아이와 고군분투를 하고 있었다. 이 책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음식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다. 매일 요리를 하면서 채소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음식도 해주고 베이컨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베이컨 두부 말이는 아이가 좋아하는 두부와 베이컨을 동시에 먹일 수 있어 좋았다.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엄마 오늘은 이거 해먹자' 하면서 오늘의 메뉴를 고르고 같이 요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던 것 같다. ? 요리도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메뉴들을 쏙쏙 책 속에 담아주셔서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좋을 것 같다. 매운걸 먹지못하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딱 맞는 메뉴다. 음식 간도 그렇게 짜지 않고 아이가 먹기 좋게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지는 요리책^^ ? 항상 먹던 메뉴에서 아주 조금만 바꾸면 또 새로운 메뉴가 되어 밥상을 더욱 빛내주는 음식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건강도 튼튼해질 것 같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육아에서 8할을 맡는 건 무엇일까? 나는 먹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내 아이가 잘 안 먹는 아이라서 그럴 것이다. 친정엄마도 육아를 함께해 주시는데, 아이 먹이는 일만 아니면 정말 수월한 아이라고 연신 말씀하신다. 그만큼 내게 아이를 먹이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자 스트레스이다.
내 아이는 작게 태어났고, 희한하게 이유식은 무엇을 어떤 조합으로 만들어줘도 기가 막히게 잘 먹었었다. 유아식으로 넘어왔을 때도 잘 먹겠거니 큰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너무 안 먹는다. 맨밥만 먹는 날이 많으며, 반찬은 입에 넣지조차 않는다. 이렇게 내게 먹이는 일은 큰일이 되었다.
이유식을 만들어 먹일 때는, 매일매일 이유식 책을 보고, 어떤 조합으로 먹일지 계획도 세워둬 미리 장도 봐두고 정말 열심히 했었다. 하지만 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아이가 잘 먹지 않자 나도 점점 노력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유아식 책 <싹싹 비우고 쑥쑥 크는 삼둥이 율브로맘 튼튼 유아식>을 만나게 되었다.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최후의 보루처럼 알게 된 책. 집에 요리책이 몇 권 있고, 자주 봤던지라 유아식 책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아이가 잘 먹는 메뉴들은 내가 알고 있는 어른들의 요리와는 또 달랐다. 유아식 책에 나와있는 것들 중 아이가 정말 이건 꼭 먹을 것 같아!! 하는 메뉴부터 시도해 보았다. 그래야 엄마인 나도 힘이 빠지지 않고 계속 새로운 반찬을 시도해 볼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도해 볼 생각을 못 한 메뉴인데 해줘 보니 의외로 잘 먹는 것들이 있었다. 아이가 반찬에 흥미가 없었던 것 중 하나의 이유가 다양성의 부재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도 그동안 지겨웠을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레시피와 해주는 반찬들의 폭이 너무 좁았던 것이었다. 이 유아식 책을 보면서 나도 해줄 수 있는 게 늘어서 정말 좋았다. 책에 소개된 삼둥이처럼 우리 아이가 잘 먹는 아이는 아니지만, 유아식 책을 통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반찬이 하나씩 늘어서 기쁘다. 나 역시 '오늘은 또 뭐랑 먹이지'라는 걱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해줄 수 있다. 유아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내가 모르니 그동안 못해준 부분도 있었다. 다채로운 아이 반찬이 가득 담긴 '아이만을 위한 요리책'이 왜 꼭 한 권쯤 필요한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내 아이도 점점 잘 먹는 게 많아지는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싹싹 비우고 쑥쑥 크는 삼둥이 율브로맘 튼튼 유아식>책을 보며 요리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