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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워낙 예전부터 게으름만 피우면 잔소리로 듣기도 했던 이야기의 원형이라 어른에게는 옛날이야기이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전래동화로 느껴질 듯싶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나온다고 하니 선행학습으로도 의미가 있을 책이다. 고리타분할 것 같은 전래동화가 아닌, 취학전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 뒷표지의 QR을 찍으니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전래동요(?)도 영상과 함께 흘러나온다. 전래동화를 흥미있게 접하려는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할 만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