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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월시 저/ 마이 선샤인 어웨이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순수했던 주인공이 짝사랑하던 소녀를 위해 한 행동들이 결국엔 소녀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되고 소녀와는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려요. 주인공은 소녀의 슬픔에 일조했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데 소녀를 향한 주인공의 마음이 곳곳에 보여져서 소년도 소녀도 많이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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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자신이 짝사랑한 소녀의 강간사건을 처음엔 몰라서 나중엔 위한답시고 대중에 공개하므로서 두번의 상처를 준다...소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었던 순수한 열정은 이해하지만 상처입은 당사자의 마음은 조금도 위로할 수 없었던 심정을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야 후회하고 반성하는 회고록. 1989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으로 아직은 핸드폰도 없고 때묻지 않는 순수함이 살아있었던 하지만 여성에 대한 선입견은 보수적인 생각이 지배하는 마을 .. 피해를 당한 사람이 오히려 감추고 움추려들며 더러운 죄인취급을 받아야했던 그 상황에 화가 나고 아팠다. 가장 순수했던 때라 더 잔인하기도 했던 상황을 잘 표현해내어 더 공감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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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문체와 함께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미국 남부에 대해서 아주 뛰어나게 공간성을 묘사해주고 있어서 어색함이 그리 없는 소설이다. 특히나 사랑과 집착을 주제로 한 성장 소설인 '마이 선샤인 어웨이'는 한 소녀가 겪은 범죄를 그를 짝사랑하는 소년의 눈으로, 또 그의 삶을 통해 보고 있음에 더 돋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스릴러 혹은 미스터리소설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리얼리즘적 면모를 보인다. 어린 시절 기억과 관계가 평생에 미치는 영향과 그 예기치 못함에 대해 뛰어난 성찰을 보여준다. 사랑할 줄 아는 도덕적 존재로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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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월시 작가님의 < 마이 선샤인 어웨이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현재는 한 소녀의 아버지인 주인공이 소년 시절을 회상하는 일종의 성장 소설입니다. 이 성장 소설의 중심에는 한 소녀의 강간 사건이 있습니다. 소녀는 주인공이 짝사랑했던 여학생이었고 주인공 또한 네 명의 용의자 중 한 명이었다 벗어났습니다. 알아 주지는 않지만 주인공은 소녀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어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상처를 주기도 하며 범인을 찾기 위해 애씁니다. 미국 남부 마을의 정취에 주인공이 겪은 충격적인 사건과 비극적인 가족사가 묘사되어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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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PR, 커커스, 북리스트 ‘2015년 최고의 책’에 선정된 <마이 선샤인 어웨이> 리뷰입니다. 아름다운 산문체와 미국 남부의 뛰어난 공간성 묘사, 사랑과 집착을 주제로 한 성장소설로, 1989년 여름, 바로 그 동네에서 일어난 한 사건을 분기점으로 주인공의 인생이 뒤바뀌게 됩니다. 소설의 큰 줄기는 스릴러 혹은 미스터리의 면모를 강하게 드러내지만 한 소년의 입을 통해 서술되는 자기고백적 리얼리즘으로써 성찰적인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백프로 페이백 대여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마이 선샤인 어웨이 작품 리뷰입니다. 대여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작품들은 작품 소개도 안 읽어보고 그냥 아묻따 구매하는 지라 작품은 시작점이 되는 사건이 생각보다 어두운 소재여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사건의 범인을 찾기위한 추리물인가 싶기보다도 작중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면서 주인공의 끊임없는 자기 반성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도 제일 안타까운건 사건의 피해자인지라... 읽으면서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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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덕후라면 챌린저호 사건의 슬픔은 잊혀지지 않는데 그런 강렬한 사건으로 사랑을 자각하게 된 소년의 이야기 게다가 소녀는 한 사람의 인생을 흔들어놓는 큰 사건의 피해자... 큰 역경이 있는 만큼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게 됨.
일단은 NPR 추천이라서 믿고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남자아이의 시각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좀 불편 ㅜㅜㅜㅜ 자기연민으로 점철된 남자의 에고는 늘 불편하다. 하지만 반성하고 되짚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청자에게 고백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정상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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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대여할때만 해도 대충 줄거리를 읽어본결과 어떤 사건을 추적해서 범인을 잡는 스릴러물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현실에 가까운 소설이였고 그에따라 상당히 답답함을 선사하는 결말이네요. 원래 소설류늘 도피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독자인 저에게는 좀 취향이 아니였어요. 그래도 평소에 안 읽는 종류 의 책을 읽었다는 뿌듯함은 얻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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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월시 작 <마이 선샤인 어웨이>입니다. 일반도서는 원래 이북으로 잘 안 읽는데 새롭네요.. 여튼 회상방식으로 진행되는 미스테리 or 스릴러 소설은 그 전에도 많이 읽어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재는(성폭행이라니 ㅠㅠ) 크게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미스테리, 스릴러적 요소와 서사가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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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한 M. O. 월시 작가의 마이 선샤인 어웨이 리뷰입니다. 미제로 남은 린디 심프슨의 성폭행 사건을 어른이 된 주인공이 회상하는 형식으로 전개가 되는 작품입니다. 총 4명의 용의자 중에서 누가 범인인지를 밝히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돼요. 전체적으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과 결말부의 문장때문에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