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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눈물#기쁨#슬픔#함께 이제는 아무 이유없이 울때가 많이 있다. 책에서 나온 단어하나, 드라마의 한 장면, 노래 가사에 눈물을 흘리곤 한다. 지렁이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눈물을 참지 못하고 펑펑 울어버린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울고 싶을 땐 미리 튜브를 끼거나 악어 등에 누워 있기, 냄비에 울기, 눈물로 양치하기, 강아지 목욕시키기 등등등 저마다 눈물의 이유가 있을 것 같다. 힘들어서, 슬퍼서, 너무 기뻐서, 어이가 없어서 ... 혼자만 조용히 울기도, 큰소리로 대성통곡하듯이... 모두가 다른 이유, 다른 모양으로 눈물을 흘린다. 흑흑흑 엉엉엉 우아아앙 훌쩍훌쩍 ..... 과연 눈물바다로 할 수 있는 게 많은데 나는 흘린 눈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눈물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면 재미가 배가 될 것 같다. *웅진 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웅진 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