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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휴가때 독일에 다녀왔다. 독일 여행은 처음이었고 더구나 여행사를 통한 것도 아니었다. 물론 독일어 회화는 준비를 많이 했었지만 그렇게 숙달된 편은 아니었다.
그때 내 손에 쥐어진 것이 바로 이 한권의 책이었다. 이 책의 부제 '여행의 기쁨은 두배, 비용은 절반'이라는 말이 잘 보여주듯이 이 책을 통해 독일의 관광지와 명소 그리고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잘 찾고 이용할 수가 있었다.
이 책은 먼저 독일의 유명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메르헨 가도, 에리카 가도, 환타스틱 가도, 고성 가도, 로만티크 가도가 그것이다. 그리고 각 분데스 별로 유명한 도시를 소개하고 있는데, 도시 소개시 비행기와 기차, 버스 등의 교통 수간을 소개하며 그 지역의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숙박정보와 레스토랑을 주소와 더불어 가격을 소개를 하는데 지금 기억으로 이 책에 나와있는 가격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또한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독일 여행을 위한 전반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항공기, 렌터 카, 해외여행 보험, 비자, 국제 운전면허증, 국제 학생증등 미리 알아두면 절대로 손해보지 않을 많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에서 독일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직접 독일로 가는 방법으로 대한항공과 루프트한자가 주 5편에 걸쳐 프랑크푸르트로 운항하고 있다. 두번째는 오사카나 도쿄를 경유하는 방법이 있다. 단체 여행인 경우는 여행사가 항공권, 호텔 예약 등 일체를 맡아 수배하여주므로 여행자는 신경쓸 필요가 없으나 개인 여행인 경우는 여행 일정이 확정되는대로 미리 예약하였다가 출발일이 가까와지면 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