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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이 리뷰를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서인하 작가님의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3권"라는 제목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 박민준은 동강주류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주류협회 활동과 영업 확장으로 동분서주합니다. 대기업 편의점에 진출하기 위해 홍윤아 팀장을 만나고 협업합니다. 쑥쑥 성장하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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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다니던 주류회사의 사장이 급사하면서 얼떨결에 회사를 떠맡아 끌고가는 직장인의 성공기입니다.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읽으면서 작가의 팬이되었기에 그 전후 출간작들을 모두 섭렵한 독자입니다. 매 작품마다 작가는 특정 직업인이 쓴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정말 처절한 직장인들의 사투를 현실감있게 그려냅니다. 이번 작품 또한 그 현실적인 모습속에서 승승장구하며 사이다를 먹는 느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