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 책을 그리고 이 책은 역사서이자 정신문화서인 환단고기를 강연 내용을 책으로 담으면서 일부 내용을 책의 내용의 구성이 논리적이고 많은 책을 보아왔지만 이렇게 세심하게 글자의 크기와 굵기 색깔 , 적절한 배경색에 또한 살아가면서 그리고 지금에 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고대에는 물질 문명이 부족하여도 하지만 현대에는 과학에 의한 물질 문명이 따라서 현대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가치가 있겠지만 환단고기의 애독자로서 |
|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이건 너무 한 것 아닌가?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이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느냐는 중국의 오만함에 대해 분했다. 도대체 중국과 일본은 뭐때문에 우리 것을 이토록 탐내는 걸까, 단지 한복, 아리랑이 갖고 싶은 걸까? 어느 날 유튜브 추천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결론은 역사 전쟁입니다. 동방문화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판가름하는 문화주도권 전쟁입니다.” 막혔던 속이 뻥 뚫렸다. 환단고기 완역본의 저자가 미국에서 강연한 영상이었다. 광주에서 한 강연과 모스크바에서 한 영상까지 서너 개의 영상을 몰입해서 봤다. 아이구야! 나 분명히 환단고기를 알고 있었는데, 왜 잊고 있었지? 제일 처음 보았던 미국편 구입했다. 영상을 보며 정리했는데, 괜히 번거로운 짓을 했다. 진작 책을 구할 것을. 이 책은 우리 역사가 어떻게 왜곡되었고, 진짜 국통맥은 무엇인지. 세계 각 문화권에 남겨진 문화유적들은 어떤 친연성이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결코 국수주의적 주장이 아니었다. 저자는 모든 이들이 본래의 밝은 광명의식을 회복해야 한다는 전제로 환단고기에 담긴 역사관을 풀어간다. 이것이었다. 이 말이 듣고 싶었다. 나는 역사를 왜곡하는 저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이 구역질을 한다고 나 또한 구역질로 복수하고 싶지 않았다. 김구 선생님이 말하셨듯이 높은 문화의 힘으로 당당하고 싶었다. 여기에 그 답이 담겨있었던 것이다. 난 역사책을 자주 읽었는데, 알면 알수록 우리 역사가 식민사학에 뼛속 깊이 물들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독서토론회에서 역사책을 다룰 때 꼭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때 난 따끔하게 지적해주지 못하고, 속만 끓었다. 왜 그랬을까. 두려웠던 것 같다. ‘환단고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부끄러웠던 것 같다. 군중심리라고 하지 않나. 내 편이 없이 홀로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 싸움인지. 그런데 아니었다. 환단고기를 읽고 연구하는 학자들이, 또 대중들이 이렇게 많았을 줄이야.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이제 제대로 역사를 공부할 거다. 이제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