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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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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열심히 읽다가 문고판으로 넘어오면서 아이들은 부쩍 작아진 글자에 힘들어하기도해요. 이번에 큰별이와 함께 읽은 동화책은 글자 크기도 큼직큼직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저학년 친구들에 완전 추천해요. 그럼 소개해드릴게요.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노루궁뎅이 무슨일이죠?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갔어요!!!! 아이는 처음에 이책의 표지를 보고서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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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열심히 읽다가 문고판으로 넘어오면서 아이들은 부쩍 작아진 글자에 힘들어하기도해요.

이번에 큰별이와 함께 읽은 동화책은 글자 크기도 큼직큼직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저학년 친구들에 완전 추천해요. 그럼 소개해드릴게요.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노루궁뎅이

무슨일이죠?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갔어요!!!!

아이는 처음에 이책의 표지를 보고서 이런 생각을 했다고해요.

엄마 나는 고양이가 작아진 엄마를 데리고 가고 아이가 구출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어떤 내용이냐면요. 앵앵이가 엄마가 잔소리만하고 햄반찬도 안주니까 싫은거에요. 요술 고양이를 만나서 엄마를 작아지게 하고 고양이에게 물고가라고 했어요. 앵앵이가 엄마를 물어가라고 한거에요.

정말 앵앵이가 요술 고양이에게 엄마를 물어가라고 의뢰를 한것이었어요! 옴마야

엄마도 아이도 깜짝 놀랐어요.

근데 엄마 앵앵이는 자꾸 왔다 갔다해요

왜?

엄마가 잔소리해서 물어가라고 하다가 물어가니까 또 못물어가게 하잖아요.

아 그렇구나

앵앵이랑 엄마의 실갱이를 보면서 엄마는 엉뚱한 생각을 했어요.

집에 혼자있는 동생은 어떻게 누가 돌봐주나? 자고있나? 현실 엄마가 맞는거 같아요.

앵앵이는 엄마가 점점 작아지자 겁이 났어요.

엄마가 작아지는 마법의 외침은 바로

엄마 미워!

강렬한 주문이 아닐 수 없어요.

우리 막둥이도 자주 엄마미워를 외치곤해요.

엄마 나 불편해요

속상해요

이것은 다 뭉뚱그려서

엄마미워!

이제는 엄마도 알아요.

엄마 미워 시작하면 누나들은 말해요.

막둥이 또 시작이다!

우리 막둥이처럼 엄마 미워를 남발하는 앵앵이

고양이가 물어간 앵앵이 엄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한 어린이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우리 큰별이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보고있어요. 한참 책을 보더니 씩 웃으며 이야기해요.

엄마 나는 엄마가 작아지면 인형처럼 꼭 껴안고 다닐거에요.

밥차릴때는 내가 데려다 줄게요. 싱크대에요.

엄마의 잔소리가 지긋지긋해서

고양이에게 엄마좀 물어가라고 한 앵앵이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과 함께 읽고싶어요

 

 


 

q*****9 2021.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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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에요.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내내 저와 아이들을 대입해서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평소 아이들을 훈육할 때 그 경계를 정하는 일이 저는 참으로 어렵더라구요.내 기준에서 안되는 일들이 아이 입장에서는 자유권을 박탈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요.예를 들면, 이 책에서 앵앵이가 말하는 것처럼 햄 반찬이 먹고 싶은데 안된다고 하는 것.아이스크림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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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에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내내 저와 아이들을 대입해서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평소 아이들을 훈육할 때 그 경계를 정하는 일이 저는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내 기준에서 안되는 일들이 아이 입장에서는 자유권을 박탈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요.

예를 들면, 이 책에서 앵앵이가 말하는 것처럼 햄 반찬이 먹고 싶은데 안된다고 하는 것.
아이스크림을 더 먹고 싶은데 그만 먹으라고 하는 것.
텔레비전을 더 보고 싶은데 그만 보라고 하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싶은데 엄마가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시청해야 하는 것.
씻는 것이 너무 힘들고 귀찮은데 해야하는 것 등 말이에요.

엄마인 저는 항상 안전과 예절에 벗어나는 것들은 일관성 있게 안된다고 아이들에게 말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왜 꼭 그래야만 하는지 수긍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요.
엄마들은 늘 모두 너를 위해서 하는 소리야 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가 하는 말들이 부당하게 느껴지거나 인정하기 쉽지 않을 때가 많지요.
어떨 땐 화가 나기도 할거에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주인공 앵앵이가 오이는 싫으니까 햄을 달라고 하지만,
엄마는 햄은 안된다고 하며 오이 먹으면 예뻐지니까 오이를 먹으라고 해요.
앵앵이 말은 절대 들어주지 않지요.

엄마는 한 손은 전화를 받고, 한 손은 동생을 안은 채 말해 앵앵이는 거들떠도 안 보며 말해요.
"햄반찬 만들 손이 없잖아." 라고요.
그러자 앵앵이가 "전화 끊으면 손 하나 남잖아!" 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도 뜨끔 했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엄마는 과연 꼭 필요한 통화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인과 수다타임을 갖고 있는 것일까?
전자라면 엄마가 너무 짠해요. 동생을 안은 채로 필요한 전화를 받으며 옆에서 징징대는 첫째 아이도 봐야 해요.
후자라면 앵앵이에게 받아칠 말이 없겠네요ㅎ
나는 어떠한가? 생각하며 아이들 입장에서 나는 어떤 엄마일지 궁금해지자 긴장이 되었어요.ㅎ

엄마 입장에서 보면 앵앵이가 너~무 말을 안 듣고,
앵앵이 입장에서 보면 엄마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요.
동생 자야 하는데 떠든다며 뿔난 엄마가 되어 회초리를 들고 쫓아오는 엄마 모습은
괴물이 따로 없어요.
급기야 앵앵이는 화가나서 소리칩니다. "엄마 미워! 고양이한테 엄마 물어 가라고 할 거야!"
그 때, 애꾸눈 고양이와 말라깽이 고양이가 불쑥 나타났어요.
뭐든 할 수 있는 신기한 고양이에요.
앵앵이는 엄마를 작게 만들어서 물고 가 달라고 말해요.
과연 엄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앵앵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소중함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늘 항상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도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이?책은?책세상?맘수다카페를?통해?업체에서?도서를?무상으로?지원받아?작성한?솔직?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2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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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에서 출간 된 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참 좋아할 소재로 흥미로운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끄는 책이었어요^^ 예전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고양이한테 물어 가라 해야겠다! 라는 말을 한다는 걸 종종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 간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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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에서 출간 된 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참 좋아할 소재로 흥미로운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끄는 책이었어요^^

예전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고양이한테 물어 가라 해야겠다! 라는 말을 한다는 걸 종종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 간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이 생겼답니다.

 

이 책은 표지 포함 7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글자의 크기가 아주 크기에 초등 저학년 뿐만 아니라 책 읽는 습관이 잘 잡혔다면 유치부 아이들도 천천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앵앵이.

내 말을 안들어주고 엄마 말만 하는 엄마가 밉기만 한 평범한 어린이랍니다^^

한창 자기 주장이 강할 앵앵이와 어린 동생까지 돌봐야 하는 엄마는

앵앵이의 투정을 다 들어줄 수 없지요.

특히 오이 말고 햄을 달라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건 절대 안되는 일이기에

앵앵이와 엄마는 갈등만 생깁니다^^

 

" 엄마 미워! 고양이한테 엄마 물어 가라고 할 거야!

콱 물어 가라고 할 거야! "

P8

 

 


 

 

그때 나타난 요술 부리는 신기한 고양이는 앵앵이가 "엄마 미워"라고 소리칠 때 마다

엄마가 한 뼘씩 작아지게 된다고 알려 줬어요.

엄마가 쥐 만큼 작아지면 다시 와서 엄마를 물어가겠다고 말하지요.

 

단, 조건이 있었어요.

오후 다섯 시까지가 지나면 엄마가 원래대로 커지기에

오후 다섯 시 전에 쥐 만큼 작게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요술 주문이 "엄마 미워!"라니.. 아이들의 투정부리는 모습을 딱 꼬집어 냈지만

책을 읽는 엄마의 마음은 괜시리 씁쓸하더라구요..ㅋㅋ

 

이제 기세등등해진 앵앵이는 마음대로 하려는 본인에게 또 잔소리를 하는 엄마를 향해

엄마 미워! 를 외칩니다. 그럴 때 마다 점점 작아지는 엄마..

고양이 만큼 작아졌을 때 요술 고양이들이 다시 왔지요~!

이제 한 번만 더 작아지면 쥐처럼 작아진다며 앵앵이를 재촉합니다.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가는게 싫어진 앵앵이는

작아진 엄마와 함께 고양이에게 맞섰지만 고양이는 결국 엄마를 물어 가버리지요.


 

 

몸집은 잡아졌지만 목소리는 여전히 큰 엄마와 작아진 엄마를 다시 되찾기 위한 앵앵이.

서로를 위해 고양이와 맞서는 모습은 흥미로우면서도

앵앵이와 엄마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앵앵이는 엄마를 무사히 구출 할 수 있을까요?^^

"엄마 미워!"를 외쳐 엄마를 작아지게 만든 앵앵이는

어떤 마음으로 엄마를 구하려는걸까요?

 

앵앵이와 엄마의 모습은 고집을 부리는 아이와 아이에게 나쁜 것을 가리고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엄마와의 갈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앵앵이와 같은 마음인적이 있었겠죠?^^

저희 아이는 따로 말은 안했지만 씨익 웃으면서 공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겠더라는....ㅋㅋㅋㅋ

 

아이들이 한 번씩 상상했던 엄마 미워 이후의 일들이

이 책에서 여실히 보여주었기에 좀 더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싹트지 않을까 싶어요^^

 

노루궁뎅이의 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재미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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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치한 내용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 아이들은 조금 유치해줘야 재미가 있나 봅니다. 아니면 자신들의 마음과 너무 공감되서 일까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함박 미소를 띄며 읽은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입니다.   제 멋대로 하고 싶은 앵앵이와 엄마는 오늘도 싸웁니다. 앵앵이는 햄이 먹고 싶은데 엄마는 야채 반찬을 먹으라며 계속 전화 통화에만 신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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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치한 내용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 아이들은 조금 유치해줘야 재미가 있나 봅니다.

아니면 자신들의 마음과 너무 공감되서 일까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함박 미소를 띄며 읽은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입니다.

 

제 멋대로 하고 싶은 앵앵이와 엄마는 오늘도 싸웁니다.

앵앵이는 햄이 먹고 싶은데 엄마는 야채 반찬을 먹으라며

계속 전화 통화에만 신경을 씁니다.

 

앵앵이는 내 멋대로 하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엄마와 말다툼을 하다 회초리를 든 엄마를 피하며

고양이한테 엄마를 콱 물어 가라고 할거라고 소리치며 달아납니다.

 

우리 아이들도 내심 이런 비슷한 생각이 있던 걸까요?

통쾌한 듯한 표정으로 정말 눈을 반짝 반짝이며 열심히 다음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렇게 엄마의 회초리를 피해 달리던 앵앵이 앞에

애꾸눈 고양이와 말라깽이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이 고양이들은 엄마를 물어 가라고 부탁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오후 5시까지 엄마를 쥐만큼 작아지게 만들어 놓으라고 합니다.

 

엄마를 쥐만큼 작아지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엄마 미워!” 외칠 때마다 엄마가 한 뼘씩 작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왜 엄마들만 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화낼까요?

어른들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며 아이들 말을 들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움을 사 쥐만큼 작아지면 안되니까요. ㅋㅋㅋ

 

그런데 막상 엄마가 줄어드는 것을 보고 난 앵앵이는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속상한 나머지 엄마가 말을 잘 들으면 안 줄어든다며

울음보를 터뜨립니다.

 

계속 시간을 끄는 앵앵이에게 애꾸눈 고양이와 말라깽이 고양이는

엄마는 물어가기위해 앵앵이를 공격해오고

참다 못한 고양이들은 결국 고양이만큼 작아진 엄마를 물고 도망칩니다.

야단법석 우당탕 엄마는 앵앵이를, 앵앵이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입니다.

 

줄곧 혼자 탐독도 하고 여전히 읽기 독립 중이고

여전히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7살 아들,

요즘은 그림책에서 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중에

읽기 참 재미있었던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입니다.

 

어느새 형까지 와서 함께 읽을 만큼 엄마가 느끼기엔 다소 유치하지만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이면 최고임을 다시 느껴봅니다.^^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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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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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갔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고양이가 엄청 거대 했을까요? 왜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간걸까요? 책장을 열면 알록달록한 귀여운 그림이 가득 들어가 있어요. 그 안에 글씨가 여기저기 예쁘게 배치 되어 있어요. 저학년 읽기 좋을거 같아요. 앵앵이가 엄마랑 다투고 있어요. 그러면서 엄마가 약속을 안지켰다고 하네요. 엄마는 앵앵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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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갔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고양이가 엄청 거대 했을까요?

왜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간걸까요?

책장을 열면 알록달록한 귀여운 그림이 가득 들어가 있어요.

그 안에 글씨가 여기저기 예쁘게 배치 되어 있어요.

저학년 읽기 좋을거 같아요.

앵앵이가 엄마랑 다투고 있어요.

그러면서 엄마가 약속을 안지켰다고 하네요.

엄마는 앵앵이를 위해서 안된다고 하는거지만

앵앵이는 엄마를 원망하죠.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않았다고요.

그런게 고양이가 지나가다가 앵앵이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해요.

앵앵이보고 운이 좋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겠죠. 지나가는 고양이가 항상 엄마를 물어가달라는 소원 들어주지는 않잖아요?

엄마를 물어가 줄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엄마가 쥐 만큼 작아져야 한다고 하죠.

엄마에게 '미워'라고 하면 엄마가 점점 작아진다고요.

앵앵이는 나름 엄마에게 작아지지 않을 

고양이에게 물려가질 않을 기회를 주려고 해요.

하지만 엄마는 애앵이의 이상한 협박을 듣지 않죠.

그러다 앵앵이는 엄마를 밉다고 말하게 돼요.

그래서 점점 작아지는데

근데 엄마는 작아지면서도 작아져서 

앵앵이를 어떻게 돌볼지가 제일 걱정인가봐요.

엄마는 작아졌지만

그래도 앵앵이에게도 고양이에게도 굴하거나 타협할 생각이 없으세요.

그렇죠! 엄마가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앵앵이는 정작 엄마가 물려가게 되자.

엄마를 구하려고 해요.


아이가 엄마가 이것저것 못하게 하고 간섭하면 서운해 하죠.

저희 아이도 밉다고 할때가 있네요. 그렇다고 제가 작아지지는 않지만 말이죠.

하지만 그 순간만 미운거지 정말 미워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이 귀여웠네요.

엄마를 되찾으려고 한 부분 말이예요.

또또도~ 

저희 둘째는 이거 읽었을때 너무 슬펐데요.

엄마를 잡아가는게 너무 슬펐데요.

엄마가 이상한곳으로 잡혀가서 먹히면 어떻게 하냐고 하네요. ^^

 


 

노루궁뎅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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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어릴 땐 마냥 그림이 예쁘고 재밌는 책 보여주곤 했는데, 아이가 점점 연령이 올라갈수록 자기 주장도 생기고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의 의견도 내세우다보니 저와의 대립도 생기고 이런 문제를 제가 말로하다보면 당연히 조언이 아닌 설교같은 잔소리로 되어요~~   그런 아이도 평소에도 이해해주다가 가끔은 마음 상하고 입도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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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어릴 땐 마냥 그림이 예쁘고 재밌는 책 보여주곤 했는데,

아이가 점점 연령이 올라갈수록 자기 주장도 생기고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의 의견도 내세우다보니

저와의 대립도 생기고 이런 문제를 제가 말로하다보면

당연히 조언이 아닌 설교같은 잔소리로 되어요~~

 

그런 아이도 평소에도 이해해주다가

가끔은 마음 상하고 입도 삐죽거리곤하는데,

저도 어른인데도 가끔은 맘 상하고 삐지곤해요 ~

이럴 때 읽어볼 책이 없나하고 찾아보면

저희 아이의 연령과는 맞지않는 책들이라 약간 아쉬웠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책 중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책은 유아들도 해당되지만

글밥이나 내용을 보면

초등학생인 저희아이도 충분히 읽혀주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이야기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앵앵이의 모습으로 시작되어요~

 

"오이는 싫어. 햄을 달라고~!"

 

햄을 달라는 시위를 하는 앵앵이의 모습에

아랑곳하지않고

전화통화를 하는 엄마의 모습~~ ㅎㅎ

저희 아이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사실 그때그때 반응해주면

아이가 더 반찬투정을 할까봐서

더 시큰둥하게 대응하곤 했는데 그 때가 생각나네요~

 

이야기에서 앵앵이의 엄마도 절대 지지않아요~

안 먹을거면 나가서 놀으라는 엄마의 말에

앵앵이는 더 화를 내 보지만~!!

 

결국 회초리를 들고 쫓아오는

엄마의 무시무시한 모습~~ ㅎㅎ

 

그래서 앵앵이는 냅다 도망가면서

"엄마 미워!!! 고양이한테 엄마 물어 가라고 할 거야!"

라고 말하게 되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나타난

애꾸눈 고양이와 말라깽이 고양이~!!

 

고양이들의 생김새가 마냥 귀엽지않죠~

 

화가 난 앵앵이에게

엄마를 물어가버리는

마법을 부려줄 수 있다고 하면서

애꾸눈 고양이와 말라깽이 고양이는

화가 난 앵앵이를 슬슬 꼬여내기 시작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엄마에게

'엄마 미워!'를 외치는 방법이었어요~


 

달콤한 말로 속삭이는 고양이들의 말에

앵앵이는 곧바로 엄마에게

"엄마 미워!!"라는 말을

외치게 되어요.

 

그러자 놀랍게도 엄마의 몸이 작아져요~!!

앵앵이는 아직도 엄마에게

햄반찬을 안 해줬다면서 화를 내는데,

그 와중에도 엄마는 앵앵이의 건강걱정을 말해주는데도

역시나 엄마가 하는 말은 ??

앵앵이에게는 잔소리였죠..

 

또 시작된 앵앵이와 엄마와의 대치상황~~!!

그러다가 엄마가 또 화를 내며

쿵쿵거리며 쫓아오는 상황에

앵앵이는 달아나면서

"엄마 미워!!"를 계속 외치게 되어요.

 

점점 더 작아지셔

앵앵이보다 작아진 엄마의 모습에

앵앵이는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저렇게 말하는 앵앵이도

사실은 엄마가 자기 마음을 끝까지 몰라주어서 속상했나봐요.




그러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난 고양이들~

고양이들은 마음이 약해진 앵앵이를

더 부추기게 되어요.

그렇지만 앵앵이는

너무 작아진 엄마의 모습이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고양이들에게

엄마를 어디로 물고가냐고 물었지만..

몰라도 돼~~ 하면서 말하는

고양이의 크고 날카롭고 번뜩이는 저 이빨들..

뭔가 분위기가 좋지않아요~

저희 아이도 이 부분에서

고양이가 엄마를 잡아먹나봐~!! 하고 걱정했어요.

 

앵앵이도 눈치를 챈 걸까요..

더이상 엄마를 작아지게 하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양이들에게 나가버리라고 했지만

고양이들은 본성을 드러내고는

앵앵이를 괴롭히기 시작해요.

 

앵앵이의 모습을 보고는

엄마가 앵앵이를 구해주려고 달려와요.

그렇게 앵앵이와 엄마는 서로를 보호해주면서

고양이들과 싸우다가

엄마를 데려가버린답니다.

 

쥐만큼 작아지면 데려간다던 고양이들..

아직은 엄마가 쥐만큼 작아진 건 아니지만

아마도 앵앵이가

엄마를 데려갔음 하는 마음이 들었던 순간부터

엄마를 데려갈 생각이었나봐요.



 

뒤에는 앵앵이와 또또의 엄마를 향한 사투가 시작되어요.

 

과연 앵앵이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어떤 일이 닥칠까요~~!!

용맹한 또또와 용감한 앵앵이의 사투가 펼쳐집니다~~

 

 

과연 앵앵이보다 작아진 앵앵이의 엄마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저와 아이도 책을 읽고나서

자기도 엄마가 작아진다면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이렇게 그려주었어요.

 

침대 정리하기. 방 정리하기.

평소에 잘 하지않던 행동들도 적어놨네요..하하핫...

이번 노루궁뎅이-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책을 읽고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기로 손가락도 걸었어요.

 

창작책으로 인성도 바르게 잡아주고

가족에 대한 사랑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더 뜻깊었던 책이었어요.

 

 

앵앵이와 엄마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책으로 만나보세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h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동화)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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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글 이종은 그림 청마루 출판 노루궁뎅이   노루궁뎅이 창작동화책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를 만나보았습니다. 제목이 너무 흥미롭죠? 고양이가 왜 엄마를 물어갔대라면서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열어보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완독! 키득키득 공감하며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즐거운 식사시간. 앵앵이는 엄마에게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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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글 이종은

그림 청마루

출판 노루궁뎅이

 

노루궁뎅이 창작동화책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를 만나보았습니다.

제목이 너무 흥미롭죠?

고양이가 왜 엄마를 물어갔대라면서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열어보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완독!

키득키득 공감하며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즐거운 식사시간.

앵앵이는 엄마에게 햄반찬을 달라고 투정을 부려요.

엄마는 안된다고 오이 반찬을 먹으라고 하죠.

햄반찬도 안다는 엄마가

한손에는 핸드폰, 한손에는 동생을 들고 있는 모습에

더 화가나 더 큰 투정을 부렸죠.

결국 엄마가 호되게 혼난 앵앵이는

고양이한테 엄마를 잡아가달라고 했어요.

고양이들은 너무 큰 엄마는 잡아갈수없다며

'엄마 미워'라고 외치게되면 엄마가 작아질거라고 했어요.

 

엄마와 마주치고 또 잔소리를 듣는 앵앵이.

고양이의 말대로 '엄마 미워'라고 외치니

엄마는 한뼘씩 줄어드는게 아니겠어요?

결국 딱 한번만 더 하면 쥐만큼 작아질정도의 크기된 엄마.

 

 

 

앵앵이와 엄마 앞에 그 고양이들이 나타났어요.

'엄마 미워'라고 한번만 더 외치라고 윽박을 지르는데..

이제서야 앵앵이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를 잡아가려는 고양이를 막아서는 앵앵이.

또 앵앵이가 다칠까봐 맞서싸우는 엄마.

과연 이들은 무사할수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맛없는 오이보다

맛있는 햄을 찾는 앵앵이에게 공감이 많이 간대요.

물론 살이 찌고 건강에 안좋아서

엄마의 사랑의 잔소리도 이해도 가구요.

다 읽은 후,

멍멍이는 용감하고 고양이는 너무 못됐대요.

그리고 엄마는 너무 소중하대요.

만약 엄마가 작아지고 고양이가 나타나면

앵앵이처럼 무찔러서 엄마를 구해줄거래요.

아. 너무 감동했어요!!

 

글밥도 큼직막하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초저 친구들은 물론 어린 유아친구들도

충분히 즐기면서 읽을수있는 동화책입니다.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추천드려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8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_어린이창작동화[노루궁뎅이]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_어린이창작동화[노루궁뎅이]" 내용보기
엄마는 아이를 위해 하면 안된다는 걸 알려주기 바쁩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엄마처럼 "햄은 몸에 나빠.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배탈 나서 안돼. 텔레비전은 어린이 프로만 봐야 해. 목욕 안하고 자면 병나니까 절대 안돼!" 아이들은 엄마의 말이 잔소리처럼 들리겠죠. 하지만 부모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초3인 딸은 아직까지는 크게 제가 하는말에 토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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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를 위해 하면 안된다는 걸 알려주기 바쁩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엄마처럼 "햄은 몸에 나빠.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배탈 나서 안돼.

텔레비전은 어린이 프로만 봐야 해. 목욕 안하고 자면 병나니까 절대 안돼!"

아이들은 엄마의 말이 잔소리처럼 들리겠죠. 하지만 부모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초3인 딸은 아직까지는 크게 제가 하는말에 토를 달거나 귀찮아 하지 않는데,

가끔은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을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의 말이 대부분 다 맞으니까 되도록 엄마말을 들어야 겠다는 딸의 말이 귀엽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매일 같은 말을 반복하는 엄마가 싫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정말 밉다고 하는 앵앵이.

앵앵이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잔소리하는 엄마를 고양이가 콱 물어갔으면 좋겠다는 앵앵이.

그런데 놀라운일이 벌어집니다. 진짜로 신기한 고양이 두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네가 엄마 미워! 외칠 때마다 엄마 몸이 딱 한 뼘만큼씩 줄어들어."

고양이들은 엄마를 물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앵앵이에게 알려줍니다.

고양이와 앵앵이는 위험한 거래를 하게되죠. 엄마가 쥐만큼 작어지면 고양이가 물어갈 수 있어요!

앵앵이가 엄마에게 가장 잘하는 말은 "엄마 미워!"입니다

앵앵이가 "엄마 미워!"를 외칠 때매다 엄마몸이 작아져요. 엄마는 당황하고

앵앵이는 엄마가 고양이에게 잡혀갈까봐 겁이나 울기 시작합니다

 

 

 

 

 




 

 

고양이에게 물려가는 엄마를 본 앵앵이는 고양이들과 맞서 싸웁니다

쥐만큼 작아진 엄마도 앵앵이를 위해 고양이들과 싸우죠!

그리고 또또라는 강아지가 있는데 또또는 엄마와 앵앵이를 구하기 위해 힘을 냅니다

엄마와 앵앵이 그리고 또또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고양이들과 맞서 싸울까요?

가족의 사랑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가족을 위해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야하는데 늘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게 되는것이죠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위해 무엇보다

배려하고 이해해야겠다는 아이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엄마와 앵앵이 그리고 또또는 고양이들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까요?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책을 만나 아이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창작동화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노루궁뎅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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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권장독서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고양이가 큰건지 엄마가 작아진건지 고양이가 어떻게 엄마를 물고 갔다는거지? 제목만 봐도 드는 생각을 아이의 궁굼증에 불을 붙이고 책을 일게 하지요 ㅎㅎ 앵앵이 이름만 들어도 알겠지만 앵앵~~하는 아이예요. 엄마는 동생도 돌보고 앵앵이도 돌봐야 하고 정신없이 바쁜데 앵앵이는 오이가 싫다며 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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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권장독서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고양이가 큰건지 엄마가 작아진건지

고양이가 어떻게 엄마를 물고 갔다는거지?

제목만 봐도 드는 생각을 아이의 궁굼증에

불을 붙이고 책을 일게 하지요 ㅎㅎ

앵앵이 이름만 들어도 알겠지만

앵앵~~하는 아이예요. 엄마는 동생도 돌보고

앵앵이도 돌봐야 하고

정신없이 바쁜데 앵앵이는 오이가 싫다며

햄달라고 엄마에게 반찬투정도 모자라

버릇없이 구네요.

아이이니 반찬투정하는 것도 고쳐주어야 하겠지만

버릇없는 행동을 보면서는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그죠?

그렇게 말하는 아이.

공부도 중요하고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는 인성같아요.

아이에게도 예의없는 아이는 엄마는 봐줄생각이 없다고

집에서든 밖에서든 예의 없는건

바르게 고쳐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앵앵이는 자기말을 안들어 주는 엄마에 화를 내고

엄마는 뿔이나서 회초리를 들고 쫓아왔어요.

앵앵이는

"엄마 미워! 고양이한테 엄마 물어 가라고 할 거야!"

라고 하면서 집밖으로 달려나갔는데

어디선가 정말 고양이들이 나타나서는

잘만났다고 자기는 요술고양이라고

엄마를 물어가주겠다고 합니다.

앵앵이는 신이나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고

5시까지 쥐만해지게 만들면

엄마를 물어가겠다고.

엄마미워를 외칠때마도 한뼘씩 작아질거래요.

철없는 앵앵이

집에와서는 엄마에게 햄만먹고

아이스크림 많이 먹고 강아지도 자기방에서 재우고

텔레비젼도 실컷보고 목욕도 안하겠다고 선포하지만

엄마가 그냥 넘어갈리가 있나요?

도깨비뿔이 솟은 엄마에게

엄마미워를 외치자 정말 풍선에 바람빠지듯 엄마가

한뼘씩 작아지네요.

앵앵이보다 작아질때까지 엄마미워를

외치는 앵앵이

앵앵이는 자기말을 안들어서 엄마가 작아지는거라고

속상해하다가 무서워져서

울음보를 터트려요!

그때 고양이가 등장 엄마미워를 한번만 더 외치면

쥐만해진다며 다그치는 고양이들에

맞서 싸우기 시작한 앵앵이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어디로 물고가는건 싫으니까요.

고양이가 사납게 붙들고 늘어지자

엄마가 뛰어와 앵앵이를 지켜주려 싸우네요.

아무리 말안듣고 미워도 내자식이라

엄마는 고양이가 앵앵이를 괴롭히는걸

참을 수 없었나봐요.

고양이가 엄마를 데려갈까요?

이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엄마는 다시 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궁굼해지네요. ㅎㅎ

글씨도 크고 그림도 있고

저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금방 읽히면서도

엄마가 돌아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서 했던 생각들도

아이가 스스로 바꿔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랍니다.

바른인성과 편식습관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엄마도 잔소리를 조금 줄여야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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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