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서 인류 문명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우주의 역사를 과학적 발견 중심으로 풀어낸 교양서다. 물리·화학·지질·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과학자들의 시행착오와 일화로 엮어 복잡한 지식을 쉽게 전달한다. 인간 존재의 우연성과 자연의 압도적 스케일을 성찰하게 하며, 과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의 과정’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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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상식이라 생각이 되서 구매했습니다. 책 내용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용도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인거 같고요. 각 장마다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읽자마자 이해되진 않았지만요. 계속 읽고 이해하려고하면 이해될거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파트는 아무래도 지구 온난화에 관한 내용이 나온 8장이었습니다. 특히 이 구절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보였습니다. "우리 자신이 져야 하는 부담을 후대에 비열하게 떠넘기지" 말라는 구절이 어쩌면 과거에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말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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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짧은 역사> 앤드류 H. 놀 저 / 다산사이언스 발행 <지구의 짧은 역사>는 46억 년이라는 길고 긴 지구의 역사를 3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짧은 분량으로 압축해 놓은 책이다. 그렇다고 기나긴 시간을 주요 사건 위주로 무작정 건너뛰기를 한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시간을 따라 현재까지 도달하도록 과학의 여러 분야를 통해 지구 이야기를 해준다. 화학, 물리, 천문, 생물, 지질, 해양 등 과학의 거의 모든 분야가 등장하는 이 과학 책을 읽으면서 나는 희한하게도 구약성서의 창세기와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가 떠올랐다. 책을 읽으면서 지질 연대표를 보니 성경에서 이브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먹었다는 과일은 최소한 페름기 이전은 아니었다는 생각을 했고, 그리스 신화의 티탄족과 대치하는 신들의 이야기는 거대한 생물과 작은 생물 혹은 미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니플헤임(얼어붙은 곳)과 무스펠(불타는 곳)이 만나는 지점에서 얼음이 녹아 물이 생기고 그곳에서 생명이 탄생했다는 북유럽 신화도 연상되었다. 과학과 신화, 창조론과 진화론은 서로 대치하며 각자의 존립 자체를 부정하며 배제하려고 하기보다는 상상력(가설)과 사실 입증(연구)이 한 몸이듯이 다정하게 손잡고 다니는 관계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결국에는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이끌어 내는 <지구의 짧은 역사>는 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물론 과학 책을 선택하지도 않겠자만)이 읽기에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지식서라는 관점에서 보면 무척이나 친절하고 말랑한 책이다. 책을 통해 나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만 가지 중 하나의 생물종으로서, 현재 자연으로부터 최상위 포식자라는 권한을 부여받은 인간종으로서 지구를 최적의 상태로 오랜 시간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임무를 다시 한번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지구의 짧은 역사>의 한 줄 소감 - 지구가 궁금해? 돌들에게 물어봐! |
| 문과인간에게는 너무도 버거운 책이지만 내주변에 이렇게나 많은 과거의 흔적들이 남아있다는건 문과적으로 ㅎ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반에 반도 이해못한거 같지만 마냥 어렵기만 하지 않았기에 공부하면서 다시 읽고싶어요. 충분히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져다준 책입니다. |
| 역시 문과 인간에게 과학이란 쉽지 않았다.. 분명 학교 다닐 때 과학 시간에 봤던 용어들이 나오는데, 다 한국말인데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다. 특히 고생물 관련된 이야기, 지질 얘기 등등은 좀 더 그림이나 사진(컬러) 자료가 많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네이버 찾아봐도 시원하게 안 나오는 것들도 많고... 그래도 다 읽고 나니 보람찼다고 할까..빅뱅부터 태양과 지구의 탄생, 대기와 대지 바다가 생기고, 원시 세포부터 동식물의 출현, 인류의 출현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큰 흐름을 파악하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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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H. 놀 작가님과 이한음 번역가님이 다산사이언스에서 출간하신 지구의 짧은 역사라는 책을 구입한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과학 분야에 대해서는 늘 흥미가 있는제 역시 장벽이 크게 느껴지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지구의 짧은 역사라는 제목에 흥미를 느끼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구가 짧다는 말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삶이 아니라 지구의 삶은 아주 길고 우리가 도저히 쫓아가지 못할 길이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역사를 쫓아가보면서 지구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이었습니다. |
| 앤드루 H. 놀 작가님의 "지구의 짧은 역사"라는 제목의 과학도서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유투브 동영상에서 추천한 것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이가 요청해서 구매했는데요. 지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주 마음에 들어했고 흥미진진해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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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인류 문명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우주의 역사를 과학적 발견 중심으로 풀어낸 교양서다. 물리·화학·지질·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과학자들의 시행착오와 일화로 엮어 복잡한 지식을 쉽게 전달한다. 인간 존재의 우연성과 자연의 압도적 스케일을 성찰하게 하며, 과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의 과정’으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