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성한 느낌이 가득해서, 신뢰가 가는 책이에요. 대형서점에서 펼쳐보자마자 이건 소장해야겠다 해서 구매합니다. 다른 책들은 누가봐도 거기에서 거기같은 비슷한 그냥 학습지 같은 다수를 찍어낸 상업적인 느낌이 조금씩은 있는데요. 이 책은 먼저 큐레이터 작가님의 실제 경험이 진실성 있게 다가옺니다. 그리고 소소하고 험블한 쉬운 놀이의 구성이지만, 미술 감각에 발달에 좋아보이는 알찬 내용이 함께 해서 정말 유익합니다. 양질의 도서 감사합니다!! |
쉬운 준비물과 내용인데 미술관에서 볼법한 작품이 탄생해요^^ 큐레이터 출신이시지만 같은 엄마라 그런지 정말 쉽게 써주셨어요~ 아이가 책보자마자 만들기 한다며^^ 정말 좋아해요~ 매일 매일 하나씩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내용도 참 알차고 과정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리고 결과물이 정말 예뻐요^^ 그래서 전시해둬도 넘 좋습니다 아이의 자존감도 쑥 올라갈 것만 같아요 |
아이들 미술놀이 책 검색하던 도중 우연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집에서 놀이감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미술놀이를 아주 사랑하는 큰 딸아이(5세) 앉아서 놀이하기 좋은 내용이 많이 있어서 좋네요! 사실 작은 딸아이(2세)가 더 신나할 것 같기도 하네요. 똥손인 아빠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쉬운 것도 있고 얼른 주말이 와서 딸랑구들과 같이 꽁냥꽁냥 미술놀이 하면서 놀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