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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좀 말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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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인터넷 서점 신간도서 소개 카테고리에서 보는 순간 읽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침 제이 그림책 포럼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 그림책으로 선정이 되었더라고요. 운 좋게도 응모해서 이 그림책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는 말린 과일 먹는것을 좋아
"누가 좀 말려 줘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을 인터넷 서점 신간도서 소개 카테고리에서 보는 순간 읽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침 제이 그림책 포럼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 그림책으로 선정이 되었더라고요. 운 좋게도 응모해서 이 그림책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는 말린 과일 먹는것을 좋아해요. 씹는 식감이 좋아요.

그래서 이 장면이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냥 사과일때와 사과를 말렸을 때의 모습을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으로 보여줘 음식물을 말리게 되면 어떻게 변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음식을 말리게 되면 왜 단맛이 더 진해지는가를 쉽게 알 수있게 표현한 이 장면도 좋았습니다.

위 왼쪽 장면은 집에서 아이들과 바로 해볼 수 있으니 더 이해가 잘 되겠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과일, 야채들을 말리면 어떤 영양소가 늘어나는지 화살표의 길이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이 장면도 좋았습니다.

지식 그림책은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글밥의 양 그리고 그림이 균형있게 구성 되어야 독자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물의 변화, 즉 액체에서 기체로 또한 음식물의 건조 전, 후를 쉽게 볼 수 있게 사진으로 표현한것과 털숭이 라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사진과 그림이 균형있게 구성되어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표현한 그림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말린다" 라는 말의 표면적 의미는 물기가 수증기로 날아가게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옷이나 음식을 말린다는 건 바람과 햇볕의 맛, 수고로운 손맛, 시간의 맛이 들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지켜보는 거야. 라는 뒷 표지의 저 문장이 이 그림책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뒷 표지의 바코드 모양을 이 그림책과 어울리게 센스있게 표현했습니다

그림책의 바코드 모양 보는것도 그림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 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 앞면지, 뒷면지 비교해 보는것도 놓치지 마세요.

m****s 202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좀 말려 줘요!
"누가 좀 말려 줘요!" 내용보기
그동안 정말 만나보고 싶었던 그림책인데 제이포럼 카페 덕분에 이렇게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아이들과 만나 본 그림책은 봄개울 출판사의 지식 그림책 <누가 좀 말려줘요!>입니다. 두 가지의 의미가 담겨있는 '말려 줘요'를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지루한 지식책과는 달리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
"누가 좀 말려 줘요!" 내용보기

 






 

그동안 정말 만나보고 싶었던 그림책인데
제이포럼 카페 덕분에 이렇게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아이들과 만나 본 그림책은
봄개울 출판사의 지식 그림책
<누가 좀 말려줘요!>입니다.


두 가지의 의미가 담겨있는 '말려 줘요'를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지루한 지식책과는 달리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들어져 있어 어린 유아부터 초등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만날 수 있답니다. 


이 그림책은 면지부터 재미가 가득해요.
일상에서 자주 말려서 먹는 음식들이
면지에 가득 담겨 있거든요.
그리고 뒤 면지에는 앞 면지에 나왔던 
음식들이 말리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로워 했답니다. 


주황 털숭이가 물웅덩이에 빠져서 젖어버렸어요.
친구들이 주황 털숭이를 끙끙 들어 올리더니
빨랫줄에 매달아 놓았어요.
물기가 뚝뚝 떨어지던 주황 털숭이는 
어느새 물기가 날아가 보송보송 해졌지요.


이렇게 말린다는 건 물기가 날아가서 
없어지는 걸 말해요.
물기가 있으면 뭐든 다 말릴 수 있지요.


물론 우리가 먹는 음식도 말릴 수 있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과에도
물이 이만큼이나 들어 있거든요.
사과를 조각조각 썰고 펼쳐서 바람이 
솔솔 통하는 그늘에 널어놓으면 
어느새 쪼글쪼글 바삭하게 마르죠.
모양은 달라졌지만 더 잘고 쫀득쫀득해져요.
사과를 말리면 사과에 들어 있던 물이
수증기로 변하면서 말리기 전보다
단막이 더 진해지는 거죠!


이렇게 사과뿐만 아니라 무, 무청, 고사리, 
보학, 가지, 버섯 등도 말릴 수 있답니다. 
특히 이렇게 과일과 채소를 말리면
물기는 빠져나가고 영양소는 그대로 남아
진해지면서 더욱 풍부한 영양을 얻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또 어떤 음식을 말릴 수 있을까요?


말리는 것은 옛날 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예요.
채소는 금방 무르거나 썩어서 
오래 두고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채소와 과일 등을 말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동안 말린 과일이나 음식 재료들을
많이 보았던 아이들이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
말릴 수 있는지 몰랐었어요. 
그런데 이 그림책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초등 4학년 과학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라
더욱 유익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이 또 다른 즐거움은 그림책 속에
볼거리가 아주 가득하다는 거예요.
실제 사진들로 콜라주 한 삽화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더욱 생동감이 들었답니다. 
아직 말린다는 걸 이해하기 어려운
3살 막내도 실제 사진들을 보면서
많은 관심을 갖더라고요.


알찬 정보가 가득한 지식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에 나온 과일과 채소들을
직접 말려보기로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와 지식을 함께 담은 귀여운 지식 그림책 [누가 좀 말려줘요!]
"재미와 지식을 함께 담은 귀여운 지식 그림책 [누가 좀 말려줘요!]" 내용보기
저는 봄 가을이 되면 표고를 햇볕에 바짝 말려요.표고버섯은 건조기보다도 햇볕에 말려야 한대요.그래야 건강한 비타민D 가 생성된다고 하지요.그뿐인가요. 무를 말려 무말랭이를 만들기도 하고,음식 쓰레기를 줄이려고 사과와 귤의 껍질도 말려요.우리는 매일 빨래를 말리고, 젖은 머리도 말려요.설거지한 그릇도 말리고, 수채화로 그린 그림도 말려요.<누가 좀 말려줘요!>는 제가 얼
"재미와 지식을 함께 담은 귀여운 지식 그림책 [누가 좀 말려줘요!]" 내용보기
저는 봄 가을이 되면 표고를 햇볕에 바짝 말려요.
표고버섯은 건조기보다도 햇볕에 말려야 한대요.
그래야 건강한 비타민D 가 생성된다고 하지요.

그뿐인가요. 무를 말려 무말랭이를 만들기도 하고,
음식 쓰레기를 줄이려고 사과와 귤의 껍질도 말려요.
우리는 매일 빨래를 말리고, 젖은 머리도 말려요.
설거지한 그릇도 말리고, 수채화로 그린 그림도 말려요.

<누가 좀 말려줘요!>는 제가 얼마 전 말린 표고처럼
물기를 수증기로 만들어 공기 중으로 날아가게 하는 일인
'말린다'라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지식 그림책이지만, 동화로 이루어져 흥미롭지요.



때론 햇볕에, 때론 그늘에, 그리고 바람에
우리는 빨래를 말리고, 채소와 과일도 말리고,
고추를 말려 가루로 빻아 사용하기도 하지요.
물고기, 김과 같은 해산물을 말리기도 하고요.
때론, 거대한 바다의 물을 말려 소금을 얻어요.

물웅덩이에 빠져 쫄딱 젖어버린 주황 털숭이와
친구들을 따라가다 보면 '말린다'라는 것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또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답니다.

왜 마르면 가벼워지는지, 물은 어떻게 날아가는지,
딱딱한 사과에도 왜 물이 들어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마르고 난 사과의 느낌과 맛은 어떤지도 말이에요.
또 채소와 과일을 말리고 나면 영양소도 변한다는 것도,
말리고 나면 채소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요.


★★★★★
말리는 것은 기다리는 거야.
바람과 햇볕의 맛,
수고로운 손맛,
시간의 맛이 들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말릴 수 있어. (본문 중에서)



저는 며칠 뒤 김장을 할 예정이에요.
바로 그 김장에 쓰이게 될 마늘은
제가 일부러 여름에 사서 말렸고요.
김장에 쓰이는 저희 집 고춧가루도
친한 이웃 아주머니가 빨간 고추를
바싹 말려 곱게 빻아주신 거랍니다.
물론 소금은 바다를 말려 얻은것이고요.

이렇게 우리는 다양한 식품들을
말려서 사용하고 이 현상을 매일 경험해요.
이 모든 말리는 과정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먼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삶의 지혜랍니다.




■ 귀여운 지식 그림책 <누가 좀 말려줘요>는 지식 그림책이지만 딱딱하지 않아요. 털숭이들을 따라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얼마나 많은 곳에서 물기를 말리는 일, 즉 증발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어요. 물기가 없어지면 어떤 마술이 일어나는지도 알아볼 수 있지요.

■ 4학년 2학기 '물의 상태 변화' 단원에서 배우게 되는 물의 상태변화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액체인 물이 기체로 바뀌는 현상, 즉 증발에 대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물기가 있는 것을 말리는 일에 대해 다양한 예와 수많은 종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 사진으로 표현된 볼거리가 너무 좋았어요. 실제 사진들로 이루어진 생생한 사진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우리 실생활과 얼마나 많은 관계가 있는지 절로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직접 말려서 찍으셨던 사진들도 쓰였다고 하지요. 그래서인지 더욱 생생한 느낌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 책의 면지에 자리 잡고 있는 변화를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어요. 앞쪽 면지의 많은 식품들은 뒤쪽 면지를 펼쳐보면 바싹 말라있답니다.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더욱 와닿는 부분이었고요. 말린다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도 아주 생생하게 느꼈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좀 말려줘요
"누가 좀 말려줘요" 내용보기
-말린다는 건 물기가 날아가서 없어지는 거야.햇볕과 바람이 물기를 수증기로 만들어 날아가게 해.말린다는 건 바람과 햇볕의 맛, 수고로운 손맛, 시간의 맛이 들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지켜보는 거야.말린다는 건 오랜 시간의 지혜가 담긴 대단하고 멋진 일이야.- <누가 좀 말려줘요> 중에서 -물기가 뚝뚝...젖은 털숭이가 빨래줄에 대롱대롱~털숭이가 햇볕에 뽀송해지듯우리집 빨래도
"누가 좀 말려줘요" 내용보기
-
말린다는 건 물기가 날아가서 없어지는 거야.
햇볕과 바람이 물기를 수증기로 만들어 날아가게 해.
말린다는 건 바람과 햇볕의 맛, 수고로운 손맛, 시간의 맛이 들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지켜보는 거야.
말린다는 건 오랜 시간의 지혜가 담긴 대단하고 멋진 일이야.

- <누가 좀 말려줘요> 중에서 -

물기가 뚝뚝...
젖은 털숭이가 빨래줄에 대롱대롱~
털숭이가 햇볕에 뽀송해지듯
우리집 빨래도 오늘 뽀송해집니다.

뽀송해진 빨래를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햇볕과 바람이 있으면
우리 주변에 흔하디 흔한 증발의 현상들~
빨래만 그럴까?

<누가 좀 말려줘요> 에선
말린 빨래들을 시작으로
사과, 무, 호박, 가지, 표고버섯 등
채소와 과일, 버섯말리기~
꾸덕꾸덕, 쫀득쫀득 생선말리기~
바닷물이 소금으로~
곶감, 국수, 김....
멸치, 키위, 미역.... 뭐든 말려본다.

이렇게나 많은 것들을 말려서 먹고 있었다니....
도대체 못 말려먹는 건 뭘까?!!

말려먹으면 그냥 먹을 때보다 더 달고 진하고
영양소가 늘어나 풍부한 영양을 얻을 수 있고 보관도 이동도 쉽고...
털숭이들과 함께 알아보는 말림의 좋은 점과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기다리고 기다려야 얻을 수 있는 소금은 또 어떨까?
말리기위한 좋은 조건과 더불어
대단한 수고와 정성, 기다림이 필요하니
이 또한 멋지고 신기하다.

이 책은 지식정보 그림책이다.
하지만 여느지식정보 그림책과 다르게
참 재미있게 읽었다.

생생한 먹거리들의 실제 사진과 함께
귀여운 털숭이들의 오고가는 대화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렵지않게 생활 속 증발의 의미와
말리는 것의 숨은 뜻까지 저절로 알게된다.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얻을 수 있으니
증발, 건조가 궁금한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본다.

-도서협찬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l****1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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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더니 질문 세례! 엄마! 종이도 말릴 수 있어? 엄마! 나무는? 사람도? 엄마! 사과는 말리면 무슨 맛일까? 엄마! 말린 사진 먹어 보고 싶어!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물에 대한 과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나아가 건조, 증발 등과 같은 지식정보의 습득까지 해나갈 수 있게 해주는 멋진 봄개울 그림책!     말린다는 것은 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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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더니 질문 세례!

엄마! 종이도 말릴 수 있어?

엄마! 나무는? 사람도?

엄마! 사과는 말리면 무슨 맛일까?

엄마! 말린 사진 먹어 보고 싶어!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물에 대한 과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나아가 건조, 증발 등과 같은 지식정보의 습득까지 해나갈 수 있게 해주는

멋진 봄개울 그림책!

 

 

말린다는 것은 물기를 수증기로 만들어 공기 중으로 날아가게 되는 것으로

단순 현상에서 어떤 원리의 작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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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말려줘요!》신순재 글/안은진 그림/그림책 봄 20/봄개울귀엽고 재밌는 지식 정보 그림책을 만났어요.물이 증발하는 원리를 귀여운 털숭이들과 함께 알아가는 이야기예요.물웅덩이에 빠져 흠뻑 젖은 주황 털숭이를 친구들이 빨래줄에 널어요.그런데 젖은 주황 털숭이는 무겁고 물이 뚝뚝!!!한참이 지난 후 다 마른 털숭이는날아갈 듯 가벼워요."왜 마르면,가벼워지는 걸까?"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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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말려줘요!》
신순재 글/안은진 그림/그림책 봄 20/봄개울

귀엽고 재밌는 지식 정보 그림책을 만났어요.

물이 증발하는 원리를 귀여운 털숭이들과 함께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물웅덩이에 빠져 흠뻑 젖은 주황 털숭이를 친구들이 빨래줄에 널어요.

그런데 젖은 주황 털숭이는 무겁고 물이 뚝뚝!!!

한참이 지난 후 다 마른 털숭이는
날아갈 듯 가벼워요.

"왜 마르면,
가벼워지는 걸까?"

물에 젖으면 물 무게만큼 더 무겁고
햇볕과 바람이 물기를 수증기로 만들어 날아가게 해요.
그러면 물 무게만큼 가벼워져요.


"말린다는 건
물기가 날아가서 없어지는 거야."

물기가 있으면 뭐든 말릴 수 있어요.


사과를 말리면 쪼글쪼글
더 달고 쫀득쫀득 해 져요.

물의 양이 다른 설탕물 중 어느 쪽이 더 달까요?

콩콩이는 물이 많은 쪽이래요.
그래서 바로 확인 해 봤답니다.


"어느쪽이 더 달아?"
" 물이 적은 쪽이요"
그 후 콩콩이는 설탕물을 계속 홀짝 거렸어요.

채소와 과일을 말리면 물기가 빠져나가고 영양소는 그대로 남아서 진해지고
영양소가 더 많아지기도 해요.


"말린다는 건 기다리는 거야.
바람과 햇볕의 맛,
수고로운 맛,
시간의 맛이 들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말릴 수 있어.
말린다는 건 멋진 거야"



물이 기체상태로 변하는 "증발"이란 과학적 개념을 재밌는 그림책으로 쉽게 설명해요.

귀여운 털숭이들이 흠뻑 젖었다가 말려지고
맛있는 과일이 말려져서 더 단맛은 내고
저장기간도 길어 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말리는 것이 옛날부터 전해져온 삶의 지혜라는 것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증발을 설명하기에 5살 콩콩이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지식 그림책답게 실사가 있고 거기에 그림의 합성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재미를 더한
#누가좀말려줘요

싱싱한 채소들의 마르기 전후 비교가 실사로 생생하게 나와서 너무 좋어요.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과학 단원 중
물의 상태 변화와 교과 연계가 되기에
초등학생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 으, 나니까? 누가 좀 말려줘요!"
라며 《말리다》의 동음이의어 사용으로 말놀이의 재미까지 주는

#봄개울 #누가좀말려줘요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가좀말려줘요 #신순재 #안은진 #봄개울 #봄개울출판사 #그림책봄20 #물의순환 #증발 #건조 #수증기 #물방울 #지식그림책 #지식책 #그림책 #그림책리뷰






h****6 202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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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 것에 대한 지식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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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털숭이들과 배워가는 건조에 대한 그림책 #누가좀말려줘요 는 표지부터 주제를 잘 나타내줍니다. 빨랫줄에 널려있는 귀여운 폰트의 제목이 눈에 띄어요. 표지에 그려진 감, 옥수수, 파인애플을 찾으며 말려서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며 그림책 읽기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1.이중적 의미인 "말려줘요"이 그림책에서는 "말리다"가 (1) 건조시키다 (2) 못하게 하다, 만류하
"말리는 것에 대한 지식이 쑥쑥" 내용보기
색깔별 털숭이들과 배워가는 건조에 대한 그림책 #누가좀말려줘요 는 표지부터 주제를 잘 나타내줍니다. 빨랫줄에 널려있는 귀여운 폰트의 제목이 눈에 띄어요. 표지에 그려진 감, 옥수수, 파인애플을 찾으며 말려서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며 그림책 읽기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1.이중적 의미인 "말려줘요"

이 그림책에서는 "말리다"가 (1) 건조시키다 (2) 못하게 하다, 만류하다 라는 이중적 의미로 사용되어 우리말의 다양한 사용법과 뜻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설정을 통해 상황에 따른 '말리다'의 뜻을 어린 독자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2.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적 지식 전달

''말린다는 건 물기가 날아가서 없어지는 거야''

물에 젖어 무거우면 빨랫줄이 쳐지고, 말리는 과정에서 물방울 입자가 증발하며, 가벼워지면 빨랫줄도 다시 올라오는 등 세심히 표현된 그림으로 어린이들은 건조 전후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축축하고 무겁게 젖었을 때의 주황 털숭이의 표정과 볕에 잘 말라 가벼워진 표정이 극적으로 달라져서 어린이들에게 그 촉감과 무게의 변화가 잘 전달되는 부분이에요.


3. 털숭이의 질문을 통해 생각해보는 과정

''왜 마르면, 가벼워질까?
말린 과일은 맛있는데, 말린 채소도 맛있을까?
말리는 것은 어떻게 알아냈을까?
말리는 것은 얼마나 기다려야할까?''

이런 구체적이고, 탐구적인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져주어 독서 과정에서 아이가 일방적인 지식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며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말리기 전의 것과 말린 후의 상태까지 작가님께서 손수 준비하시고, 직접 찍으신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4. 말린다는 건 오랜 지혜의 결과

''말린다는 건 기다리는 거야.
바람과 햇볕의 맛, 수고로운 손맛,
시간의 맛이 될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말릴 수 있어.''


채소를 말리면 잘 상하지도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이동도 편함을 알 수 있었어요. 한겨울에도 맛과 영양이 풍부해지고요.

재료에 따라 햇볕에 말리는 것도 있고, 그늘에서 말리는 것도 있음도 언급되어 있고, 빨래, 과일, 채소 그리고 생선, 소금에 이르기까지 건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표지 안쪽 앞에는 말릴 수 있는 재료가 그려져있었는데 뒤에는 말린 후의 모습까지 알차게 담고 있어요.



아이는 산책할 때, 바싹 말라 바스락 소리를 내는 낙엽을 보고는, ''엄마, 이 낙엽도 나무에서 떨어져서 물이 없어지면서 마른거겠네.''라고 하네요. 그렇게 마르기 전과 후에 나는 소리도 다르다는 것까지 이야기하게 되었답니다. 초등 과학과 연계된 부분이라는데 유치원생도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게 써주신 책이네요.

이 그림책을 통해 정성껏 손질하고 기다리고 바람과 햇살과 시간을 들여 말리는 과정을 알고 나서 건조 식품을 먹을 때마다 아이는 그 수고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의 손길, 자연의 넉넉함에 대해 더욱 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봄개울출판사 서평단으로 참여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1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좀 말려줘요!
"누가 좀 말려줘요!"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과학 교과 단원에 ‘물의 상태 변화’에 대해 나오는데,그 중 액체에서 기체로 바뀌는 현상이 ‘증발’이라고 해요. 대표적인 예로 빨래를 말리는 일이 있어요.말리는 현상에 대한 정보 그림책이지만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어요.초등학년에 꼭 필요한 지식 그림책이에요!말리면 왜 가벼워질까요?말리는 것에는 빨래 외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채소등 먹거리가 있
"누가 좀 말려줘요!"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과학 교과 단원에 ‘물의 상태 변화’에 대해 나오는데,그 중 액체에서 기체로 바뀌는 현상이 ‘증발’이라고 해요. 대표적인 예로 빨래를 말리는 일이 있어요.
말리는 현상에 대한 정보 그림책이지만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어요.
초등학년에 꼭 필요한 지식 그림책이에요!

말리면 왜 가벼워질까요?
말리는 것에는 빨래 외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채소등 먹거리가 있어요.
왜 말리는 걸까요?
먹거리를 말리면 가벼워져서 보관이 편해져요.
영양소가 늘어나요.
정말요?
네, 표고버섯은 말리면 비타민D가 늘어나요
무는 말리면 칼슘이 늘어나요.
오래 보관 할 수 있어요.
바닷물도 말릴 수 있어요.
바로 소금을 만드는 과정이에요김도 말린 거예요.
말린다는 것은 기다림이에요.
말리기 위해 자르고 펼치고 널고 뒤집어야 하는 그 정성은
‘시간의 맛.수고로운 손맛‘이에요.

멸치도 말린 거예요.
오징어는 말리면 너무 맛있는 간식이 되죠.
생선을 꾸덕꾸덕 말리면 더 맛있고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생선을 말리면 이름이 바뀌어요.
조기-굴비
명태-황태
감-곶감
이제 무엇을 말려볼까요?
털숭이들을 따라 페이지를 넘기면 , 으아,으아~ 하면서 저절로 기억이 남아요.

“누가 좀 말려줘~”
말놀이도 할 수 있어요!

책 속의 사진은 안은진 그림작가가 직접 자르고 말려 촬영한 사진이래요.
앞뒤 면지를 보면 말리기 전 먹거리 사진과 말린 후 사진이 있어서, 아이들과 비교해보면 재미있네요!
아이들과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도서출판 봄개울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쓴 글입니다
#협찬도서#서평단#봄개울#책읽어주는약사할머니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지식그림책으로 강추!
"재미있는 지식그림책으로 강추!" 내용보기
#과학지식책 #과학그림책 #못말리는건없다#빨래건조부터먹거리건조까지#재미있는책"우리엄마는 정말 못 말린다니깐" 이란 말을 많이 하는 우리집 막내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좋아하며 읽었다.앞표지그림부터 면지,책 안의 내용도,뒷표지에 물웅덩이 모양 바코드까지 재미요소가 가득이라 지식그림책도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꿀시사회 통해서 소개 듣자마지 찜콩 해놨는데 서평할 수
"재미있는 지식그림책으로 강추!" 내용보기
#과학지식책 #과학그림책 #못말리는건없다
#빨래건조부터먹거리건조까지
#재미있는책

"우리엄마는 정말 못 말린다니깐" 이란 말을 많이 하는 우리집 막내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좋아하며 읽었다.
앞표지그림부터 면지,책 안의 내용도,뒷표지에 물웅덩이 모양 바코드까지 재미요소가 가득이라 지식그림책도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꿀시사회 통해서 소개 듣자마지 찜콩 해놨는데 서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기뻤다.책 받기 전에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거란 확신이 있어서 더 기대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보는내내 그림이야기,캐릭터이야기 등등 줄줄 이야기 하며 보는 아이들이어서 뿌듯하다.

빨래건조과정,과일건조, 막내가 좋아하는 육포까지 재미있고 맛있는 주제라 더 즐겁게 볼 수 있다. 책보며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평소 나누지 않았던 주제로 많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찍으신 사진들이 귀여운 그림과 같이 실려있어서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책.

고학년되면 과학수업도 할텐데 미리 그림책으로 지식도 익히고,직접 음식들도 말려보며 체험할 수 있는 책이라 전연령에 적극권장!

봄햇살 아래 책 읽는 소리가 졸졸졸 흐르는 세상을 꿈꾸는 봄개울 출판사도 꼭 가보고 싶어진다.

#봄개울출판사로부터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s*******2 202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