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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한 다음 날 나는 책에서 소개한 암호화폐를 구매하였고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평생 이뤄보지 못했던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었다. 단순히 구매했더라면 믿고 홀딩할 수 없었을 것이고 급락했을 때 매수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는 것의 힘 아닐까.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항상 책을 가까이해야 성공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지금은 바빠서 잠시 접어두었지만 다른 챕터들도 얼른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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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이상 이어질 미래기술과 미래산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모든 산업이 딥테크를 중심으로 완전한 재편을 눈앞에 둔 지금, 이 거대한 혁신이 우리의 생활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혁명의 부와 기회는 어디에서 생겨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 2000년대는 인터넷 2010년대는 스마트폰의 시대였다 2020년대는 암호 화폐를 뜨겁게 지나며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자율 주행 기능이 장착된 자동차를 타기 시작했다 어떤 빅테크 플랫폼들이 미래 기술을 선점할까 이 책의 저자는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인공 지능은 딥테크 세계에서도 가장 기회가 풍부한 영역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하드웨어와 빅 데이터가 발맞춰 발전했고 여기에 기계학습과 깊은 신경망 구조가 힘을 더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의 AI가 등장할 수 있었다 이제 규모와 속도의 경쟁이다 딥테크란 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오늘날에는 조금이나마 실현이 가능한 기술, 그리고 미래에는 너무나 널리 퍼지고 영향력이 커져 존재하기 전의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든 기술을 뜻한다 딥테크 솔루션은 하나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현실의 중요한 문제나 기회에 충실하도록 핵심 능력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확장 현실은 HUD부터 AR VR MR 까지 각종 디지털 세계를 통칭하는 말이다 공통점은 헤드셋을 사용하여 시야를 구성하고 디지털 모형으로 우리가 보는 사물을 증강하거나 대체하는 것이다 새로운 문명이 건설된다 확장 현실은 우리가 더 거대한 기술 생태계와 직접 상호 작용하도록 돕는 도구가 될 것이다 지금껏 개발된 그 어떤 기술보다 확장 현실이 이런 역할에 알맞다 2020년대가 끝나갈 무렵이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 듯하다 스마트 글래스만으로도 현실에 디지털 정보를 덧붙이고, 현실 존재와 가상 존재를 함께 다루며, 나아가 실제 세상을 완전히 가상 현실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세기에는 인간과 컴퓨터가 상호 작용하는 데 스마트 글래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확장 현실 기술의 반대쪽 끝에는 결국 사람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사람의 심장이 디지털 혈관으로 연결되는 셈이다 XR은 피상적인 웹 사이트나 화상 채팅보다 우리를 훨씬 더 긴밀하게 연결해 줄 수 있다 XR에서는 누구나 자신만의 세심함으로 상대의 존재를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으며, 의지만 있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서로 더 친근감을 느끼고, 더 깊이 공감하며, 더 강한 유대감을 만들어 갈 것이다 분명 XR에는 온 세상 인류를 더 가깝게 만들어 줄 힘이 있다 블록체인은 처음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관리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후 개선을 거듭하면서 둘 이상의 당사자가 제3 신뢰 기관 없이도 서로 확실하게 정보나 재화를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보다 포괄적인 블록체인 개념을 분산원장기술이라고 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고개를 든다 블록체인의 또 다른 가치는 이 기술을 활용하여 공통의 목표를 가진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루는 데 있다 기업들은 비교적 적은 리스크를 기대하며 컨소시엄에 합류할 수 있다 제품이 진품인지를 추적하고 파악하는 그룹을 결성해 암시장에 유통되는 모조품에 맞서거나, 순환 경제를 실현해 목화 생산이 지속 가능하도록 힘을 합치는 것이다 이런 컨소시엄이 일으킨 첫 번째 파동은 곧 탈중앙화로 향하는 첫걸음이었다 기업들은 별다른 리스크 없이 기존의 중앙 집중식 관리 방식을 벗어던졌으며, 유기적으로 구성된 협력체에 합류하여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도 있었다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될 게 없었던 셈이다 사물 인터넷 세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많다 IoT의 핵심 목표는 세상을 이해하는 장치인 센서와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장치인 액추에이터를 통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잇는 것이다 대표적인 쓰임새는 산업용 사물 인터넷과 웨어러블 기기가 있다 전례없는 기회가 쏟아 진다 자율 주행은 사람이나 물건을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운송하는 데 특화 된 자율 로봇의 일종이다 무인 자동차가 대표적이다 반복적인 운송 업무가 인간의 손을 떠나면 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자율 주행으로 인해 도시 구조 또한 바뀔 것이다 단순히 자율 주행차에만 집중하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다른 수많은 혁신을 놓치는 셈이다 광산 장비는 완전한 자동화를 목표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전기 차는 자동차 산업과 연료 산업 및 관련 공급망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승차 공유 서비스로 인해 차량을 소유하는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나아가 관련 법률과 도시 계획마저 변하고 있다 자율 주행차는 이런 변화를 가속시킬 뿐이다 지상은 물론이고 공중에서도 드론을 이용한 무인 배송이 도입된다면 라스트마일 last--- p.mile 배송이 더 발전할 테고, 장애인은 자율 주행차를 통해 혼자 힘으로도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자율 주행차는 사람의 생명도 구할 것이다 자율 주행차의 잠재력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차세대 모빌리티는 가속 페달을 밟는다 3D 프린팅은 적층 제조의 일종으로 컴퓨터 수치 제어를 통해 원료를 쌓아 물체를 출력하는 기술이다 3D 프린팅으로 인해 새로운 종류의 설계법이 등장했으며 물건의 제작 난도는 줄고 재료의 선택지는 늘었다 기존 방식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형상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수만 년의 역사상 처음으로, 적층 제조 또는 3D프린팅이라 불리는 새로운 제조 기술이 탄생하고 있다 3D 프린팅이 대중화되면 제조의 탈중앙화가 가능해진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나 블록체인처럼, 탈중앙화는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선택지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가치 사슬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이제 먼저 팔고 그 다음에 만들 것이다 양자 컴퓨팅은 컴퓨터의 미래다 고전 컴퓨터는 2년에 한번 씩 성능이 2배로 향상되는 반면 양자 컴퓨팅은 같은 기간 동안 이중 지수적으로 성능이 향상 된다 현재의 컴퓨터가 풀지 못한 우주의 비밀도 양자 컴퓨터는 손쉽게 풀 수 있다 인류의 난제가 풀릴 것이다 아래는 저자가 언급한 오늘 이후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칠 기술들이다 자율 로봇,드론과 비행자동차,상업 우주여행,차세대 물질 그래핀과 보로핀,나노 기술,유전자 재조합과 크리스퍼 카스9,합성 생물학,살아있는 로봇 제로봇,해상 부유식 농장 해양 도시 해양 발전소 등의 해양 기술 등이다 개인과 기업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혜안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기회를 잡도록 도와주는 착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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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제목은 "Deep Tech : Demystifying the Breakthrough Technologies That Will Revolutionize Everything"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명적 기술에 대한 신비를 벗기겠다는 내용입니다. Deep Tech 는 진입 시점이 중요한데, 너무 빨리 진입해서도 (Yahoo, Friendster), 너무 늦게진행해서도 (Bing, App.net) 성공하지 못하며, 적기에 (Google, Facebook)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osh Siegel 미시건대 교수가 Deep Tech에 대해 정의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 “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오늘날에는 조금이나마 실현이 가능한 기술, 그리고 미래에는 너무나 널리 퍼지고 영향력이 커져 존재하기 전의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든 기술”, “핵심능력을 재창조하는 것”이랍니다. AI와 XR의 경우, 기계와 인간이라는 관계에서 기인하는 윤리적 이슈가 점차 크게 대두됩니다. 이런 새로운 물결이 흘러 갈 때, 돈이 같이 움직이는데, 시장 규모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좋은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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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부의 거대한 물결이 온다.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모빌리티, 3D프린팅, 양자컴퓨터.전 세계 자본이 집중되는 범용 기술의 기회에 먼저 올라타라.기술 전무가가 써서 기술적인 용어 설명이 많다. 투자의 관점에서 투자 아이디어로 전환할 객관적 기준같은 설명이 거의 없어서 개괄적인 설명이란 인상이 든다. Lot의 경우 "이 기기의 통신범위는 얼마인가"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전원공급자치"처럼. 더 자세한 내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해 부록에 관련 도서 목록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