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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21권 전국 대회 선봉전 종료!
"사키 21권 전국 대회 선봉전 종료!" 내용보기
과거 2014년에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그 당시의 오타쿠들이 마작의 세계로 이끈 애니메이션 <사키>는 만화를 통해서 꾸준히 연재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 워낙 연재 속도가 느린 탓에 아직도 결말이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다는 게 놀랍지만, 그래도 만화 <사키> 시리즈는 인터하이 결승전(단체전)이 치러지면서 어느 정도 끝을 보이고 있다.
"사키 21권 전국 대회 선봉전 종료!" 내용보기

과거 2014년에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그 당시의 오타쿠들이 마작의 세계로 이끈 애니메이션 <사키>는 만화를 통해서 꾸준히 연재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 워낙 연재 속도가 느린 탓에 아직도 결말이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다는 게 놀랍지만, 그래도 만화 <사키> 시리즈는 인터하이 결승전(단체전)이 치러지면서 어느 정도 끝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21년 10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된 만화 <사키 21권>은 지난 <사키 20권>에서 이어지는 인터하이(전국대회) 결승전에서 펼쳐지는 단체전의 선봉전이 이어지는 에피소드로, 천화를 두 번이나 올린 유키가 쌓아올린 점수를 거의 거덜 내고 있는 미야나가 테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쉬지도 않고 연속으로 화료하는 미야나가 테루의 모습은 새삼스레 놀랍게 느껴진다

 

미야나가 테루를 막기 위해서 유키, 쿠로, 마츠미 세 사람이 최선을 다했지만, 미야나가 테루가 8연속 화료를 통해 17만 점을 쌓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해당 게임이 '단체전'이기 때문에 종합 점수가 높았다는 점, 그리고 3명이서 보이지 않는 협력을 했기 때문에 챔피언 미야나가 테루의 연속 화료를 9회 차에서 겨우 막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비록 주인공 사키가 속해 있는 키요스미 고등학교는 최하점으로 끝을 맺고 말았지만, 유키가 연속된 테루의 화료에 버틸 수 있었던 건 천화(배패로 바로 역을 완성시키는 신이 내린 화료라는 뜻)를 두 번이나 하면서 총 14만 점을 쌓았기 때문에 점수가 더 깎이는 일 없이 끝날 수 있었다. 정말, 선겨우 선봉전이 그려졌을 뿐이지만, 그 선봉전이 정말 쉴 새 없이 달리며 게임을 한 것 같다.

 

선봉전이 끝났을 때 아마 테루를 비롯한 모두가 '하얗게 불태웠어'라며 뒤에 가서 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질풍노도의 전개였다고 할까?

 

만화 <사키 21권>은 그렇게 선봉전이 끝난 이후 차봉전을 맞아서 키요스미 고교에서는 마코가 출전해 화료를 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마코가 차봉전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아니라 키요스미 고교의 버팀목이자 부장인 타케이 히사에게 일어난 일이다. 그녀는 청소를 하는 할머니가 밀쳐지는 것을 방지하려다 자신이 끔찍한 사고를 당해버리고 만다.

 

여기서 바로 구급차를 불러서 타케이 히사가 게임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히사는 아픈 것을 억지로 참으면서 "구급차는 괜찮아요!"라며 상황을 무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가 일어났을 때 '오른팔이…. 없어졌나?'라며 감각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뼈가 제대로 부서진 듯한 느낌이었다.

 


 

마작은 스포츠와 달리 한 손을 쓸 수 없어도 다른 손을 가지고 화료를 하거나 패를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은 진행할 수는 있다. 하지만 계단에서 추락해 팔이 부러졌을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내상을 입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히사가 가진 부상은 평범한 정보를 조금 넘어서지 않았을까 싶다. 도대체 이 만화 <사키>는 다음 전개를 어떻게 가져가려고 하는 걸까?

 

히사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불굴의 의지를 보이는 모습을 통해 사키를 자극하고, 사키가 완전한 괴물로 진화해 모두를 압도하는 마작으로 키요스미 고교를 전국 대회 우승으로 향하는 포석으로 놓으려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키요스미 고교는 히사의 부상으로 인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아예 탈락을 한 이후 전국대회가 삼마전으로 치러 지… 지지는 않을 것 같다.

 

다음 만화 <사키 22권>에서 작가가 히사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 보도록 하자. 스포츠 단체전이 그려지는 만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부상을 숨기고 시합에 임하는' 그런 모습이 설마 만화 <사키> 시리즈에서도 등장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부디 우리의 숨은 에이스이자 키요스미 고교의 부장인 히사의 부상이 더는 악화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21.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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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Saki) 21
"사키 (Saki) 21" 내용보기
이번 리뷰는 Ritz Kobayashi 글그림의 사키 (Saki) 21권 리뷰 입니다. 발매일은 21년 10월이고 출판사는 학산문화사 입니다. 초판으로 구매하였지만 학산문화사 특성상 초판부록이나 띠지가 제공되지 않기때문에 재판으로 구매해도 동일할듯 합니다. 일본에서는 매우 인기있는 작품이지만 국내에서는 마작이라는 생소한 소재때문에 그다지 인기가 없는편입니다. 내용진행이 나름 흥미
"사키 (Saki) 21" 내용보기

이번 리뷰는 Ritz Kobayashi 글그림의 사키 (Saki) 21권 리뷰 입니다.

발매일은 21년 10월이고 출판사는 학산문화사 입니다.

초판으로 구매하였지만 학산문화사 특성상 초판부록이나 띠지가 제공되지 않기때문에 재판으로 구매해도 동일할듯 합니다.

일본에서는 매우 인기있는 작품이지만 국내에서는 마작이라는 생소한 소재때문에 그다지 인기가 없는편입니다.

내용진행이 나름 흥미롭기 때문에 다음권도 구매 예정입니다.

h****5 202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