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스탄과 이졸데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트리스탄과 이졸데’ 오페라 대본을 번역해 주신 풍월당에 감사드립니다. 선율중심적인 이탈리아 오페라와 달리 관현악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바그너 오페라를 이해하기 위한 첫발이 된 것 같습니다. 원어와 함께 번역이 놓여 있어서 독일어를 잘 모르지만 비교하면서 음악을 들으니 오페라 내용이 훨씬 더 잘 들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바그너 오페라를 비롯하여 다른 많은 좋은 오페라 작품들의 대본을 번역해서 책으로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인희 번역가가 완역한 이 책 트리스탄과 이졸데는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대본을 완역해서 출판한 서적입니다. 독일어 원문을 운문 형식으로 시적 호흡과 운율 등을 살려서 한국어로 번역했는데, 꼼꼼하면서도 정성 들인 번역이라는 게 오페라가 시작하는 부분에서 결말 마지막 마무리 대목까지 쭉 느껴지는 번역입니다. 물 흐르는 듯한 매끄러움, 한국어로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유려함 등을 갖춘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