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살아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자각한 후에, 손이 저절로 간 책. 작가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천일의 과정을 함께 하며, 나도 이제 나를 위해 천일을 살아보기로 결정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