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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해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책!
"타로 해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 타로책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취미로 타로 배우고 있는 나로서는 나름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초창기에 나온 타로해석책들은 너무나도 개념적인 내용과 몽환적인 서술로 독자가 명확한 이해를 하기 힘들었다.  사실 타로를 배우게 된 계기는 유명하는 분들에게도 몇번 봤지만 결과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로의 정수인데, 술사들의 실력과 그에 따
"타로 해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 타로책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취미로 타로 배우고 있는 나로서는 나름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초창기에 나온 타로해석책들은 너무나도 개념적인 내용과 몽환적인 서술로 독자가 명확한 이해를 하기 힘들었다. 

사실 타로를 배우게 된 계기는 유명하는 분들에게도 몇번 봤지만 결과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로의 정수인데, 술사들의 실력과 그에 따른 해석이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다 보니, 결과가 실망스러웠고 비용도 부담스럽기에 차라리 내가 배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비용효율적인 동기가 그 출발점이었다. 

사실 타로 해석은 타로이스트의 경험과 지식이 잘 조합이되어야 하고, 거기에 나름의 촉과 신기(?)가 더해지면 격발해서 그야말로 무소불위가 되는데..문제는 그 전성기(?)가 그리 길지는 않다는 것이다. 

사실 타로자체가 신(?)을 부르는 행위에 가까와서 이 분야에 오래 계신분들의 말로와 가정사가 그리 편안하지는 않는것 같다. 

여튼 각설하고 이 책은 타로 해석의 양면성, 그리고 신선한 관점에서의 해석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타로 해석이라는 것이 사전과 같아서 필요한 부분을 펼쳐보는 것이 아닌바에야, 나름 카드에 대한 정형화된 해석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타로이스트의 시각과 해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미두수처럼 단식판단이 아닌 스토리텔링을 통한 해석을 하고 있어, 편하게
읽히기도 한다. 

타로 해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일독을 권할만 하다. 단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를.....

 

l****9 2022.09.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