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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빌이 정령의 마을을 떠나는 곳부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빌을 어렸을 때부터 엄청 좋아한 빌의 엄마역인 여왕은 엄청 슬퍼하네요.ㅋㅋ 거의 집착수준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드디어 정령마을을 떠나 인간의 마을에 가네요. 물론 주인공은 저주받은 아이라.. 다른 사람의 두려움이 되기도 합니다. 뭐.. 따지자면 저주받은 아이는 1년만에 죽으니.. 주인공이 저주받은 아이라고 해도 지금까지 생존한 것만으로도 이제 위험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주위 사람들이 너무 경계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유가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주인공은 우인족여자애를 제자로 맞아 열심히 키워주고 있네요. 덕분에 지체되었던 성장도 이루어지는 것 같고.. 마지막에 있는 단편소설은 잠깐 재밌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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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위치가 발각된다는 등 이유를 들어서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이다가 뜬금 없이 처음 만난 애들을 믿을 만 할 것 같다고 마을에 데리고 갑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뭘 하고 싶냐고 하니까 모험로 계속 살고 싶다하니 뜬금없이 얘들이 밖으로 나가는데 감시 겸 호위하라며 주인공에게 명령을 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만화라 중간 컷들이 생략되었을 수도 있고 해서 그냥 보긴 하는데 좀 많이 당황스러운 전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