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김선 작가님의 책이다. 이 책은 초등 생활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공부가 성비- 성교육-스마트폰 중독-환경교육 중 첫 번째 책으로 요즘 시대의 화두인 경제교육에 관하여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나는 아직 초등학생인 자녀가 없지만 빨리 결혼한 친구의 경우에는 이제 초등학교 1,2학년의 학부모인 친구들도 많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추천해 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게 되는 부분이 많이 생겼다.
책은 총 6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지만 이 책을 챕터를 나눌 것 없이 한번 읽기 시작하면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일단 첫 챕터는 우리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인데, 이 부분이 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난함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왜 부모의 마음가짐이 중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3에서는 아이의 용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아이들의 학년별 적정한 용돈은 얼마인지 어떻게 초등학교 자녀들의 용돈을 통해서 금융 경험을 쌓게 하는 게 좋은 것인지 다루고 있다. 그중 나는 충격을 받았던 부분이 용돈의 문제로 아이들끼리 다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생각해 보면 나도 초등학교 때는 용돈을 받으면 냅다 뭘 사 먹고 그랬던 거 같은데, 어떤 친구보다는 적고 어떤 친구보다는 용돈이 많을 수 있다는 생각과 친구와 같이 놀 때도 용돈을 어떻게 쓰는 게 현명한 방법인지를 얘기하는 부분에서 확실히 초등학교 선생님의 경험이 있어서 이러한 부분은 유념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에는 아이가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알게 하는 것인데 이 부분은 학년에 따라서는 몰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기부 와 아이의 슬기로운 첫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 교육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읽어 보았지만 정말 초등학교에 특화된 책은 이 책이 처음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앞으로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거 같고, 나도 경제 공부를 조금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
|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말이 참 공감되었다. 아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용돈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자립심을 갖고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노력하며, 동시에 노동의 중요함과 부모님이 땀 흘려 번 돈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됩니다. (-104-)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지식을 쌓아가는 것, 금융 습관의 최적화가 부의 속도를 단축시킨다. 그래서 부모가 금융지식을 배우고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어야 한다. 돈을 버는 것 뿐 아니라 나눔이나 기부를 통해 돈을 모으는 목적을 명확하게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
|
우리 아이 경제 교육 잘 하고 계시나요? 뉴스에서 경제 이야기, 주식 이야기가 나오고 아이가 궁금해하면 혹시 "너는 아직 몰라도 돼.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하시진 않나요? 시대가 빠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제 교육의 트렌드도 변하고 있지요. 경제교육의 목표도 달라지고, 교육의 시기도 방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둘째 아이 학급에서는 작은 사회를 만들어 경제 교육을 일찌감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달 학급머니로 월급을 받고, 그 월급을 저축하고, 세금을 내고, 또 주식에 투자를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이를 통해 금융의 흐름을 배우고, 투자와 저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답니다. 예전엔 공부만 잘하면 만사 형통이었습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견딜 수 있던 이유도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 혹은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었고, 그렇게 차곡차곡 월급을 모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었죠. 물론 부동산 투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공부였습니다. 옛날엔 말이죠. 하지만 지금 우리의 사회는 더욱 급변하고 있습니다. 빈부 격차는 점점 커지고, 부동산으로, 주식으로 급하게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합니다. 불법 동영상으로 돈을 수십억 벌었다는 사람도 생기고, 주식 투자로 수백억을 잃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지금 이 시점,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교육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 쉬운 말이 가장 확실하게 적용되는 곳이 바로 경제분야라는 것은 아주 잠깐만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돈, 지금처럼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이 옳을지, 보다 정확하고 명확하게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옳을지 그 정답은 아주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만일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투자와 기부 아이와 함께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그 정답이 책 안에 녹아 있습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들려줄 지식이 없다면 지금부터 하루에 하나씩 아이와 함께 배워 가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좌절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 '금융 문맹 탈출'의 유일한 방법임을 명심하세요.(P.30) ■아이는 용돈을 바탕으로 우리 집 자산과 생활비를 이해하고 돈의 단위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집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부모의 계획 아래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것이죠. (중략) 이러한 경험과 지도가 바탕이 되면,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하는데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P.42) ■아이에게 주는 용돈은 생산, 소비, 기부, 투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경제교육 방법입니다.(P.51) ■아이에게 얼마큼의 용돈이 필요한지 알아내서 그에 맞는 용돈을 주고, 이후 용돈관리 방법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이런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P.85) ■우리가 아이들에게 저축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간단합니다. 저축이라는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중략) 저축으로 형성된 아이의 습관은 미래를 대비하는 계획이자 동시에 자기관리 기술이 됩니다.(P.93) ■아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용돈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자립심을 갖고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노력하며, 동시에 노동의 중요함과 부모님이 땀 흘려 번 돈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됩니다.(P.104) ■아이에게 수입을 알려 주는 것은 단순히 숫자를 가르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수입에 따른 분배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부모의 노력과 헌신을 깨닫게 됩니다.(P.129) ■아이 주식 투자는 성인의 투자와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중략)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건실할 기업을 찾고, 그 미래 가치에 장기 투자한다는 관점으로 살펴봐야 해요.(P.191)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옛 속담에 ‘부자는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셔츠 차림으로 시작해서 3대 만에 다시 셔츠 차림이 된다’는 말이 있다. 인생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다. 흔히들 하는 말로 ‘돈으로 해결되는 고민이 가장 쉬운 것’이라고들 하지만 돈이 없을 때 그 쉽고 사소한 고민이 인생에서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고민이 될 수 있다. 자기 자신과 가정을 지키려면 돈이 꼭 필요하고 돈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틈만나면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하고, 돈이 스스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재테크는 어렸을 때부터’, ‘금융교육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학교도, 그 흔한 학원들도 ‘돈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교육’을 시켜주는 곳은 없었다. 그래서 가정에서 경제 마인드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부모가 직접 그 일이 해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내가 가진 흙수저를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고 가난의 고리를 내 대에서 끊고자 하는 강인한 의지가 담겨있다. 아이 용돈 교육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 관련 지식도 담았다. 초등 아이와 함께 부모의 금융지식도 함께 자라는 길잡이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용돈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문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평균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해요. 이때 용돈은 의식주에 관한 것들은 제외하고 말 그대로 순수 용돈으로서 아이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용돈을 저축, 소비, 투자, 기부 순으로 3:3:3:1로 나누어 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게임현질하는아이삼성주식사는아이 #김선 #베리북 #교육
|
|
#게임현질하는아이삼성주식사는아이 김선_지음 / 베리북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얼마전 #김선 작가님(선생님)의 #공부자존감은초3에완성된다 를 완독하고 리뷰도 남겼는데요, 이번에는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사는 아이》를 읽어보았어요. 세뱃돈 5만원으로 게임 현질하는 아이 ?????????????????????????? vs 세뱃돈 5만 원으로 산 주식으로 엄마랑 주주총회 다녀온 아이 이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제목에서부터 빨리 읽어보고 싶은 느낌이 팍팍오지 않나요? 제목만큼이나 리얼하고 세세하게 알려주는 '현직 초등 교사가 전하는 우리 아이 첫 경제 수업'이예요. 우리는 공부도 열심히 했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돈 문제에서 자유로울 순 없잖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부모의 금융 관련 지식과 정보의 차이가 아이들의 엄청난 격차를 만들 수 있다는데, 아직 부족한 엄마지만 지금부터라도 경제교육에 적극적이여야겠어요! 자녀에게 경제교육을 하지않으면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어렵고 / 우리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돈교육 을 하지 않는다는 건 그동안 감추기만 했던 성교육만큼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초등 아이에게 용돈이 꼭 필요할까? ?아이의 나이마다 얼마의 용돈을 줘야 할까? ?용돈 관리법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우리 집의 수입을 아이에게 알려 줘야 할까? ?부모인 나도 돈관리를 잘 못하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줘야할까? 이 책은 부모로서 아이이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고, 모르기때문에 난감해했던 부분을 콕콕 찝어 알려주고 있어요. 초등 시기의 경제 교육이 필수인 이유와 아이의 경제교육을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부터 용돈을 통한 경제교육, 용돈을 가치있게 쓰는 법도 알려줘요. 또 금융관련 지식이나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은행 계좌 개설과 관리법, 아이의 주식계좌 개설하는 법, 똑똑하게 증여하는 법 등 하나하나 알려주지요. ?초등 시기가 돈 관리법을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성취’를 배우는 시기이며, 성취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받으면서 근면성을 학습하게 되지요. 돈에 대한 바른 개념을 세우고 근면한 금융태도를 익히려면 반드시 초등시기에 경제교육이 필요해요. ?초등 아이에게 용돈이 꼭 필요한 이유 적은 돈이라도 아이가 직접 관리하며 책임감을 배우고, 바람직한 소비를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아이의 학년에 맞는 용돈을 주어야 하며, 현금 흐름표(용돈기입장)작성을 통해 돈 사용처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하여 필요해서 산 것과 원해서 산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해요. 자신의 용돈을 저축, 소비, 투자, 기부 순으로 3:3:3:1로 나누어 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죠. ? 부모가 올바른 금융지식과 금융태도를 갖추어야 하는 이유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 지식을 얻는 주요 경로' 설문에서 56%의 아이가 부모로부터 금융지식을 얻는다고 대답했어요. 이것은 부모가 올바른 금융지식과 금융태도를 갖추어야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돈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과 방법들이 가득한 책이예요. 아이의 경제교육에 서툰 부모들에게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겁니다. ?????????????????????????????????????? 25_우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직장을 선택하라고 하지 말고, 너의 가능성을 무한히 펼치고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시간을 통제하는 힘은 돈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38_유아 때부터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르친다는 것은 생활 습관을 가르치는 것이며, 이는 나아가 자기주도학습이라는 큰 물줄기로 이어집니다. 51_아이에게 주는 용돈은 생산, 소비, 기부, 투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경제교육 방법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일정한 용돈은 '생산'에 속해요. 용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는 생산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거나 타협을 통해 더 얻어 낼 방법을 궁리합니다. 95_아이가 스스로 판단하여 돈을 알맞게 쓰고, 나아가 저축과 소비를 계획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우리가 아이에게 용돈을 주는 목표입니다. 104_아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용돈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자립심을 갖고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노력하며, 동시에 노동의 중요함과 부모님이 땀 흘너 번 돈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됩니다. 147_아이의 재능과 내적 만족을 고려하지 않고 옆집 아이와 똑같이 제공하는 사교육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면서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필요한 사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베리북 고맙습니다. #경제교육
|
|
세계의 금융을 포함한 부를 장악한 민족이 있다. 그 민족은 단순히 부와 금융을 장악한 것이 아니라 행복지수에서도 높게 나타난다. 자신이 쌓은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일도 잘 한다. 바로 유태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태인이 부를 장악하게 되었을까? 핵심은 어린 자녀들에게 금융지식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녀 교육에서 그 어느 나라 국가의 부모들보다 뒤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은 지식 습득에 국한되어 있다. 학습에 있어서 1등을 추구하고 그에 맞추어 학원을 포함한 사교육을 한다. 물론 효과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모두 행복하고 부를 이루며 살아갈까? 그렇지 않다. 반대의 경우도 많이 나타난다. 이유는 바로 경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어떻게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교육이나 학습 방법은 공교육이나 사교육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으로 현재는 부모가 전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은 방법도 모르고 또 너무 어릴 적부터 경제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좋지 않다는 편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책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다.
초등 아이에게 용돈이 꼭 필요할까? 자녀들이 용돈을 달라고 할 때 부모는 당황스러워 진다. 얼마를 주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통제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말이다. 책에서는 학년별 평균 용돈의 수준과 용돈을 주면서 아이에게 통제력과 관리 그리고 용돈의 사용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족할 경우 어떻게 보상을 받게 되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보상이다. 이 부분은 성인이 되었을 때 재테크라는 부분과 연계되어 있다. 용돈이 부족할 경우 심부름 또는 학업 성과등에 대해서 부모는 보상을 해주고 아이는 성인성 되었을 때 부를 쌓기 위해서 내 가치를 상승시켜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아이와 가계 상황에 관한 대화가 필요한 이유 아이에게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는 부모가 있다. 항상 자신감이 풍만해지고 다른 아이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긍정적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좋지 않다. 오히려 아이가 가계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인식을 기준으로 좀 더 좋은 것을 가졌을 때 오히려 더 긍정적인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우리 집의 가계 상황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주기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럴때 아이들도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또 가계의 수준보다 더욱 높은 것을 가졌을 때 그 가치가 높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 경제교육 / 투자 / 금융 경험을 쌓는 방법 등 전반적인 금융 지식을 어떻게 올려줘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나타나 있으니 부모가 함께 책을 보면서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을 심어준다면 성인이 되었을 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
|
|
경제교육이라고 하면 어렸을 때 용돈기입장을 적는 것만 배웠다. 그런데 용돈도 고학년이 되어서 받기 시작했던 것 같다. 당시엔 용돈 받는 친구들이 반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예 용돈을 받지 않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게 경제교육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젠 시대가 달라졌고 아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초등학생도 주식을 살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시켜야 한다. 실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교육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돈 자체를 다루는 부분은 5학년이 용돈 기입장 작성 방법 두 페이지가 전부라고 한다. 경제교육이 아이들이 받는 용돈에만 국한되었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돈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용돈 받는 일뿐일까? 금융문맹이 되지 않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식과 금융태도를 가르쳐야 한다.
자기주도학습은 교육에 있어 전체적인 학습과정을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학습을 말한다. 유아 때부터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르친다는 것은 생활 습관을 가르치는 것이며 이는 나아가 자기주도학습이라는 큰 물줄기로 이어진다. 아이는 용돈으로 자유를 얻고 용돈을 사용하거나 모으는 것 또한 아이의 자유이다. 이런 돈관리는 인내심과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 용돈 교육과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절제를 배우고 사행성, 폭력성 등에 노출될 기회가 적어진다.
아이에게 주는 용돈은 생산, 소비, 기부, 투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경제교육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로부터 받는 일정한 용돈은 생산에 속한다. 용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는 생산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거나 타협을 통해 더 얻어 낼 방법을 궁리한다. 용돈은 의식주에 관한 것들은 제외하고 말 그대로 순수 용돈으로 아이에게 제공해 주어야 한다. 아이가 자신의 용돈을 저축, 소비, 투자, 기부 순으로 나누어 쓸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아이가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일단 돈을 모으는 인내력을 길러 줘야 한다. 아이 스스로 용돈을 늘리는 방법도 가르치는데 아이와 사전에 집안일에 대한 보상 금액을 결정하고 집안일이 끝나면 정산해서 용돈으로 제공한다. 아이의 용돈을 저축하는 방법도 가르치는데 아이 이름으로 된 통장을 개설해 주는 것이다. 아이 계좌를 처음 개설할 때는 아이의 경험을 쌓을 겸 함께하길 추천한다. 그리고 주식 계좌, 청약 통장, 인터넷 뱅킹까지 개설하면 더욱 좋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집의 수입과 지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아이와 기부 활동도 함께 하는데 아름다운 가게는 옷과 책, 가방, 주방기기, 가전기기, 장식품 등 기증받은 중고 물품을 필요한 사용자에게 판매하며 발생한 수익금이 기부되어 좋은 곳에 사용된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아이 물건과 집안 곳곳의 살림들을 주기적으로 정리하며 나누는 기쁨을 아이도 느끼게 한다.
|
|
우리 아이를 위한 경제이야기를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어떤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용돈은 얼마를 줘야 하고, 용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줘야 할것 같기는 하는데 과연 어찌 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용돈을 얼마를 주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주는지에 대해서 통계자료로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시기에 어떠한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적으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제적인 이야기 그리고 사례로 직접 예를 들어서 보여주시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어떻게 개념을 잡아야 할지 배워갈수 있었습니다.
에릭슨에 발달단계에 의한 아동의 성장기에 필요한 '성취'의 개념에 작은 것부터의 성취 경험을 통해서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얼마나 큰 효과가 일어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돈의 개념에 대한 바른 자세는 한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생겨질수도록 삶속에 묻어나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경제수업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경제의 흐름을 배울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세금의 종류, 실제적으로 주식을 하기 위해 증권가입부터 시작하여 아이를 위한 통장을 어떻게 만드는지 실제 사진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배워갈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먼저 세상이 어떻게 돌어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줏대를 지켜야 하지요."(p223)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도 정말 많습니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꼭 챙겨줘야 할 이야기들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때에 잘 적용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경제공부 이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은행부터 함께 가보는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적용해볼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진심으로 가난의 대물림을 하지 않고자 노력했던 선생님의 마음, 저도 그와 같은 마음인데, 선생님은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저도 배워보며 노력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
|
아이에게 얼른 주식계좌를 만들어줘야겠다고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다. 지인에게 생각을 말하니 아이계좌를 뭐하러 만드느냐, 네 계좌로 만들어서 나중에 물려주란다. 그런데 나는 아이 이름으로 꼭 만들어 주고 싶었다. 아이의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고 아이가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아이에게 "** 아, 엄마가 주식 사줄까? "하고 물으니 "응, 그게 뭔데? 어서 보여줘" 라고 하는 것. 얼른 만들어서 보여주고 아이가 자신의 자산을 키워가는 재미와 기쁨도 알게 해주고 싶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 얼른 알려주고 싶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출발선이 달라지고 있다. 태어나면서 부터 금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심지어 얼마전 기사에서는 네살짜리 건물주, 몇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초등학생, 10대들의 기사도 보았다. 경제 교육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가정일수록 자녀의 경제교육 수준이 또래보다 떨어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없다고 한다. 경제적 상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도 없다고 한다. 내 아이에게 금수저를 물려주지는 못해도 금융교육으로 먼 훗날 아이가 자라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일하는 삶을 사는 행복한 어른으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수는 있다. 지금의 우리처럼 시간에 쫓겨 사는 삶 대신 시간을 통제하며 사는 힘을 말이다. 어쩌면 금수저보다 더 좋은 주도적인 힘을 자녀에게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유대인자녀들은 평균 6천만원 이상의 돈을 가지고 성인이 된다고 한다. 어렸을때부터 금융교육, 경제교육 시키는 것을 중시하는 유대인자녀들은 이미 출발점부터 다르다고 한다. 우리도 올바른 금융교육으로 아이에게 소비 패턴과 저축, 투자 방식등을 가르쳐 무언가를 할 때 계획하고 소비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경험을 어릴때부터 쌓게 한다면, 관심사가 소비재로 사라지지 않고 곧바로 투자재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아이가 성인이 되어 원하는 일을 시작할 때 큰 힘이 될 것이다. 엄마의 지인은 부부 두 분 다 교사로 퇴직하셔서 연금도 받고, 서울과 지방에 아파트까지 있으시고~ 풍요롭게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분이다. 물론 좋은 직업을 가진 자녀들도 있다. 어느날 남부럽지 않게 잘 키웠다고 생각한 아들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으셨다고 한다. 왜 나한테 경제교육 한번 안시켰느냐고, 어렸을때부터 왜 다 떠먹여줬느냐고, 알바한번 못하게 하고 왜 다 해줬느냐는 원망을 들었다는 말을 듣고. 그땐, 다큰놈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엄친아의 말이 이해가 된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 아들은 어렸을때부터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물고기를 잡아 가시를 바른 부드러운 살을 입에 쏙쏙 넣어주기만 한 , 부모가 원망스러웠을지도 모른다. 나이는 먹고 남들은 다 컸다고 하는데 막상 자신이 할 줄 아는게 없다고 생각했던것같다. 우리 또한 그렇다. 결혼할때도 미쳐 몰랐다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덜컥 돈의 무서움을 깨닳았고, 이 돈의 무서움이 내 아이에게까지 대물림된다면? 아이에게 나중에 원망을 듣게 된다면? 풍요로운 세상, 결핍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 더 이상 절약과 저축만을 가르쳐서는 아이들에게 와닿지 못한다. 어렸을때부터 몸에 익은 자기 주도적으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평생의 경제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받자마자 그 날 저녁부터 밤까지 다 읽었다. 저자가 내 상황과 비슷해서, 또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과 비슷해서인지ㅎ 아주 쉽고 재미있게 잙 읽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왜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에게 금융교육을 시켜야하는지, 방법과 이유를 알 수 있을것이다. #리뷰어스클럽 #게임현질하는아이삼성주식사는아이 #김선 #자녀교육 #경제교육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