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토니아의 민담을 읽기 쉽게 동화 형식으로 쓴 책으로 표제작인 버섯의 왕 금지된 매듭 두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새끼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노인인 버섯의 왕이 어떤 왕국에 지하실에 갇히게 되었다가 왕국의 왕자의 도움으로 지하실을 탈출하게 되는 모험 그리고 버섯 왕과 왕에게 도움을 준 왕자의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금지된 매듭은 신비한 힘을 가진 매듭을 둘러싼 어부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수록된 동화들이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 아니어서 그런지 흥미로웠습니다. |
|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동화나 민담집을 굉장히 좋아하며 자주 읽었던지라, 에스토니아의 민담이라고 하여서 호기심에 구매하여 읽어본 책이랍니다. 에스토니아의 민담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지라, 무척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
버섯의 왕...은 아름다운 발트 3국의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민담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가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함께 수록된 삽화가 컬러로 되어 있어서 본문의 글을 조금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버섯이 가득 핀 숲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노인...사실 그 노인은 버섯 나라 왕이었고 그는 어느 나라의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그는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해나갈지 궁금하고 재미있습니다. |
| 젤리즈노바의 버섯의 왕은 독특하고 이색적인 재미를 느끼며 읽은 작품입니다. 낯선 소재와 테마, 모티브가 다수 등장하는데, 그게 장벽이 아니라 이색적이고 독특한 재미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매력을 갖춘 소설입니다. 처음 쭉 읽을 때에는 좀 뜬금없어 보이는 대목이 좀 있는데, 막상 끝까지 읽으면 그런 대목의 의미, 의의 등을 이해하게 되는 짜임새도 좋고, 작품 내용과 전개 등도 여러 모로 흥미진진합니다. |
|
이리나 잘레즈노바의 <버섯의 왕>작품을 pc뷰어 통해 접해볼 수 있었는데, 약 58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유럽 북쪽의 발트해 연안에 자리잡은 '에스토니아'의 민담인 '버섯의 왕'작품과 '금지된 매듭'작품을 각각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각 작품별로 이미지 삽화도 들어가 있었고, 우리말 번역도 비교적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없이 이야기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