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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그리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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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떤 고유한 공간이 있다.   나에게는 그런 공간이 서점이었다. 지금은 작은 지하방으로 이전하고 말았지만, 광주시민이라면 대부분 아는 충장서림이라는 곳이 있었다.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핸드폰이 없던 그 때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대부분 이 충장서림을 약속장소로 정하곤 했던 것.           그래서인지 충장서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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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떤

고유한 공간이 있다.

 

나에게는 그런 공간이 서점이었다.

지금은 작은 지하방으로 이전하고 말았지만,

광주시민이라면 대부분 아는

충장서림이라는 곳이 있었다.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핸드폰이 없던 그 때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대부분 이 충장서림을

약속장소로 정하곤 했던 것.

 

 


 

 

 

그래서인지 충장서림.

그리고 서점이라는 곳은

나에게 그리움과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레임이 가득했던,

나의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

고유한 공간이었다.

 

이렇듯 누구나 그 장소를 떠올리기만 해도

이내 함박웃음을 터트리게 되는,

그리움의 장소가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것 같다.

 

 


 

 

 

#안녕그리운한옥집

<안녕, 나의 한옥집>의 작가

임수진씨에게는 그런 장소가

어린시절 쭉 살아왔던

공주의 오래된 한옥집이었다.

 

나의 이야기의 시작,

자신의 뿌리의 시작이라고

소개하는 그녀의 한옥집은

사실 한옥집은 한 번도 안가본

나에게 낯선 공간이기는 하다.

나는 태어나서 쭉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보지 않았다고 해서

상상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누군가가 눈을 반짝이며

섬세한 설명을 덧대어

풀어놓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곳에 가보지 않아도 마치 가본것만 같은

착각이 이내 일곤 하기 때문이다.

 

 떡 써는 고요한 소리와 함께 엄마의 이야기가 계속되는 겨울밤이었다. 엄마가 써는 떡은 조청을 찍어 먹어도 맛있고, 할머니처럼 참기름과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가령 이런 풍경들.

깊어가는 한옥집의 겨울밤,

떡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는 모습을 읽다보면,

나는 비록 떡을 써는 엄마의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마치 나도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녀가 쓴 공간은

한옥집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 그리움에 관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안녕그리운그곳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나는 수없이 많은 어린 나를 만났다. 작은 나를 찾아내서 그 아이를 한옥집 대문을 열고 들여보냈다. ..때론 눈을 감고 있어도 눈물이 났고, 눈을 뜨고 있어도 그곳이 보였다.

 

이런 그녀의 말처럼,

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추억 어린 공간이 분명 있다.

그리고 이런 기억을 되살리는 건

엄마가 오랜만에 해주는 집밥을 먹는 것처럼,

전해져오는 따스함이 있다.

 

기억 속 그곳

기억 속 그맛

 

나도 오랜만에 어린시절의 광주로 날아가,

충장서림에서 책을 읽으며

만나러 올 누군가를 기다린다.

그 진한 그리움의 향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좋은 에세이로 추천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1.11.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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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한옥집" 들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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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TLJSwtOg_dc   다 스러져 가던 나의 한옥집마저 고스란히 살려놓은 그대의 현란한 필치 "안녕, 나의 한옥집" 급기야 그대의 한옥집인지 나의 한옥집인지조차 가늠할 수 없게 됐구려. 대단하오. 그 오랜 시간은 오로지 아름다운 한옥을 곱게 그리기 위한 시간이었구려. . . . 2022년 추석을 맞아 "안녕, 나의 한옥집" 들마루에서 독서삼매를 즐기다 남가일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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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TLJSwtOg_dc

 

다 스러져 가던
나의 한옥집마저
고스란히 살려놓은
그대의 현란한 필치

"안녕, 나의 한옥집"
급기야 그대의 한옥집인지
나의 한옥집인지조차
가늠할 수 없게 됐구려.

대단하오.

그 오랜 시간은
오로지 아름다운 한옥을
곱게 그리기 위한
시간이었구려.
.
.
.

2022년 추석을 맞아

"안녕, 나의 한옥집" 들마루에서
독서삼매를 즐기다 남가일몽에 빠진 산해 드림

 

h***e 2022.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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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한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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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 지 벌써 1년 3개월이 되었다. 초반에는 열심히 1일 1포를 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1주 1포로 겨우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운 좋게 한 작가의 탄생을 지켜보게 되었다. 블로그를 통해 그녀의 한옥집 이야기를 보기 시작했고, 그 이야기들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해 내 손에 들어왔다. 내 한 표가 들어간 표지와 함께......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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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 지 벌써 1년 3개월이 되었다. 초반에는 열심히 1일 1포를 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1주 1포로 겨우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운 좋게 한 작가의 탄생을 지켜보게 되었다. 블로그를 통해 그녀의 한옥집 이야기를 보기 시작했고, 그 이야기들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해 내 손에 들어왔다. 내 한 표가 들어간 표지와 함께......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블로그를 통해 본 글들이 새롭게 나를 맞이하고, 눈앞에 다시 한번 그 풍경들이 살아 나온다.

별이 가득했던 한옥집 앞마당의 밤하늘이 그리운 것처럼,

부엌의 커다란 가마솥에서 번지는

고소한 밥 냄새가 그리운 것처럼,

"서 있으면 복 달아난다."

잔소리 듣던 할머니 문지방이 그리운 것처럼,

한옥집 뒷간도 그리울 때가 종종 있으니

추억은 뒷간마저 그리움을 잔뜩 뿌려놓은 모양이다.

- 안녕, 나의 한옥집/ 뒷간 이야기 -

뽑은 이를 꿀꺽 삼키고, 자전거와 부딪히고, 화상에, 감전에 그야말로 좌충우돌 말괄량이 밤 호수 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보며 퍼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 밤하늘이 지금도 때때로 그리운 건,

기억인지 상상인지 분간되지 않는

그날의 밤 호수가 그리운 건,

토끼가 살고 있는 달로부터 너무 많이 도망 와버린

내 나이 마흔 자락인 때문일까.

- 안녕, 나의 한옥집-

한옥집에 대한 아무 추억도 없는 내가 왠지 그때 그 한옥집에 있었던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신기한 느낌이 드는 건 작가님의 표현력이 너무나 생생하기 때문일까?

아, 생각해 보니 어릴 적 큰아버지 댁의 풍경과 비슷한 듯도 싶다. 멀리 떨어진 뒷간이며, 기와집과 사랑채 등.....

시골집에서 밤을 보낸 사람은 알 것이다. 시골집의 밤이 얼마나 깜깜한지. 얼마나 고요한지, 별은 얼마나 밝은지.

밤하늘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여름밤의 모기가 얼마나 지독한지. 겨울밤이 얼마나 쨍하게 추운지. 아랫목 방구들은 얼마나 뜨끈한지. 그리고 그 밤에 얼마나 많은 꿈과 상상과 환상의 여지가 존재하는지.

도시의 불빛과 오락이 없는 시골집의 밤은 그토록 고요하고 조용하다. 그래서 방 안에 웅크린 사람들은 더 많이 이야기하고 놀고 방바닥을 파고든다.

 

밤은 깊고

이야기는 신비롭다.

꿈은 아름답고

때론 으스스하다.

신비의 이야기를 타고

밤새 멀리멀리 갈 수 있다.

- 안녕, 나의 한옥집 - 한옥집의 밤

시골 큰아버지 댁에 놀러 갔다가 밤하늘을 보면 온통 검은 하늘에서 내 두 눈으로 쏟아져 내려오는 별들의 반짝임에 신비스러움과 함께 왠지 모를 공포심을 느꼈던 어릴 적 기억의 한자락도 떠올랐다.


나이 먹어가면서 내 유년의 기억들은 빛이 바래어 가물가물하기만 하다.

이렇게 어릴 적 그리운 기억들을 길어올려 그녀만의 맛깔난 글 솜씨로 살려낼 수 있음이 대단하면서 한편 부러워졌다.

아무것도 셈하지 않아도 되고, 셈할 필요조차 없던 어릴 적의 기억이, 빛바래 낡아버린, 내 인생의 일부분이었던 잊혀져 있던 그 어린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졌다.

사라져 버린 내 기억의 퍼즐 한 조각을 떠올리게 해 주는 <안녕, 나의 한옥집>이었다.

https://blog.naver.com/bluebirdpj/222562903642

b********j 2021.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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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옥집이 이렇게 그리운 존재였다니...
"아, 한옥집이 이렇게 그리운 존재였다니..." 내용보기
평소 에세이라는 장르는 거의 읽지 않던 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든 마법 같은 책.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시를 이루는 구절처럼 리듬감있게 머리 속에 울려 퍼지고, 웃기도 하고, 미소를 머금기도 하면서 읽다보니 어느새 절반을 읽어 버려, 남은 내용은 아껴가며 읽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책. 그러다 다시 꺼내들면 어느새 정신없이 읽게 만드는 책...   한옥집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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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에세이라는 장르는 거의 읽지 않던 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든 마법 같은 책.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시를 이루는 구절처럼 리듬감있게 머리 속에 울려 퍼지고, 웃기도 하고, 미소를 머금기도 하면서 읽다보니 어느새 절반을 읽어 버려, 남은 내용은 아껴가며 읽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책.

그러다 다시 꺼내들면 어느새 정신없이 읽게 만드는 책...

 

한옥집의 추억을 직접 가지고 있는 사람이든, 

한옥에 대한 추억을 간접적으로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든,

똑같이 '나의 한옥집'인 것처럼 함께 과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런 마법 같은 책.

 

이런 아름다운 책을 써준 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b*****e 2021.11.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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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에세이, 안녕 나의 한옥집(강추!!)
"정말 재미있는 에세이, 안녕 나의 한옥집(강추!!)" 내용보기
머리를 식히고 싶어서 책을 읽었는데 단숨에 책의 반정도를 읽었다. 정!말!! 재미있다.  그러면서 한꺼번에 이 책을 다 읽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년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다.  지금은 잊고 있었던 것들을 생생하게 상기시켜주는데... 나에게 소중했던 것들인데 바빠서 좋은 기억들을 잊고 있었다. 내가 경험하지 않았던 내용도 읽고 있으면 내 앞에 그 장면들이 펼
"정말 재미있는 에세이, 안녕 나의 한옥집(강추!!)" 내용보기

머리를 식히고 싶어서 책을 읽었는데 단숨에 책의 반정도를 읽었다.

정!말!! 재미있다. 

그러면서 한꺼번에 이 책을 다 읽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년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다. 

지금은 잊고 있었던 것들을 생생하게 상기시켜주는데...

나에게 소중했던 것들인데 바빠서 좋은 기억들을 잊고 있었다.

내가 경험하지 않았던 내용도 읽고 있으면 내 앞에 그 장면들이 펼쳐진다.

참 책이 매력적이다.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서 아이와 함께 나의 어린 시절을 공유하고 싶다.

그러면 아이와의 대화가 풍부해지겠지?

기대된다. 

 

b*****0 2021.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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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작가라 칭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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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책을 받고 제주도의 푸른밤을 잊고 한 숨에 책을 다 읽었다미술이 작가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포인트를 알아차려 캔버스던 오브제에 표현해 내는것이라면 문학 작품도 일반인은 그냥 지나쳤을 감성을 작가는 끄집어 내어 그것을 마치 독자가 전부터 알았던 것이라는듯이 글로 이끄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우리가 다 경험했던 것들을 우린 다 잊어버린 반면 작가는 머리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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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책을 받고 제주도의 푸른밤을 잊고 한 숨에 책을 다 읽었다

미술이 작가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포인트를 알아차려 캔버스던 오브제에 표현해 내는것이라면 문학 작품도 일반인은 그냥 지나쳤을 감성을 작가는 끄집어 내어 그것을 마치 독자가 전부터 알았던 것이라는듯이 글로 이끄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 경험했던 것들을 우린 다 잊어버린 반면 작가는 머리 어딘가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잘 정돈된 언어로 그걸 맛있게 준비하여 차려낸 그 기억의 소식에 우리가 울고 웃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움의 작가

t******e 2021.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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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한옥집[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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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yj6701/222577775969어린시절의 수진이가 부러웠다. 큰 걱정 없이 막내딸로 어른들과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빨간 머리 앤이 연상되었다.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수많은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술술 재미있게 읽었지만 한자 한자 정성 들인 낱말이 느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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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yj6701/222577775969
어린시절의 수진이가 부러웠다. 큰 걱정 없이 막내딸로 어른들과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빨간 머리 앤이 연상되었다.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

수많은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술술 재미있게 읽었지만 한자 한자 정성 들인 낱말이 느껴진다.

이 책은 블로그에 올린 글이 출판사 담당자의 눈에 띄어 출간했다고 한다. 재미있는 소설 한 권을 읽는 느낌이었다.

저자 임수진님은 블로그 닉네임이 밤호수이다. 작가님은 추억 부자이다. 이 책을 토대로 멋진 소설 한 권 탄생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안녕, 나의 한옥집은 술술 읽히는 작고 예쁜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어린 시절의 수진와 놀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되었다. 공주가 고향인 분들이 읽으면 더 공감 갈 것 같다.

l*****1 2021.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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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한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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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작가님의 소설 안녕, 나의 한옥집의 후기입니다. 부모님이 읽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한 책인데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충남 공주의 ㄷ자형 한옥집에서 자란 저자의 유년시절을 담은 에세이인데 투박한듯, 단조로운 듯 귀여운 삽화도 여러장 실려 있어서 그 시절의 향취와 향수를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 현대와는 다른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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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작가님의 소설 안녕, 나의 한옥집의 후기입니다. 부모님이 읽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한 책인데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충남 공주의 ㄷ자형 한옥집에서 자란 저자의 유년시절을 담은 에세이인데 투박한듯, 단조로운 듯 귀여운 삽화도 여러장 실려 있어서 그 시절의 향취와 향수를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 현대와는 다른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g*****g 2022.01.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