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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에는 누가 가는걸까?" 솔직히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MBA는 잘나가는 직장선배들이 가는 곳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줬다고 할까... 내가 꿈꾸던 삶을 위해 가슴뛰는 도전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게하는 책이다. MBA가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자세히 가이드 해주고 슬기로운 MBA생활 수기를 통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MBA를 해석해 주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가르침을 주는 인생 책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소통을 통해 멋지고 재미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책을 써준 11명의 작가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선배님, 작가님. thanks to 배고은, 전선함, 김회택. 주선하, 박성연, 민복기, 문은영, 김태윤, 김성식, 김준이, 국승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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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멈추는 순간 모든 것이 서서히 멈추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든다. 배움은 곧 새로움에 적응하는 것이며 새롭고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기쁨과 보람으로 채워 삶에 변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리라! '더 늦기전에 MBA가면 어때요?' 이 책은 저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 각양각층의 사람들이 경영전문대학원(MBA과정) 과정을 공부하며 그들이 느끼고 깨달은 내용들을 수기형식으로 담은 책이다. MBA과정은 학문적인 부분보다는 기업을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영 능력을 공부하는 과정이다. 11명의 저자는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이러한 공부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들이 생각하고 느낀 바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는데 그들의 글을 보면서 삶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된다. '비즈니스 게임을 사용한 의사결정' 수업에 참여해서 CEO의 입장을 몸과 마음으로 직접경험하며 그들이 갖는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본 저자는 회사 내에서 조금더 성숙한 사고와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대목과 여러분야의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얻게 되었다는 내용들이 눈에 들어온다. MBA과정을 공부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 중에 하나가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사고의 틀 전환을 강점으로 뽑는다. 그만큼 사람이 중요한 시대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느낌이다. 책속 저자들의 글 가운데 가장 내 시선을 끌게한 대목은 MBA공부 과정을 통해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숙제를 얻었다." 라고 고백하는 저자의 글이었다. 성공의 나머지 절반을 채워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다는 내용에서 역시 진정한 공부는 공부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MBA 공부과정을 준비하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