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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MZ세대를 겨냥한 제목으로 출간되었네요. MZ세대는 1980~2010년에 출생한 세대로 현재 1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 나이입니다. 이 MZ 세대는 국내 인구의 34%를 차지하고 있고 이제 사회 주류로 부상하는 나이대죠. 예전에는 따로 경제 교육을 받지 않아도 우리나라의 고속 성장과 함께 부를 불려가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산을 불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자산을 늘리기 위한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투자 방법도 공유되고 있죠. 인터넷에 친숙한 MZ세대는 이런 부분에서 유리합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 경제관념을 쌓고 노력하는 사람은 일부인 것 같습니다. 젊을 때는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옷에 투자하고 철마다 여행을 다니는 등 일하느라 힘든 부분만큼 보상을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지요. SNS에 자랑할만한 일상을 올리는 것이 유행이 된 것도 이유가 될 것 같네요. 지금 당장의 즐거움과 미래의 안락함 중 어떤 것에 더 비중을 맞춰야 할지 잘 조절해가면서 자산의 증감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웬디와 브라이언의 학창 시절부터 노년 시절까지의 생활 모습을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부모님의 재력과 물려받을 재산 여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노력과 계획임을 알려주네요. 웬디는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미래를 대비하고 부를 축적해 편안한 노년을 보내고, 브라이언은 계획 없이 사치를 일삼으며 살다가 불안한 노년을 보내게 됩니다.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책에는 직업을 선택하고 연봉을 협상하는 방법, 저축 요령, 예산 세우기와 내 집 마련, 신용과 대출, 파산 절차와 유의점 등 다양한 경제 상식이 나옵니다. 다들 궁금해하는 투자에 관련된 내용도 나오고, 보험, 금융 사기, 세금 등 경제관념을 정립하기 위한 내용들이 쓰여있으니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경제 교과서로 불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국 실정에 맞는 경제 관련 상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미국 실정에 맞는 책이기 때문에 읽다 보면 한국의 상황과는 거리가 있는 부분도 다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세부적인 경제 팁을 배운다기보다는 어떻게 경제관념을 가지고 행동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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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수업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에게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이를통해 적어도 인생의 목표를 생각하고 그 목표를 위해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 인지 생각해보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에서는 경제를 잘 모르고 있는 MZ세대들을 위해 전반적인 경제를 이야기해주고 있고 현 경제상황을 알려주는 것 보다 경제활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통해 앞으로 경제활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경제생활을 함에 있어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 이다. 또한, 경제관련한 궁금한 것 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기때문에 주변에서 경제 관련 궁금한걸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줄 것이다.
나는 이 책이 사람들에게 경제에 관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이 책이 쓰여진 이유가 사람들에게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기 위함이었기 때문이고, 둘째, 사람들에게 경제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알려주어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며, 셋째,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사람들에게 경제 정보를 제공해주어 사람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게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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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기/책 추천) 미국 학교에서 배우는 돈의 교과서 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 수업
나 어렸을 때는 세뱃돈은 무조건 엄마가 보관해준다고 가져가는게 다반사고 간식 사먹는거 빼고는 돈 관리라고 할 것도 없었고... 학교 다닐 때도 누구하나 경제 공부의 중요성을 알려준 적도, 경제를 제대로 배운 적도 없다. 그래서 20대가 되어서야 우연히 주식을 시작했는데 돈을 제대로 굴릴 줄을 몰라서 크게 번 것도 없고 아직도 제태크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들수록 돈을 잘 몰라서 위축이 되는 것 같다. 그렇기때문에 Core-MZ세대로서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MZ세대의 '돈의 교과서'로 읽힌다고 한다. 우리에게 수학의 정석이 있듯이, 이 책처럼 '경제'라고 했을 때 단박에 생각나는 한국인을 위한 돈 교과서가 생기면 좋겠다. 아직은 이 책으로 경제 공부를 할 수 있음에 만족하자.
돈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의 숙제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기 때부터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재무 계획의 구성요소를 하나씩 분리해 장별로 다루고 있다. 저자가 미국인이라서 미국 기준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예시가 좀 안와닿을 수 있는데, 미국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한국패치된 예시도 알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ㅎㅎ
53페이지에서 재무 계획을 위한 개인용 대차대조표를 작성 방법을 알려준다. 난 아직까지는 돈알못에 사회초년생 전 단계라서 내 개인용 대차대조표는 다행히 부채 칸이 텅 비었다 ㅎㅎ
아무래도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유한책임, 합자회사와 같은 생소한 용어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근데 살면서 다시 보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독일의 철학자 막스 베버는 일반인이 회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본주의라는 경제체제가 제대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구성이 사전같다고 생각했다. 사전은 용어에 대한 뜻을 풀고 종종 참고할 만한 내용을 추가로 짧게 소개한다. 이 책은 키워드를 기준으로 관련된 다양한 용어를 가지고 와서 키워드를 설명한다. 한 키워드 당 보통 1~2쪽 분량이라서 집중력이 좋지 않은 나도 흥미 떨어뜨리지 않고 어렵지 않게 틈틈히 책을 읽어나갔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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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은 철저히 책 내용과 마찬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MZ세대라는 말이 난무하면서 책 제목에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학생이나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할 경제 정보를 많이 담고 있었다. 재무계획을 시작으로 커리어, 기업, 저축과 은행업무, 예산과 지출, 신용과 대출, 파산, 투자,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보험, 세금, 정부의 혜택, 법적문제, 노후대비까지 경제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 알아야할 것을 A부터Z까지 알려주고 있었다.
- 프롤로그에서는 두 사람의 인생을 예로 들어 왜 우리가 경제에 대하여 공부해야하고 개인이 재무관리를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어찌보면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우리가 쉽게 간과한다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가볍게 다가오지 않고 왜 경제를 꼭 공부해야되는지 경각심이 생기게 해준다.
- 이렇게 경제에 대한 관심이 올라간 지금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경제를 모르는 사회초년생들과 대학생들이 전반적으로 경제를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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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공부는 그냥 학교에서 열심히만 하면 충분하고 사회에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배울 줄 알았습니다. 좋은 성적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경제 교육에 대한 수업을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저축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열심히 저축은 했지만 투자에 대한 생각을 갖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투자에 대한 어떤 성과도 얻지 못하면서 지금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을 통해 제 아들은 저와는 다르게 일찍부터 경제를 이해하고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갖춰 미래를 대비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제 수업이 필요한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미국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교과서로 우리 나라의 경제 교육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부족한 경제 관념과 인식을 변화시키고 체계적으로 경제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려주어 아직 경제에 대해 많이 부족한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재무 계획, 직업, 기업, 저축, 은행, 예산, 지출, 대출, 파산, 투자, 보험, 세금, 복지, 노후 대비 등 이 책 한 권으로 경제에 대한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돈의 흐름과 경제를 보는 안목을 넓혀 주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재무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MZ세대의 경제 수업이긴 하나 아직 경제에 대해 부족하신 분들도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되리라 생각되고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한데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제 아들이 청소년이 되면 이 책을 추천하여 경제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의견 나누고 싶어집니다. 경제나 돈에 대해 배움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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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해도 경제수업의 중요성이 크지 않았다. 아이들이 돈을 밝히면 어른들이 공부나 하라고 꾸짖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어릴적부터 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경제에 대해 이야기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다. 선진미국에서는 학창시절 돈을 알게 하고 경제수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에서 사용될 만큼 쉽고 유익한 경제에 관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여 아이들의 경제수업에 도움을 받고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4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재무계획에서부터 예산과 지출, 투자, 세금, 노후 대비 등 우리가 생활하면서 많이 듣는 경제개념을 제목으로 하여 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웬디아 브라이언이라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환경이 다른 두 아이가 고등학생이라는 출발점은 같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둘의 재무에 차이가 커지기 시작하여 은퇴 후의 노후는 더 큰 격자를 보이는데 그 차이가 재무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달라짐을 이야기한다. 웬디처럼 나이가 들수록 부가 늘어나 노후를 편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시기부터 생각하고 안정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재무를 관리해야 함을 알게 한다. 돈이 많다고 100%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돈이 없으면 힘들어지는 것은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읽은 후 본론을 읽어가면 저자가 말하는 경제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된다.
재무 계획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관리, 평가해야 하며 좋은 방법은 대차대조표를 작성하길 권한다. 자신의 순자산을 계속 추적해보면, 자신의 재무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금리가 낮다고 저축을 멀리하고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저축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불확실한 미래의 지출을 대비하기 위함이며, 현재 수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커다란 지출이 발생하거나 수업이 줄어서 저축한 돈으로 부족한 수입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축은 자기가 가진 돈의 일정액을 떼어서 쉽게 접근하거나 써버릴 수 없는 곳으로 옮겨두는 것이다. 예산을 세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수입과 지출항목을 하나도 빠드리지 않고 전부 기록해야 하며, 수입이 어떻게 발생할 것인지 어떤 항목에 지출할 것인지 적어보라고 권한다. 결국 예산과 지출은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 하며, 단기간 뿐만 아니라 자동차 구입, 내집마련, 자녀계획까지고 장기간의 생활도 함께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생전체를 계획해야 한다는 말이다. 책의 뒤쪽에는 부록으로 핵심정리가 있다. 재무관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첫 직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12가지, 사회초년생에게 부탁하는 말 12가지가 있다. 부록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경제생활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들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돈을 모으고 관리하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이 담겨있어 경제수업이 필요한 아이들이나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독립을 하기 전, 또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경제수업이 필요할 때 읽어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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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복리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강조했던 시대가 있었다. 사실 베이버부머나 X 세대 때만 하더라도 은행 이자율은 10%를 넘겼고 열심히 저축하면 은행이 불어난 돈으로 보상을 해줬다. 오늘날 은행에 돈을 맡기면 바보 소리를 듣는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저축 예금이나 일반 계좌에 있는 돈은 매순간 가치가 떨어지는 셈이다. 그래서일까. 동학개미운동의 상당수는 20~30대 젊은층이었다. 투자만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한 것이다.
특히나 한국인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투자'라는 선택지가 들어온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글공부는 열심히 해도 경제 공부는 하지 않는 게 미덕이라 여기는 세대가 있을 정도였고 그들의 자녀들 또한 오랜 시간 금융 문맹으로 살아왔다. 덕분에 동학개미운동이라는 특이점의 순간에도 그저 남들이 사니까 주식을 사는 투자자가 넘쳐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입시 공부보다 경제 공부가 인생에는 더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표상이었다.
<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 수업>은 미국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MZ세대들에게 '돈'이 무엇인지부터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 주식, 부동산 등 각종 투자, 예금저축, 보험, 은퇴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실생활 경제의 모든 것을 코칭하는 책이다. 경영학 용어로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경제의 A to Z를 설명하는 상세한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연금 저축, 은퇴 설계 등의 파트에서 특정 상품을 설명하는 부분은 미국의 기준인 점이 있으나, 돈과 경제란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원리이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돈을 공부하고 계획성 있게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은 미국 사회든 한국 사회든 적용할 수 있는 점이다.
눈 여겨볼 점은 '기본기'에 상당히 충실하다는 점이다.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빠르게 증식하는 방법은 물론 중요하다. 허나 예산을 설정하고 지출을 기록하는 등 개인이라는 주체의 경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임직원 수가 5명도 되지 않는 회사도 회계 원장을 정확히 기입하고 재무 상황을 살피지만, 평범한 개인은 자신의 돈 흐름을 전혀 추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책은 투자 방법에 앞서 돈의 흐름을 꿰뚫을 수 있는 '기본기'를 강조하며 교육한다.
부동산 폭등으로 경제 전반이 망가진 지금 한국 사회는 혼란에 빠져있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너무나 느리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본시장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다. 그럼에도 결국 시작은 기본적인 경제 공부부터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 걸쳐 마주하는 경제 상황을 고루 조명한 책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호모 이코노미쿠스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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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퀴즈에 출연한 초등학교 교사가 있다. 학급에 나라를 세워 그 나라만의 경제활동으로 초등학생에게 경제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교육을 나도 일찍이 받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부러우면서도, 그와 비슷하게 내가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읽어 볼 기회가 된 <[도서] 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 수업>은 나를 포함한 이제 갓 성인이 된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이 책은 미국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이름(기업 등)이 등장하지만, 비교적 우리와 가장 유사한 개념이 대체되어 거론되기도 해서 이해를 돕기도 하고, 인간의 생애주기를 기준으로 습득해야 할 내용(커리어, 직업), 기본적인 자산 관리 개념(저축과 은행업무, 예산과 지출 등)과 유의해야 할 점(금융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보험, 세금, 법적문제 등)과 같이 하나하나 기본에 익숙해 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완독도 물론 좋지만, 당장 나에게 낯선 내용을 찾아서 보기에도 좋다.
이 책을 통해 여러 개념에 먼저 친숙해지고, 더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에 대한 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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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에게 교육해줬으면 하는 분야가 경제, 돈 관리이다. 틀에 박힌 학창시절의 공부에서 벗어나 사회에 나갔는데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되는지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었다. 재무 관리에 관한 다른 책이 있긴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니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큰 챕터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있다.
1장 재무 계획
"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 수업"은 미국 경제의 내용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이다. 어쩌면 미국의 경제가 우리나라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 경제와 관련된 책을 읽는게 더 낫지 않은지 의문을 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의 경제는 미국 경제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으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그것이 우리가 미국 경제를 알아야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미국 경제를 바탕으로 재무 관리를 하는법을 알려주고 있다.
재무계획은 반드시 필요하다. 계획도 없이 기분 내키는대로 돈을 쓴다면 부자가 될 수 없음은 물론 노후 준비도 전혀 할 수 없을 것이다. 가장 먼저 재무계획 세우는법을 배울 수 있다.
그 다음은 직장, 커리어 등에 대하여 여러가지 측면에서 설명해준다. 직업 반족도, 연봉 협상, 인턴십 등 커리어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준다.
이후 저축, 예산과 지출, 신용과 대출, 보험, 투자 등 살아가면서 필수적인 돈 관련된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를 모두 알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는 노후 준비를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살면서 필요한 대부분의 재무 관련 내용들을 이 책 한 권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었다. 부제목으로 '돈의 교과서'라는 말이 들어간다. 부제목과 같이 정말로 자산을 관리하는데 있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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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각종 미디어에서 MZ세대라는 말이 흔하지 않게 나오고 있다. 무슨뜻일까? 쉽게 통합해보면 80년대 에서 2010년 출생자들을 아우르는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왜 이 세대를 콕찝어서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까? 그것은 지금의 이 세대들이 사회의 중추적이고 역동적인 일을 수행하기 시작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MZ세대는 화폐가치가 급속도로 떨어지는 시국 에 살고 있다. 큰 그림으로 본다면 근로소득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투자처를 알아야하는 것이 현실인 세대이다. 그렇지만, 아직 사회경험도 애매모호한대다가 투자에 대한 결정 그리고 방향을 스스로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왜 그렇다면 종합선물세트일까? 이 책에는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각종 경제에 대한 모든것들이 거의 총망라되었기 때문이다. 투자에 관한 지식은 물론, 은행의 기능과 우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찝찝하지만 반드시 들어야만 하는 보험과 같이 돈에 관 련한 것들이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최근 투자를 시작한 나는 못보던 것들이 보여서 좋았다. 2021년 현재,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이라 는 말들이 공존하는 혼돈의 경제상황에 살고있다. 그런면에 있어 이 책을 통해 경제를 공부하며 내돈을 불리고,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