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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워런 버핏이자 주식 농부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자 박영옥 님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증권사와 투자자문회사 경험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식 농부라는 별명에서 드러나듯이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하고 장기간 분할 매수하며 장기간 보유하는 전략으로 많은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박영옥 님이 말하는 주식 농부의 투자 10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자의 시선을 가져라. 2. 부화뇌동하지 마라. 3. 아는 범위에서 투자하라. 4. 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5. 주주는 기업의 주인이다. 6. 투자한 기업과 동행하며 소통하라. 7. 기업의 성장 주기에 투자하라. 8. 주식 투자는 농사다. 9. 투자 기회는 항상 있다. 10. 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 우리나라 학부모나 의대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돈입니다. 직설적이긴 하지만 사실입니다. 그 목표가 돈이라면 굳이 직접 벌어야 할까요? 돈을 벌려고 애쓰는 기업의 주식을 사면 직접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좋은 기업을 고르는 구체적인 방법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여러 번 읽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더불어 배우며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가꾸고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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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거인 박영옥대표님. 라이언 투자자들과 함께하는 정말 힘이 되는 책. 모든 공부의 시작은 기초가 중요하듯 주식에서도 마인드와 기본 원칙들을 따라가며 배웁니다. 주가가 잘 오르지 않을때 속상해서 보다보면 위안과 혜안을 얻기도 하고 정말 여러번 읽으며 체득할 책 입니다. 즐겁지만은 않은 투자를 투자의 거인과 함께라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아직 9장까지만 읽었는데 필사도 하고 주변에 권하고, 선물도 하고 참 애정이 가는 책입니다. 대표님의 개인투자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책 전반에 느껴져서 투자로 지칠때 더 힘이 됩니다. 모두들 성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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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식 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대표가 쓴 주식투자 절대원칙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투자의 기본이고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투자의 본질은 무엇이고 우리는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은 매우 명확하다. 주식은 자본주의 꽃이며 기업의 성장을 공유하는 티켓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세상을 현명하게 그리고 경제적인 풍요를 즐기면서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 그러면 주식투자를 하기위해서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가? 박영옥대표가 얘기하는 투자원칙 10계명을 명심한다면 반드시 성공투자로 이어질 것이다. 1계명 : 투자자의 시선을 가져라. 2계명 : 부화뇌동하지 마라. 3계명 : 아는 범위에서 투자하라. 4계명 : 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5계명 : 주주는 기업의 주인이다. 6계명 : 투자한 기업과 동행하며 소통하라. 7계명 : 기업의 성장주기에 투자하라. 8계명 : 주식투자는 농사다. 9계명 : 투자 기회는 항상 있다. 10계명 : 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 그리고 마지막 10계명 : 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는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박영옥 대표는 혼자만 잘 사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항상 꿈꾸고 있고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베푸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겸손하고 겸손하다. 이런 마인드가 성공으로 이끈 가장 큰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투자할 기업은 안정된 이익의 지속적인 확장성, 그리고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사업가적인 마인드로 기업을 봐야 한다. 나의 투자 원칙은 내재가치 대비 싸며 성장하고 있는 종목들에 분산 투자하고 인내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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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이면 농가의 감나무에는 따지 않은 감들이 남아 있다. 조상들은 그걸 까치밥이라고 불렀다. 소출이 풍성한 계절에는 굶주린 짐승들이 없도록 어디든 조금씩 남겨둔다. 공생하는 것이 오래 두루 행복하게 사는 비결임을 알기에 오랜 세월 그렇게 해온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매매를 한다. 그럴 때는 가급적 까치밥 정신처럼 나누는 마음으로 하려한다. 그것이 시장을 더 건강하게 하고 더 많은 이들과 수익을 나눔으로써 상생을 도모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 p225에서 '농부가 씨앗을 아무 때나 뿌리지 않는다. 시기를 잘 보고 뿌려야한다. 사고 싶은 기업이 나타났다고 덜컥 많이 사면 안된다. 조금만 매수해놓고 매일 관찰해야한다. 탐방은 물론 리포트, 뉴스 등을 찾아 종합적으로 판단을 내려야한다. 그런 다음 이 기업에 투자해도 되겠다 싶은 확신이 들때 큰 돈을 투자한다. 그리고 사업가의 마인드로 그 기업과 동행하라.' 이처럼 박영옥의 농심투자법은 이미 세간에 유명하다. 나는 그의 투자법보다 철학이 맘에 든다. 농심투자나 까치밥 정신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 그의 사상이다. 공생, 상생, 동행이란 가슴 따뜻한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주식투자 기본에 대한 자세가 담긴 책이지만 박영옥의 투자철학 더 나아가 인생철학이 담겨진 책이다. 훌륭한그의 마인드가 행간마다 녹아있어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좋은 책이다. 투자책이긴 하지만 삶의 지침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표지 프로필의 옆 모습도 넘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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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지하고 투자해야 하는 기업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다. 업계를 평정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내 긴 시간에 걸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나는 농부처럼 투자한다. 농심투자란 농부가 좋은 씨앗을 고르듯이 심사숙고해서 투자할 기 업을 기른다. 농부가 씨를 뿌릴 시기를 선택하듯이, 투자의 시점을 신중하게 선택한다. 내가 투자한 기업과 소통하고 동행하며 돌보고 육성하고 격려하고 재찍질한다. 최종적으로 처음 세웠던 농업 계획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수확한다. 우선 매일같이 내 삶과 생활에 윤택함을 안겨주는 업종에 주목한다. 그 안에서 지배적인 기업을 찾는다. 때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을 발견할때도 있다. 주식투자=자기사업이라는 등식이 확고히 자리 잡아야 한다. 자기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무엇 부터 보게 될까? 주가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본질을 볼 것이다. 사업이 얼마나 비전 있으며 기업이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지 큰 그림을 그릴것이다. 미래 가치가 더 중요해진 시대다. 팬덤 시대로 고객들이 기업의 생명을 좌지우지한다. 기업의 윤리경영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전통적인 투자의 3요소 자본, 토지, 노동이었다면 이제는 기 술, 윤리쪽으로 그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경영자의 능력과 도덕성,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 기업의 문화, 구성원들의 능 력, 경쟁회사의 구도, 배당 능력과 의지등 기업이 가진 가치를 다방면으로 판단해야만 한다.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통찰력이 필요하다. 사업가의 관점으로 매일 공부하고 고민하여 행동하다 보면, 어느 순간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하나로 결합되어 통찰이 생겨난다. 월급만 받는 월급쟁이에 머무르지 말고 수익을 분배 받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종속된 삶에는 자유가 없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주인이 되 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투자하는 국민들이 기업을 금수저로 키워주고, 금수저가 된 기업은 매해 더 많은 이익을 나누 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중산층들이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가 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 정책이다. 그런 기업을 찾아 평생 동행한다면 인생에서 별로 두려 울것이 없다. 경영자의 능력, 기업문화,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 주가수익비율, 배당수익률, 주당순자산가 치등 점수판에 숫자를 써가며 점수를 매겨 봐라, 결국 당신은 평생 투자하며 함께 갈 대상으 로 업계 1등 기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은 특히 위기에 강하다. 투자로 인해 일시적으로 이익이 감소하더라도 뿌린 씨앗이 빛을 발해 부의 사이클이 작동하면 무서운 속도로 커진다. 이렇듯 부를 늘리면서 성장의 사이클로 돌아서는 회사는 훌륭한 투자 대상이 다. 줏대없이 주가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투자를 하면 자칫 손실을 보기 쉽다. 시간이 걸려서 좀 지루하더라도 오로지 기업만 보고 시간을 두고 투자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자기만의 충분한 준비 태세와 공부, 멘탈 관리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기록과 반성은 여러모로 투자자에 게 필요한 덕목이다. 그래서 주식투자에서 꼭 필 요한 것은 바로 '담대한 마음'이다. 어렵사리 모은 돈을 날리고 커다란 후회만 남는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원칙을 지키 며 투자해야 한다. 투자자는 세상의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변화로 인해 돈이 벌리는 지점을 포착해야한다. 남들 보다 반걸음 정도 앞에서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 기회는 모든 이들의 눈앞에 평등하게 지나간다. 단,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를 알아볼 수 있다. 어디든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는 농사다. 농부처럼 부지런하고 우직하게 투자하면, 누구나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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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주식농부로 칭해지는 필자는 지금까지 여러권의 책을 발간했다. 나도 저자가 발간한 책중 몇권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은 수십년간 저자가 투자를 해 오면서 평소 가지고 있는 소신과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하지만 읽어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은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이미 다 알고는 있으나 실천하지 않았거나 실천하기 쉽지 않은 내용들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용에 크게 차이가 없는 책이라면 굳이 여러권 발간할 필요가 있겠나 싶은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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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을 단순한 가격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그 기업의 주인으로써 하나의 표징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 오르는 가격에 냅다 팔고 이익에 만족하는 게 아닌, 기업과 동행할 목표로 주식을 보유 하는 것이다. 2.아무리 전망이 좋다한들 공부가 되지 않으면 절대 투자 하지 않는다. 이른바 FOMO에 놀란 여러 자금이 대장주에 몰리는 현실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충분한 공부가 된 이후 매도하는 것에 대한 비판은 아니다.) 그리고 이 공부는 따로 시간을 내서 하기 보다 출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서 하루 한 두 시간 정도만 쓰면 된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저자는 전업투자자이고, 투자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좀 다른 케이스인 듯.) 3.내가 아는 범위에서 시작한다. 이는 피터린치의 생각과도 결을 같이 하는데, 주변에서 잘 팔리는 제품, 서비스를 보고 이른바 텐베거 종목들을 발굴한 점을 생각하게 했다. (나 역시도 제품을 구매할 때 자체 공장 생산인지, OEM 제품인 지 등등을 유념히 살피는 습관이 있는데 투자 마인드로 연결시키는 것으로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책이 쓰여진 2021년과 비교해 현재 코스피 6000에 다다른 시장이 되었다. 기업에 대한 정보나 현황은 변했지만 그가 가진 철학은 여러모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 많았다. 구매 후 틈날 때마다 꺼내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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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원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치투자의 원칙과 마인드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작가님처럼 농부의 마인드로 천천히 정성을 기울이고, 한 기업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업을 분석하면서 지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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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북을 읽다가 소장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산 책입니다. 박영옥 선생님은 이미 유명하시죠? 역시나 책의 내용 또한 주옥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원칙으로 돌아가 그간의 투자를 복기해 봤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네요.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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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4,500만 원으로 2,000억 원, 약 4,500배 수익률을 거둔 대한민국 최고 주식부자의 투자 비결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수익률이 IT 버블, 서브 프라임, 코로나 폭락장과 코스피 2,000에 갇혀 있던 박스피를 겪으며 거둔 성적표라는 점이다. 그것도 국내 주식으로만. 주위에 주식투자로 수억, 수십억을 벌었다는 사람은 종종 있지만 수백억을 번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한데 수천억을 벌었다니. 아마도 처음이자 앞으로도 당분간 나오기 쉽지 않을 기록일 것이다.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 이야기다. 도대체 주식농부는 어떻게 투자했기에 이렇게 큰 부를 이루었을까?
그 만의 특별한 비결이 있지 않을까? 이 물음에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었고 그걸 지켜온 것이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와의 인연으로 그의 투자 원칙을 실천한 사람들은 수십억, 수백억 자산가가 되었다. 독자들이 나이 오십 육십에 수중에 돈이 얼마 없어도 절대 좌절하거나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럴수록 짧은 시간 안에 크게 불려야겠다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차근차근 원칙대로 하면 얼마든지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낱낱이 일러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늘 투자하는 기업을 ‘내 회사’라고 생각해왔다. 그들의 발전 곁에 저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자금을 대주고 기업은 그것을 동력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과를 낸다. 그리고 그 성과를 다시 투자자와 나눈다는 것이다. 이 선순환의 사이클을 잘 활용한 덕에 저자는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동반자가 될 기업을 고르고 투자를 시작하면, 단순한 투자자를 넘어서 그 기업을 사랑하는 소비자이자 더 나아가 경영자의 마음으로 회사를 응원한다. 이것이야말로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마인드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평생 월급만 받는 ‘종업원’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 주인으로 살 수 있는데 왜 종업원, 호갱, 소작농으로 살려고 하는가? 직장인에서 벗어나면 달라질까? 퇴직을 하고 나면 많은이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식당이나 커피숍, 치킨집, 편의점 사장이 된다. 말이 사장이지 프랜차이즈 본사의 종업원이나 다를 것이 없다. 인건비도 안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엄청난 액수의 보증금과 시설비를 내야 하니 종업원 보다도 못한지도 모른다.
흔회 어려울 때는 현금을 확보해서 갖고 있으라고 조언하지만 저자는 정확히 그것과 반대로 해서 성공했다고 한다. 시장이 얼어붙을 때 남들이 다 짐을 싸서 부랴부랴 주식시장을 떠날 때, 그로 인해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투자했기 때문에 부자된 것이라고 말한다. 위기일수록 시장에 딱 붙어서 그로인해 생겨나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주식시장 참여자 모두가 불안해한다? 그것이야말로 주식을 매수해야 할 절호의 타이밍이라는 신호다. 반대로 모두가 다 시장을 낙관하며 서로 주식을 사려고 다툴 때는 어느 정도 주가가 올라온 주식을 매도하고 또 다른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야 한다.
차트 매매로 수십억 원을 벌었다는 사람을 종종 접한다고 한다. 저자가 자본시장에 몸담은 지 30년이 되었지만, 그렇게 해서 오래도록 좋은 성적표를 유지하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다고 한다. 차트 분석만으로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면, 세상에는 이미 부자들이 넘쳐날 것이라고 쓴소리를 한다. 차트는 참고는 될 수 있을지언정 절대적 판단기준은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수시로 매매하는 것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꾸준히 이익을 내면서 배당을 주는 기업을 서서히 사서 모아가는 쪽이 훨씬 자산을 증식시키기 쉽다. 데이트레이딩 등 초단타 매매를 포함한 잦은 매매는 테크닉이 동반되는 전문가 영역이다. 기업과 시간에 긴 안목으로 투자하는 우리들은 한두 호가 조금 비싸게 사고 한두 호가 조금 싸게 팔아도 된다는 것이다.
개인은 여러모로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 개인은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는 투자처를 찾을 때까지 몇 년이고 몇 달이고 투자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관은 다르다. 매 순간 어딘가에는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 또한 개인은 매출이나 수익에 변화가 거의 없어도 내부적으로 역량을 쌓으며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내 얼마든지 시간을 갖고 기다릴 수 있다. 하지만 기관은 매달 지수 상승분 이상의 수익률을 올려야 한다는 실적 압박감에 시달린다. 이처럼 개인에게는 시간과 자유라는 마법의 가루가 더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투자 철학 핵심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란 돈 잘 버는 기업의 주인이 되어 성과를 공유하는 행위다. 2008년과 2021년 사이 한국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이 삼성전자를 빼고 모두 바뀌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잘하는 기업이 빨리 바뀐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의 기회가 크게 열렸다는 의미라고 말한다. 즉 향후 10년간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내 자산규모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을 매매 게임으로 여기지 말고, 성장할 기업을 골라내서 성장할 때까지 동행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주목해야 할 분야와 종목 등을 이 책에서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짚어냈다. 저자가 투자했고 투자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낸 과정과 투자 방법을 읽노라면, 어느새 내 주변에 주목해야 할 기업이 자연스레 떠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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