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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현대 상용화된 다양한 과학 기술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되어 왔는지를 알려주고 있는 논픽션 과학서입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컴퓨터 등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과학의 이기들을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탄생과 진화의 과정을 한 눈에 돌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어요. 사진보다 일러스트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입니다. 오랜 예전의 작은 사각형에 갖흰 뿌연 열화된 사진이 아니라 넓직하게 두 눈을 사로잡는 공간감, 현장감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본문의 내용에 더욱 흠뻑 빠져들개 도와주네요. 단어 사전 타임라인 찾아보기 등으로 더욱 심화된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책 구석구석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여요. 그림의 고증이 잘 되어 있고 설명도 자세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구요. 시간여행을 종횡무진으로 다니는 듯 실감나고 재미있는 책이라 과학의 재미를 느껴가는 아이들에게 실제감 넘치는 인상을 심어주어 더욱 학습효과가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당연한 것들. 그것이 없던 시대를 생각도 못하던 아이가 과거의 상상도 못했던 방법들을 사용한 걸 알고 너무 놀라워하더라구요. 오히려 과거가 새로운 아이를 보며 그래서 제목이 거꾸로 과학인가 싶었어요. 과학적 지식 말고도 다양한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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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겉모습만 보면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처럼 보이지만 열어보는 순간 글밥이 무척 많아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 재미있는 구조의 책이다. 표지는 하드커버이며 책 자체가 A4지보다 큰 형태이다. 마치 동화 전집 같이 얇고 커다랗다. 내부는 초등 6학년 언니오빠들도 흥미를 가질만큼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고 글밥이 작고 내용이 많다. 마치 백과사전 같다. 우선 표지를 보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과학이 발전했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과거에 어떤 것들이 발명되었고 우리의 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있고 이런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수가 있다. 제목도 그래서 '거꾸로 과학 - 혁신을 불러온 과학의 역사' 이다. 목차를 보면 정말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등, 나침반, 종이 그리고 바퀴, 농사 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삽화와 사진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얼핏 보면 재미있는 동화책 같은데 내용이 심오하다. 범인을 찾아주는 DNA 지문 감식에 대한 내용을 보자. 책 속에서 어투는 마치 초등 저학년에게 말하는 것 같지만 , 실제 내용은 DNA 에 대한 정의와 그 내용을 다루는 등 전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 1, 2학년 보다는 과학 과목을 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아직 초등 1학년에게 DNA의 개념은 좀 어려운거 같다. 하지만 과학을 아주 좋아하고 많이 접해본 어린이라면 초등 1학년도 도전해봐도 좋겠다. 인명 구조작업에 대한 내용이 있다. 초반 도입부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무척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헬리콥터에 대한 세부 내용에서는 초등 6학년 언니오빠들도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휴대전화, 비행기, 텔레비전 그리고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이러한 우리 필수품들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책 '거꾸로 과학'을 초등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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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가전제품이나 쓰고 있는 물건들이 엄청나게 과학적이라는 걸 알기는 하지만 검색으로 찾아서 보기는 귀찮고 궁금하다. 이 책을 보면 그동안 궁금했던 과학적인 제품들에 대한 의문이 약간은 풀렸다. 저자 클라이브 기퍼드는 1966년 영국에서 태어났고 17살에 첫 책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200권 이상의 책을 쓴 논픽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그린이는 앤 윌슨은 영국 센트럴 세인트 예술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5년 넘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일상, 패턴, 색깔, 여행 등 다양한 것에서 그림의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이 세상은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더 신나고 잼있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들이 많다. 집 안을 보면 언제든지 난방을 할 수 있는 보일러, 수세식 화장실, 수백 개의 채널이 나오는 텔레비전,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냉장고, 등이다. 보일러가 고장나고 수도 시설이 고장나고 전기시설이 고장나고 세탁기가 고장나고 냉장고가 고장나고 등등 그런 것들을 겪어봐서 그런 시설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감사한 시설들인지 충분히 안다. 자동차나 버스, 기차를 타고 어디든지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비행기를 타면 지구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최신식 의료 기기를 갖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 병원이 없었다면 나도 벌써 죽었을거다. 처음부터 세상이 이런 모습은 아니었다. 이 책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 여행 안내서이다. 과거의 도시는 위생과 거리가 멀었다. 매우 더럽고 냄새가 지독했다. 가정에서 나오는 오물을 흘려보낼 하수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볼일을 본 것을 강에 버리거나 구덩이를 만들어 파묻었고 때로는 밭의 거름으로 썼다. 그래서 연못과 강의 오염이 되었고 갖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었다. 메소포타미아의 유프라테스강은 고대 수메르 문화의 중심지였다. 바빌로니아의 유적지이기도 한 이 곳의 우르 지방에서 기원전 2200년의 수세 의자용 변기가 발굴되었다. 하수관을 통해 분뇨를 물과 함께 모래땅으로 스며들게 하는 방식을 써서 강이나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게 했다. 기원전 2600년의 고대 문명에도 하수 처리 시설이 있었다. 인도의 인더스 문명은 도시에 돌과 진흙으로 화장실을 지었다. 변기 아래 구운 점토로 도랑과 관을 만든 뒤 물을 흘려서 똥과 오줌을 도시 바깥으로 멀리 보냈다. 고대 로마에는 공동 화장실이 있어서 사람들이 한줄로 앉아서 볼일을 보았다. 뒤처리는 휴지 대신 막대기에 매단 해면 스펀지로 해결했다고 한다. 1590년대에 영국의 존 해링턴 경이 수세식 변기를 발명해 에이작스란 이름을 붙였다. 손잡이를 당기면 수조의 가죽 마개가 열리고 물이 쏟아져 나와 배설물을 하수관으로 쓸어 가는 구조이다. 수세식 변기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200년이 지난 뒤 1775년 스코틀랜드의 시계공 알렉산더 커밍이 수세식 변기 밑으로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관을 연결했다. 관이 변기 아래에 물을 가두는 역할을 해서 악취가 하수관을 타고 화장실로 올라오는 것을 막았다. 19세기가 되자 과학자들은 더러운 물이 질병을 일으킨다는 걸 알았다. 1855년 영국 의사 존 스노는 콜레라가 더러운 물을 통해 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후 사람들은 도시마다 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오물을 멀리 보내 깨끗한 물과 섞이지 않게 했다. 그 결과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같은 감염병이 없어지고 사람들은 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다.
월드 와이드 웹이 등장하기 전에는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오로지 책뿐이었다. 1980년 영국 출신의 프로그래머 팀 버너스 리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에서 인콰이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인콰이어는 하이퍼텍스트를 이용해 분산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망이다. 1989년에 월드 와이드 웹을 개발했는데 2년 뒤 이 월드 와이드 웹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그 덕분에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 웹 사이트란 웹 서버에 보관된 문서의 묶음이다. 웹 사이트의 각 문서 페이지는 고유의 주소인 URL을 가진다. 모든 웹 페이지는 HTML이라는 웹 언어로 작성된 뒤 인터넷을 통해 어느 컴퓨터로든 접근할 수 있다. 1993년 6월 웹 사이트의 개수는 전 세계를 통틀어 130개 정도였다. 사람들이 인터넷에 접속을 하면서 개수가 늘어났다. 지금은 8억 개가 넘는다. 웹 사이트의 개수가 증가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일이 어려워졌다. 검색 엔진은 수많은 웹 사이트를 검색해 우리가 요청한 정보를 찾아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초의 검색 엔진인 아키는 1990년 캐나다 맥길 대학교 학생들이 개발했다. 그 후 1996년에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생이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백럽이라는 검색 엔진을 개발했다. 그들은 2년 뒤 엔진의 이름을 바꾸고 회사를 공식 설립했는데 그것이 바로 구글이다. 우리나라에선 다음과 네이버가 널리 쓰인다. 진공 청소기가 발명되기 전에는 먼지 쌓인 집에서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집도 무선청소기가 있고부터 청소하기가 훨씬 편해졌다. 1890년대 청소기는 펌프로 공기를 뿜어냈다. 카펫이나 가구의 먼지를 바람으로 떨어내려는 것이었다. 영국의 엔지니어 휴버트 세실 부스는 펌프가 공기를 빨아들이게 한 다음, 빨아들인 먼지는 호스를 통해 쓰레기 용기로 가게 했다. 1901년에 나온 부스의 진공청소기는 너무 커서 기다란 호스만 겨우 집안으로 들일 수 있었다. 미국의 제임스 M.스팽글러는 건물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천식으로 고생했다. 1907년에 스팽글러는 들고 다닐 수 있는 진공청소기를 만들었다. 베갯잇으로 먼지 봉투를 만들고 선풍기와 재봉틀의 모터 등을 활용했다. 그의 사촌인 수전은 이를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수전의 남편인 윌리엄 후버가 그 기기의 권리를 사들였다. 진공청소기 후버는 전 세계에 수백만 대 이상 판매되면서 가정용 청소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진공청소기에 달린 먼지 봉투는 꽉 차면 흡입력이 떨어졌다.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제임스 다이슨은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 시제품을 5,127가지로 만들어 실험했다. 1983년에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진공청소기는 강력한 모터를 장착하고 있어서 먼지를 빨아들인 후 재빨리 회전시켰다. 공기 회오리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는 청소기 바닥에 차곡차곡 쌓여 쉽게 비울 수 있다. 지금 무선 청소기로 진화해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식기세척기의 원리는 내장된 구리 보일러가 뜨거운 물을 분사하면 접시와 컵이 안에서 천천히 돌아간다. 냉장고의 작동 원리는 낮은 온도에서 증발하는 냉매를 순환시켜 내부를 시원하게 만든다. 냉장고의 압축기가 기체 상태의 냉매를 압축해 압력과 온도를 올린다. 그 후 냉매가 냉장고 뒷면의 구불구불한 관을 따라 올라가면서 냉각되어 다시 액체로 변한다. 그다음에 팽창 밸브라 부르는 작은 구멍을 통과하면서 공기를 차갑게 식힌다. 그러면 냉장고 내부의 관이 주변 온도를 내려가게 해서 음식물의 온도를 낮춘다. 에어컨의 작동 원리도 알고 싶었는데 그게 없어서 조금 아쉬었다. 요즘 아이들의 책을 보면 어른들이 보는 책보다 내용이 부족하지도 않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이 책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봐도 될 정도의 내용이다. 거기다 그림까지 이해력을 높이게 재미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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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출판사에서 거꾸로 과학이란 책이 새로 출판되었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서평을 쓰게 되었네요. 처음 제목을 접한 뒤 거꾸로 과학이라고 왜 졌을까? 궁금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과거에서 현재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현재에서 과거로의 과학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어요. 새로운 접근법이라 재미 있었습니다.
책을 차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지문감식→월드와이드웹→디지털카메라→컴퓨터→인명구조작업→텔레비전→응급처치→주방용 가전제품→진공청소기→비행기→마취제→조립 라인→자동차→전화→증기 기관차→전등→소방차→직물산업→하수도→인쇄기→화약→나침반→종이→건설장비→바퀴→농사의 순서로 과학적인 내용으로 전개가 됩니다. 이 세상은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더 신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발명품들로 가득 차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집 안을 둘러보면 언제든지 난방할 수 있는 보일러 시설, 볼일을 보고 난 뒤 말끔히 처리해 주는 수세식 화장실, 수백개의 채널이 나오는 텔레비전,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냉장고 등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우리 삶과 함께 하고 있죠. 밖으로 나가면 자동차, 버스, 기차를 타고 어디든지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비행기를 타면 지구 어디로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죠.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같은 전자 기기로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최신식 의료 기기를 갖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죠. 어던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온 것인지 이 책은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그 과정을 하나하나 돌아보는 ' 시간 여행 안내서'라고 합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혁신을 불러온 과학의 출발점에 가 있을 것이라고 책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책은 전반적으로 글씨와 그림으로 적당히 잘 어울리게 쓰여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5학년까지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내용 중 몇가지만 추스려서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 시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자동차, 하수도에 관해 안내해 드려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에 우리의 일상은 지금과 많이 달랐지요. 먼 곳에 사는 친구의 안부가 궁금할 땐 SNS에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길게 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보냈지요. 제가 고등학교 때는 삐삐를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가 보고 싶을 때는 비디오대여점에서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서 보고 비디오테이프를 돌려서 다시 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좀더 지나서는 DVD가 나와서 DVD플레이어로 선명하게 볼 수 있었지요.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도 없어서 약속 시각과 장소를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친구들과 만나기 어려웠죠. 약속 장소에서 1시간도 기다려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집 밖에서 전화를 하려면 공중전화 부스를 찾아야 했고, 낯선 곳에 갈 때는 종이에 그려진 지도를 보거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야 했습니다. 최초의 휴대전화는 1970년대에 발명되었다고 하네요. 음성 통화를 전파로 바꾸어 무선 송신기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고 해요. 1983년에 모토로라 회사에서 최초의 휴대 전화인 다이나택8000X를 세상에 내놓았다는데 가격이 무려 3,995달러로 현재 기준으로 약 1,100만원 이었다고 합니다. 길이는 33센티미터, 무게는 요즘 휴대전화보다 10배쯤 더 나갔다고 하니 고작 30분 통화하고 나면 충전을 해야 했다고 하네요. 무척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술이 발전해서 고속충전도 되고 무선충전도 되는 현재의 기기가 나왔겠죠. 휴대 전화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뀌게 되는데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휴대전화는 점점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터치스크린이나 이메일, 웹사이트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고 최초의 스마트폰은 미국의 전자 공학자 프랭크 J카노바가 1992년에 개발한 '사이먼'이라고 합니다. 그로부터 15년 뒤에 애플이 최초의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았다고 해요. 1년 뒤에는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나왔고 지금 전 세계에는 31억 대가 넘는 스마트폰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2008년에 애플과 안드로이드 둘다 스마트폰 스토어를 열게되는데 그때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 스토어에서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또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앱과 유튜브 같은 영상 스트리밍 앱을 통해 정보나 사진,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답니다. 그 덕에 이젠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고 쉽게 교류할 수 있지요.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은 1957년 소련(지금의 러시아)에서 스푸트니크를 발사한게 시작이었죠. 스푸트니크는 약 3개월 동안 지구의 궤도를 돌았고 지금 지구의 궤도에는 1800개가 넘는 인공위성이 있다고 합니다. 텔레비전과 전화 신호를 지구 곳곳으로 전달하는 등 여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몇몇 인공위성에는 지구 위치 측정 시스템(GPS)가 갖춰져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내비게이션 등에 내장된 GPS 수신기에 지도와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디지털카메라가 등장하기 전에는 사진을 어떤 방식으로 찍었어야 했을까요? 무거운 필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필름을 교체해 가며 찍어야 했습니다. 필름 한 칸에 사진 한 컷을 찍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잘 못 찍으면 한 컷의 기회가 그대로 사라지는 것이었죠. 지금의 디카는 찍고 바로 보고 지우고 다시 찍기를 할 수 있지만 필름카메라는 그럴 수 없었던 불편이 있었습니다. 필름 카메라는 조리개가 열리면 빛이 들어와 특수한 화학 물질이 코팅된 필름 위에 쏘여서 기록되는 원리로 필름 한 롤로 12장, 24장 혹은 36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반 친구들 사진을 찍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을 보려면 사진관에서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가 걸리는 현상 과정을 거쳐야 했지요. 집에 암실이 있다면 직접 현상 작업을 할 수도 있었는데 필름을 하나하나 화학 물질에 담그고, 기다리고, 건져야 했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일이었고 무엇보다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작업이죠. 1975년 이스트먼 코닥 회사의 개발자 스티븐 새슨이 최초의 휴대용 디지털카메라를 선보였고 이 카메라는 필름 대신에 '전하 결합 소자(CCD)'라는 반도체 칩을 사용했어요. 카메라의 무게는 약 4킬로그램으로, 요즘 소형 카메라와 비교하면 20배가량 무거웠다고 합니다. CCD는 '픽셀'이라고 부르는 작은 정사각형 무늬로 나뉘는데 각각의 픽셀은 와서 닿는 빛의 색과 밝기를 측정하고 그 값을 숫자로 바꾸는데요. 이 숫자가 카메라 안에서 이미지 파일로 저장되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원리라고 합니다. 최초의 CCD카메라는 픽ㄱ셀이 1만 개 가략 있었다고 하고 요즘 카메라는 2천만 개 이상의 픽셀로 더 정교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디카는 1990년대 후반부터 대중화되기 시작했는데 사진을 찍은 뒤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원하지 않으면 삭제할 수 있었죠. 메모리 카드의 용량이 엄청 늘어나면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인데 요사이는 하루에 찍히는 디지털 사진이 약 37억 장에 이른다고 하네요. 최초의 카메라 내장형 휴대 전화는 2000년에 일본에서 나온 '샤프J-SH04'라고 합니다. 무척 혁신적이었지만 용량이 적어서 저장할 수 있는 사진은 20~40장 뿐이었다고 하네요. 요즘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사진과 영상을 수천 장씩 찍을 수 있는 건 물론, 화질이 좋아서 뉴스나 행사 현장을 촬영하기도 하죠. 아주 조그만 소형 디카는 시계에서 드론까지, 다양한 전자 기기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자동차가 등장하기 전에는 전 세계 많은 도시가 똥 더미로 골머리를 앓았다고 하네요. 버스도, 마차도, 수레도 모두 말이 끌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880년 미국 뉴욕시에는 15만 마리의 말이 돌아다녔는데 매일 거리에 뿌리는 똥의 양이 무려 150만 킬로그램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말이 아니라면 무조건 걸어서 이동해야 하던 시절이었고 기차를 탈 수는 있었지만 기차선로가 사는 곳 가까이에 있을 때나 가능한 얘기였다고 합니다. 1860년, 벨기에의 엔지니어 에티엔 르누아르가 연료를 내부 실린더에서 태우는 기관을 발명했고 이것이 최초의 내연 기관이었다고 합니다. 1876년에는 독학으로 기계를 공부한 독일의 니콜라우스 오토가 설계를 개선해 최초의 실용 내연 기관인 '오토 사이클'을 만들었고 이 내연 기관은 탈것의 엔진으로 쓰일 만큼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1885년, 독일의 엔지니어 카를 벤츠가 최초로 내연 기관에서 동력을 얻는 차를 만들었고 바퀴가 3개달린 자동차인 '모터바겐'은 최고 속력이 시속 16킬로미터였고 운전대는 없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레버를 움직여 앞바퀴의 방향을 좌우로 조종했다고 하네요. 뭔가 불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94년에 내놓은 4륜 자동차 '펠로'는 1200대 이상 제작되었고 하니 지금은 전 세계의 도로에서 12억 대가 넘는 자동차가 달리고 있다는데 자동차가 많이 보편화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888년, 벤츠의 아내 베르타가 모터바겐에 아들 둘을 태우고 독일 만하임에서 포르츠하임까지 왕복194킬로미터 주행에 성공했는데 세계 최초의 장거리 자동차 여행이었다고 합니다. 베르타는 돌아오는 길에 신발 수선공에게 부탁해 자동차의 낡은 브레이크에 튼튼한 가죽을 덮어씌웠다고 합니다. 이것이 최초의 브레이크 라이닝으로 15년 뒤, 미국의 메리 앤드슨이 자동차 앞창의 먼지와 물줄기를 제거하는 최초의 와이퍼를 발명했다고 하네요. 공기와 연료가 입구 밸브를 통해 엔진의 실린더로 들어가고 실린더 내부에서 피스톤이 올라와 공기와 연료를 누르면서 열을 발생시키는데 실린더 윗부분의 점화 플러그가 불꽃을 일으켜 혼합물에 불을 붙이는데 혼합물이 타면서 가스가 부풀고, 실린더의 피스톤을 다시 밀어서 내린다고 합니다. 크랭크가 피스톤의 상하 운동을 회전 운동으로 바꾸면서 바퀴가 돌아가는데 엔진의 작동 원리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옛날의 도시는 위생과는 거리가 멀었죠. 매우 더러운 데다 냄새도 지독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나오는 오물을 흘려보낼 하수관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요강처럼 생긴 우묵한 통에 볼일을 보고 꽉차면 강에 버리거나 구덩이를 만들어 파묻었는데 때로는 밭으로 가져가 거름으로 쓰기도 했고 그래서 근처 연못과 강이 오염되는 일이 잦았고, 이는 갖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아의 유프라테스강은 고대 수메르 문화의 중심지였죠. 바빌로니아의 유적지이기도 한 이곳의 우르 지방에서 기원전 2200년의 수세 의자용 변기가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하수관을 통해 분뇨를 물과 함께 모래땅으로 스며들게 하는 방식을 써서 강이나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도 수세식 화장식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기원전 2600년의 고대 문명에도 하수 처리 시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인도의 인더스 문명은 도시에 돌과 진흙으로 화장실을 지었다고 합니다. 변기 아래 구운 점토로 도랑과 관을 만든 뒤 물을 흘려서 똥과 오줌을 도시 바캍으로 멀리 보냈다고 하네요. 고대 로마에는 공동 화장실이 있어서, 사람들이 한줄로 앉아서 볼일을 보았다고 하고 뒤처리는 휴지 대신 박대기에 매단 해면 스펀지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1590년대에 영국의 존 해링턴 경이 수세식 변기를 발명해 '에이작스'란 이름을 붙였고 손잡이를 당기면 수조의 가죽마개가 열리고 물이 쏟아져 나와 배설물을 하수관으로 쓸어 가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는 에이작스를 자신의 대모에게 선보였는데 그 대모는 바로 영구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였다고 하네요. 스세식 변기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200년이 지난 뒤에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1775년, 스코틀랜드의 시계공 알렉산더 커밍이 수세식 변기 밑으로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관을 연결했는데 관이 변기 아래에 물을 가두는 역할을 해서, 악취가 하수관을 타고 화장실로 오는것을 막았다고 합니다. 19세기가 되자 과학자들은 더러운 물이 질병을 일으킨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고 1855년, 영국 의사 존 스노는 콜레라가 더러운 물을 통해 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 후 사람들은 도시마다 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오물을 멀리 보내 깨끗한 물과 섞이지 않게 했는데 그 결과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같은 감염병이 점점 잦아들었고, 사람들은 좀 더 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하네요.
타임라인을 통해 연도별로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꾸로 과학책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들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현재부터 과거로의 순서로 나열되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고 요즘 아이들이 과거에는 어떤 생활을 했었을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첨단 과학의 진화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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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불러온 과학의 역사 <거꾸로 과학>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첨단 과학의 진화를 톺아보는 시간입니다. 가장 먼저 만나 볼 생활 속 과학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 된 스마트폰. 최초의 휴대 전화부터 최신 스마트폰의 사용 환경까지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어요.
최초의 휴대 전화는 길이가 33센티미터였다고 하니 지금의 것과 비교하면 정말 대단한 발전을 이룬 셈이네요. 처음엔 무전기처럼 엄청 크고 무거웠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음식 배달도 쇼핑도 다 가능하게 되었죠.
월드 와이드 웹WWW, World Wide Web이 등장하기 전에는 당장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오로지 책뿐이었어요. 집에 컴퓨터가 있었다 하더라도 초기 컴퓨터에는 인터넷 사이트나 검색엔진 같은 것이 없었거든요. 이제는 월드 와이드 웹으로부터 시작해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이용하며 언제든지 원하는 대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어요.
부목으로 상처 부위를 고정해 감염을 막고 혈액을 저장하여 혈액 부족을 해결하고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 차량으로 전쟁터에서 수많은 군인을 살리고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만들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수많은 생명을 살린 일.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의료 행위들도 이처럼 위대한 첫 순간이 있었습니다.
옛날의 도시는 하수도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비위생적이었답니다. 가정에서 나오는 오물들을 그대로 흘려보내 강이나 연못이 오염되고 이는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수세식 변기 아래쪽 관이 S자인 이유는 변기 아래 물을 가두어 악취가 하수관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장치예요. 도시마다 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깨끗한 물과 오물이 섞이지 않게 한 결과 많은 감염병이 사라졌다고 해요.
농사도 과학입니다. 이동생활을 하던 초기 인류들은 농사를 시작하며 한곳에 머무르기 시작합니다. 야생동물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고 갖가지 곡식을 길러냅니다. 농사를 위해 쟁기 같은 도구를 발명하고 물을 끌어다 쓰는 관개시설을 갖추고 추수를 위해 도리깨 같은 도구를 만들어 생산량을 대폭 늘려 더 이상 계절마다 거주지를 옮기지 않아도 돼요.
단어사전을 통해 어려운 단어들은 쉽게 풀이해 주고 있어 책을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타임라인을 통해 과학 발전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의 필수품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해 왔는지 간단하면서도 흥미롭게 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과거가 이룩한 위대한 발명과 발견을 토대로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발명과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놀랄만한 일들이 계속 펼쳐지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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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지금 세상에 혁신을 불러온 과학의 출발점을 알아가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된 『거꾸로 과학』 지금 우리곁에 있는 과학의 출발점에서 그 시작을 알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커다란 그림책으로 글만 있는것이 나닌 그림과 함께 구성된 책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과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스마트폰부터 컴퓨터, 마취제, 전등, 종이등등 우리의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들의 시작부터 그 모든 과정등을 알 수 있어요. 이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의사소통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을 젤 먼저 만날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기에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었고 공중전화를 사용했었던 추억이 떠올랐어요. 이제는 쉽게 보지 못하는 공중전화를 아이들에게 설명하며 스마트폰의 양면성도 이야기해주었어요. ㅎㅎㅎ
최초의 휴대전화는 1970년대에 발명되었대요. 가격은 지금의 10배정도였구요. 그리고 밧데리가 발달되지 않아서 30분을 사용하고 나면 충전을 해야 했다고 해요. 이런 현실적인 것을 듣고 나니 지금 얼마나 발전된 과학적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은 1990년대에 나왔다고 해요. 터치스크린이나 웹사이트의 기능등이 추가된거지요. 지금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 생각해보면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을 이루게 한 것이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의 발달인것도 기본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건설 장비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이전에는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이집트 피라미드를 어떻게 쌓았을까 라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해본적이 있지요. 그때는 대형 건설 기계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이 모든걸 직접 해야 했거든요. 엄청난 노동이었을 그때와 지금이 다른것은 건설 장비가 발전되었기 때문이에요. 최초의 크레인은 2600년 전에 그리스인들이 발명했대요. 최대 6000킬로그램까지 들어 올릴 수 있었다고 해요. 크레인의 기본인 도르레를 발명한 건 아르키메데스였어요. 밧줄로 도르래 바퀴를 여러 개 연결하여 들어올리는 힘을 줄인 발명품이었대요. 또한 콘크리트, 건물의 뼈대 철근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주니 모르던 부분을 알게 되어 흥미진지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읽다보면 전문적인 어려운 단어도 속속 나와요. 그래서 아이들이 질문하는 횟수가 늘어나기도 하는데 뒷 편에 보면 단어사전이 있어서 단어까지 함께 알게 익히게 되어 유익했어요.
많은 과학적인 발명품의 시작을 알게 되니 지금도 진행되는 혁신의 이야기는 무엇이 다가올지 궁금해지며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 과거가 이룩한 발명을 토대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지는 과학의 혁신이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바꿔줄 것은 확실해요. 과학이 가져오는 명과 암을 잘 분별해서 좀 더 많은 진보와 발전속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과학의 발전의 발자취를 알려주는 『거꾸로 과학』은 과거를 알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준비하며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 생각과 도전을 이끌어 낼 수 있기에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네요. 추천하고 싶어요.
*해당 글은 라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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