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를 뛰어넘은 고전인 단테의 신곡을 훌륭하게 번역한 책입니다. 명문을 음미하며 읽으면서 왜 신곡이 고전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히며 사랑 받는지를 깊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소장 가치도 충분하며 추천하고 싶은 명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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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은 단순한 종교적 서사가 아니다 인간 정신의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꿰뚫어보는, 지적·영적 순례의 기록이다 수백 년이 지나도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이 책이 인간의 본질적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불변의 성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읽는 이는 단테와 함께 지옥을 지나고, 연옥에서 정화되며, 천국에서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