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채식을 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취향에 따라, 소신에 따라, 그 무엇에 따르든 말이다. 그런데 채식은 별로 맛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큰 오산이다. 그렇다면 더더욱 이 책을 보아야겠다. 소문난 레스토랑의 맛있는 비건 레시피를 53가지나 담고 있으니 말이다. 비건 요리를 이렇게 멋있게 맛있게 즐길 수 있다니 신기하게 다가올 것이다. 비건을 지향하는 나 또한 이 책에 담긴 다양한 레시피들이 궁금했다. 일단 비건 레스토랑의 레시피도 궁금했고, 슬슬 넘겨보다가 '오, 이건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라고 생각되는 레시피를 발견하면 그 또한 즐거움이지 않겠는가. 호기심 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음 반으로 이 책 『오늘, 나는 비건』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김홍미. 여성지 리빙센스 기자로 시작해 20여 년 동안 여성조선, 퀸 등을 거쳐 여행지 레스타임의 편집장으로 2년간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살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퀸의 생활 기사와 육아, 요리, 인테리어 등의 단행본을 기획, 진행한다. (책날개 발췌) 비건 음식은 왠지 맛없을 것 같아서, 비건이 되는 길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나요? 하루 한 끼, 비건식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디뎌보면 어떨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비건은 나와 지구를 위한 즐겁고 설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5쪽,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에서는 비건키친, 지금 여기가 맨 앞, 비건헤븐, 로컬릿, 브리암, 카페시바, 슬런치, 꿍탈레, 베지베어, 에티컬테이블, 비건비거닝 등 11곳의 비건 레스토랑과 그곳의 알짜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 책을 보면서 두 가지에서 놀랐다. '어머, 비건 레시피가 이렇게 다양하다니!'가 첫 번째 반응이었고, 두 번째로는 '이거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메뉴가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레스토랑 메뉴를, 그것도 상세히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이 이들의 손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겠다. 직접 해먹기보다 가서 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맛있는 비건 요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의 비밀 레시피도 소개합니다. 레스토랑의 고유 레시피를 공개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셰프님들이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맛있는 비건식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꺼이 알려주었어요. "비건이 아닌 사람이 먹어도 맛있는 비건식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비건 레스토랑의 셰프님들이 입을 모아 한 말이에요. 비건도 맛있게 먹을 권리와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5쪽) 바로 비건 레시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먼저 배경지식부터 간단하게 짚어본다. 비건이란? 비건이 되는 이유, 다양한 채식의 단계, 비건 식생활 노하우, 비건 요리에서 자주 쓰는 재료, 대체식품, 비건 조리법, 비건 전문 사이트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나는 고기 안 먹어'라고 한다고 해서 비건은 아니라는 점을 짚어보자면, 채식의 단계는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다. 식물의 생존을 방해하지 않는 열매, 잎, 곡식 등만 먹는 프루테리언,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고 동물 착취로 얻은 제품도 소비하지 않는 비건, 채식을 하긴하기만 유제품까지는 허용하는 락토 베지테리언, 채식을 하긴 하지만 달걀까지는 허용하는 오보 베지테리언, 채식을 하긴 하지만 달걀과 유제품까지는 허용하는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 채식을 하긴 하지만 생선, 달걀, 유제품까지는 허용하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등이 있다. 또한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 폴로 베지테리언, 채식을 지향하지만 때에 따라 고기를 먹는 플렉시테리언이 있다. 비건식은 고기, 생선, 달걀과 유제품을 모두 사용하지 않는 식단이니, 비건식을 하는 사람에게 외식은 정말 선택의 폭이 좁을 것이다. 그렇다고 집에서 만들어 먹자니 레시피가 한정되어 음식을 즐기기 힘들 것이니, 레시피를 다양화하거나 외식할 때 비건 식당을 찾아 한 끼 근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절한 때에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비건 레스토랑에 대한 소개에 이어 비건 레시피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까지 생각보다 괜찮다. 요리 잘 못하는 나도 '재료가 좀 낯설기는 해도 이 정도면 재료 준비해서 한번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그냥 취향 때문에 오보 베지테리언으로 살다가 가끔은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살고 있는 입장에서도 이 정도 다양한 레시피라면 충분히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11곳의 레스토랑 비건 메뉴 중 네다섯 가지씩 소개해 준다. 비건 찹스테이크, 비건 BBQ버거, 비건 장조림 청양마요 덮밥, 비건 만두 스튜, 버섯 떡갈비, 콩불고기 주먹밥 등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비건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있고, 비트 카르파초, 피스타치오 두부크림 브륄레, 비건 렌틸 볼로네제, 브레이즈드 레드 캐비지, 비건 똠얌, 쏨땀, 얌운센, 비건 네기토로돈, 비건 분팃느엉 등 이름만으로는 생소한 메뉴도 있다. 허브 꽃밭 샐러드, 버섯 들깨 덮밥, 된장 소스 가지 두부 밥 등 한식으로 만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그래도 맛있는 한 끼를 직접 레스토랑에 가서 먹는다면 시간과 분위기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레스토랑에 대한 소개도 함께해 주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다.
오래전부터 비건으로 살아온 사람도 있겠지만, 이제 막 비건의 길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이 특히 더 도움이 되겠다. 비건 레시피도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평소 고기를 즐겨 먹던 사람도 이 책을 보면 '나도 되도록 비건 요리 먹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환경을 위해 비건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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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건 요리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 요리나 비건 레스토랑에 관심이 많습니다. 실제로 주변 지인중에 비건도 두명이나 있는데요. 비건도 종류가 다양해서 먹는 종류에 제한을 많이 두는 쪽이 있고 상대적으로 조금 더 많은 재료를 섭취하는 쪽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요즘은 비건 레스토랑도 많아져서 사회적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비건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건강에 좋은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비건을 시작하는 분들의 계기는 다양하겠지만 크게는 건강을 위해서 혹은 음식재료가 취득되는 과정에서의 도덕성에 초점을 맞춘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비건 음식이라고 하면 재료도 상당히 제한적이고 맛이없을것 같다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책을 보니 정말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할수 있고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양한 비건음식을 활용해서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식습관을 가질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건 레시피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볼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알수 있었습니다. 당근을 구워서 베이컨처럼 쫄깃한 식감을 즐길수도 있고 한식 양식 퓨전 등의 다양한 요리도 만들수 있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비건음식 이 책에서는 컬러로 된 음식 사진과 함께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에 만들었을때의 완성품을 상상하며 보다 쉽게 요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비건 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요리를 하는 경험이 주는 즐거움도 있으니까요 또한 한국에 있는 다양한 비건 레스토랑 그중에서도 유명한 레스토랑의 레시피를 직접 담았다는것도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레스토랑에서 매번 식사를 하는것은 비용 문제가 있어서 힘든데요 레스토랑 레시피는 알기가 쉽지않죠 그런데 이책으로 알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손님에게 대접할만한 맛있고 고급스러운 비건 요리를 만들수도 있고 손쉽고 쉬운 건강한 비건 요리도 뚝딱 만들수 있습니다.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주방에 두고 오래오래 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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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동물복지, 건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비건에 대한 관심은 있는데 막상 실천하자고 하니 어렵더라고요 ^^:; 비건을 실천하는 방법에는 옷, 화장품, 생활용품도 있지만 아마 가장 큰 비중은 '식생활'이 아닐까 싶네요. 식생활에서 비건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비건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고 맛있는 비건 레시피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비건을 시작하는 이유는 다양해요. 건강을 위해, 환경을 위해, 동물을 위해... 다양한 이유로 많은 분들이 비건을 시작하죠. 제가 비건을 도전하고 싶은 이유는 환경을 위해서 에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비건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지방사람인데 서울, 경기 지역에 해당되니 조금 아쉽긴 했는데 소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비건 레스토랑을 하는 대표와 셰프의 다양한 의견도 인터뷰로 만날 수 있답니다. 그들의 인터뷰를 보니 더욱 채식 생활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콩고기로 만든 비건 찹스테이크에요~ 이건 아이와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있을 거 같더라고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면 많이 어렵지 않을거 같았어요~ 핫한 비건 레스토랑과 함께 그들만의 새로운 비건 레시피를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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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위해 점점 비건식을 추구하시는분들이 늘어나는뎅 저는 아직 너무 어렵더라규용~ 사실 요린이라서 그런점이 제일 어려운것같아욥!! 고기는 그냥 구워먹음 끝인뎅 야채는 손질부터 맛을 내기위한 양념까지 손이 많이가서 요린이인 저한텐 너무 어렵더라규용~ 특히 비건음식은 먹어본적도 별로 없어서 어떤게 비건인지도 잘모르겠규용~ 비건하면 그냥 딱 샐러드만 떠오르거든엽!! 요즘 TV에서도 많은 셀럽들이 비건요리를 집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건강을 위해 저두 따라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았거든엽!! 특히 동물과 환경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채식을 해주는게 좋다는건 이미 많이 들어서 익숙한뎅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는 친절하게 알려주는이도 없고 귀찮아서 피하기만 했거든엽!! 지은이 김홍미님은 제가 딱 궁금해하는 비건식에 대한 부분들을 정말 자세하고 명확하게 잘정리해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규용~ 비건식의 단계라던지 비건식의 식재료들부터 조리법까지 간결하면서 보기좋게 정리되어서 너무 좋더라규용~ 김홍미님의 이력을 보니 유명 잡지사의 편집장님을 하셨던뎅 확실히 읽는동안 잡지책을 보는듯 간결하면서 잼난부분들이 잘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좋더라규용~ 특히 유명레스토랑의 쉐프님들의 비건식에대한 철할도 알아볼수있어서 좋았어엽!! 쉐프님들의 레시피로 어려울줄 알았는데 재료준비도 간단하면서 조리법도 간단한것들이 많아서 집에서 간편하게 따라해보기 좋더라규용~ 비건을 시작하고싶은분이나 저처럼 건강을 위해 비건식을 챙겨먹고 싶은신분들께 넘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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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 백과에 따르면
육식을 피하고(일부 채식주의 단계에서는 닭고기나 가끔의 육식 허용) 식물을 재료로 만든 음식만을 먹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먹는 음식에 따라 프루테리언, 비건, 락토 베지테리언, 오보 베지테리언,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페스코 베지테리언, 폴로 베지테리언, 플렉시테리언 등의 단계로 구분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채식주의자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비건은 왠지 특정 사람만 하는 줄 알았고, 요리법이 생소하거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을 사용하는 거 아닌가 그냥 막연히 거부했던 거 같아요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 빠짐없이 섭취할 수 있는 방법까지 나와있어요. 같은 재료라도 다양하게 맛과 영양을 살리는 조리법이 있다는 건 아는 자만이 누리는 혜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꺼번에는 힘들지만 조금씩 내 몸이 편안해지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기존의 식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바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실천하려는 노력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dhqkak7/2225722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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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건강에 좋다곤 하지만 맛이 없는' 일 것이다. '어떻게 야채만 먹고 살아, 난 그냥 맛있게 먹을래' 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채식이라고 해서 야채만 먹는게 아닌, 채식도 다양한 채식 단계가 있고, 비건을 위해 대체식품도 있어서 일반식 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비건 맛집이라고 해서 지인들과 갔다가 별로였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몇몇 맛집이라고 한 곳은 채식인이 먹어도 별로인 곳도 있고... 하지만 11군데의 '검증된' 비건 맛집 레시피라니! 작가님께서 직접 가셔서 셰프님과 인터뷰 하시고, 그 맛집의 레시피를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이리 고마울수가! 각각의 맛집에서 5개 레시피를 상세히 공유해주셔서 덕분에 55가지 비건 레시피가 이 한권에 들어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양식, 한식, 태국식 등 다양한 레시피가 있고, 하나하나 다 그 식당의 인기 메뉴를 공유해주셔서 먹고 싶은게 한가득이다. 레시피를 보면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까지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어 덕분에 한번 해볼까 하는 시도를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맛집 레시피를 함께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이것저것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이 책은 채식은 이리 다양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아직 채식에 익숙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채식을 먹을 때 쉽게 시도해볼 수 있게 되어있어 넘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리스컴의 요리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특히 작가님께서 여성지 기자/편집장이었던 경력 때문인지 여성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어떤 맛집의 음식을 먹을지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채식에 관한 이미지도 변화하지 않을까?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기회에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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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개해 드릴 책은 오늘,_나는 비건 이예요.
출판사: 리스컴 지은이: 김홍미
서울, 경기 지역에서 진짜 맛있는 비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11곳과 레스토랑의 고유 레시피를 알려주는 책이예요. "비건이 아닌 사람이 먹어도 맛있는 비건식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비건 레스토랑의 셰프님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고, 비건도 맛있게 먹을 권리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비거니즘은 동물을 음식으로 먹거나 동물로 옷, 가방, 신발 등을 만들거나 그 밖의 다른 목적으로 동물을 착취하고 학대, 도살하는 것을 배제하려는 철학이자 생활 방식입니다. 비거니즘은 삶을 가두는 틀이 아니라 평화적으로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런 비거니즘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건이라고 합니다. 비건이 되는 이유는 건강, 환경, 동물을 위한 것인데 저는 아직 비건이 아니지만 우선은 건강을 위해 간헐적 비건이 되보고자 합니다~
비건에도 여러 단계가 있는데 저같은 사람이 도전 할만한 것이 플렉시테리언 이라고 하네요. 하루 한 끼만 비건식을 하고 점차 횟수를 늘려가거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하는 것을 플렉시테리언이라고 합니다.
비건식을 하려면 아래와 같은 식생활 노하우가 있다고 합니다. -5대 영양소를 빠짐없이 섭취 -비타민 B12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 -한 가지 음식만 고집하지 않음 -지방은 견과류와 씨앗류로 보충
이 책에는 비건 요리에서 자주 쓰는 재료. 비건을 위해 태어난 대체식품. 더 맛있게 즐기는 비건 조리법. 알아두면 유용한 비건 전문 싸이트가 수록 되어 있는데 비건 요리를 집에서 할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이제 레스토랑 11곳을 알아보기로 해요
1. 비건 요리를 맛보고 배울 수 있는 곳: 비건키친 '모두를 위한 비건'이라는 슬로건답게 비건은 물론 논비건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100% 비건 퓨전 레스토랑이예요. 직접 개발한 이탈리안 시즈닝과 라구 소스는 온라인 판매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 있다고 합니다. 강화도에 한옥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를 11월에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매장 이전)
비건키친의 비건 찹스테이크, 스파이시 누들, 비건 BBQ 버거, 미나리 페스토 파스타, 냉모밀의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2. 찾아가는 을지로의 핫 플레이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을지로 3가와 충무로 사이에 있는 '지금 여기가 맨 앞'은 비건과 논비건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이예요. 몸에 좋은 집밥 같은 이탈리안 가정식으로 파스타와 리소토, 뇨키, 감바스 등이 메인 요리예요.
제철 나물 파스타, 바질 페스토 리소토, 비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병아리콩 감자 뇨키, 토마토소스 쿠스쿠스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3. 비건 미식을 탐구하는 젊은 레스토랑: 비건헤븐 둔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과 어울리는 비건 와인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비건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예요.비건헤븐의 음식은 채소 본연의 맛과 질감을 살린것이 특징이예요. 단호박 후무스, 비트 카르파초, 가지튀김 라타투이, 초당옥수수 가스파초, 피스타치오 두부크림 브륄레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4. 채소 요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파인 다이닝: 로컬릿 옥수동에 있으며 지역 농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제철 재료를 적극적으로 공수해 남다른 채소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예요.
당근베이컨, 비건 렌틸 볼로네제, 비건 채소 라자냐, 비건 로스트 콜리플라워, 브레이즈드 레비 캐비지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5. 한 번에 한 팀, 정통 파인 다이닝: 브리암 서양 특수 채소와 허브를 텃밭에서 직접 키워 요리하는 파인다이닝이예요. 점심과 저녁에 각각 한 팀만 예약을 받고 있고, 재료 준비로 적어도 24시간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브리암에는 정해진 메뉴는 없어요. 그 계절에 나오는 자연산 재료의 맛과 약성을 최대한 살린 메뉴를 선보입니다.
자연산 버섯 수프, 허브 꽃밭 샐러드, 단호박 소스 아스파라거스구이, 느타리버섯 푸주 파스타, 브리암 오븐구이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6.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100% 비건 레스토랑: 카페시바 한식, 서양식,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비건 메뉴의 천국이예요. 비건들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음식을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며 유행하는 소스나 요리들을 비건식으로 개발하였어요.
슈프림 랩, 비건 장조림 청양마요 덮밥, 비건 만두 스튜, 비욘드 소시지 로제 떡볶이, 비건 앙버터 토스트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7. 초보부터 비건까지 단계별로 즐기는 캐주얼 레스토랑: 슬런치 슬런치의 가장 큰 특징은 비건, 페스코 베지테리언 등 채식주의자가 자신의 단계에 맞는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로칸 샐러드&후무스&피타, 루콜라 생토마토 펜네, 괴카몰리 비건 피자, 버섯 들깨 덮밥, 된장 소스 가지 두부밥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8. 현지인 셰프들이 만드는 진짜 태국식 비건 요리 : 꿍탈레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꿍탈레는 현지인 셰프들이 직접 만드는 다양한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예요.
그린커리, 팟타이, 비건 똠얌, 쏨땀, 얌운센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9. 20대 젊은 취향을 저격한 청년 식당: 베지베어 한식 위주로 양념을 개발해 비건, 논비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한데 텀블러나 도시락을 가져오면 할인 혜택도 준다고 합니다.
매콤한 콩불, 토마토 스튜, 버섯 떡갈비, 참나물 페스토 파스타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10. 이국적인 메뉴가 가득한 비건 아시안 다이닝: 에티컬테이블 초밥과 튀김 등의 일식 메뉴를 비건식으로 선보이는 곳이예요.
비건 네기토로돈, 중화풍 오이 쫄면, 두부 탄두리구이, 비건 분팃느엉, 하코즈시풍 초밥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11. 신선한 빵과 브런치, 비건 베이커리 카페: 비건비거닝 비건 빵과 브런치 세트, 비건 안주 등을 소개하는 카페 겸 문화공간 이예요. 비건비거닝의 빵들은 밀도가 높아 무게감이 있고 쫄깃하며 기존의 빵에 비해 단맛이 덜하다고 해요.
호방빵 샌드위치, 오리엔탈 샐러드, 이태리 양탄자, 콩불고기 주먹밥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엄선된 식당들과 레시피가 실려있어서 요리하기 귀찮을땐 식당을 찾아가보고, 식당을 찾아가기 힘들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다양한 비건 레시피가 실려있어서 초보 비건들도 따라해보기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한여왕카페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은 제품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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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몸에 좋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한 끼로 채식만을 먹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워낙 육식에 익숙한지라... 특히 어릴 때는 그랬다. 부모님께서 억지로 먹이면서 입에 익숙해져서야 비로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채소를 먹을 때는 꼭 고기가 있으면 같이 곁들여서 먹는 편이고, 채소만 단독으로 있을 때는 약간은 꺼리게된다. 이래서 식습관이 참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예전부터 어머님께서 양상추하고 파프리카에다가 샐러드 드레싱을 뿌려서 먹었는데, 그건 매일 먹어도 거부감은 없었다. 확실한 건 채식은 건강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에는 비건이라는 단어가 있다. 채식이라는 뜻이다. 건강과 환경을 위해서 맛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색다른 컨셉이 있다면 비건도 비건이지만, 비건 레스토랑의 레시피, 셰프의 요리를 직접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즘 비건을 즐기는 분들이 느는 것도 좋은 현상이지만, 몸에 좋고 속도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동물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것도 또 다른 메리트고. 이 책의 저자는 김홍미 프리랜서님이다. 여성지 기자에서 출발해 편집장으로 생활 방면에서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신다. 직접 이렇게 취재하신 것을 보면 이 책에 고스란히 노력의 흔적이 묻어나있다고 본다.
비건 요리를 맛보고 배울 수 있는 곳 비건키친 / 찾아가는 을지로의 핫 플레이스 지금 여기가 맨 앞 / 비건 미식을 탐구하는 젊은 레스토랑 비건 헤븐 / 채소 요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파인 다이닝 로컬릿 / 한 번에 한 팀, 정통 파인 다이닝 브리암 /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100% 비건 레스토랑 카페시바 / 초보부터 비건까지 단계별로 즐기는 캐주얼 레스토랑 슬런치 / 현지인 셰프들이 만드는 진짜 태국식 비건 요리 꿍탈레 / 20대 젊은 취향을 저격한 청년 식당 베지베어 / 이국적인 메뉴가 가득한 비건 아시안 다이닝 에티컬테이블 / 신선한 빵과 브런치, 비건 베이커리 카페 비건비거닝 총 11곳의 53가지 레시피가 소개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비건도 채식의 단계나 식단을 구성하는 허용 범위에 따라 여러단계로 세분화되어있다. 플렉시테리언은 언뜻 들어보았지만, 이렇게까지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비건 식생활을 하게 된다면, 일상생활에서의 틀을 확 깨고 벗어나는 것이기에 요령을 알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레시피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비건식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레시피가 간단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레시피의 과정마다 사진을 실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점이다. 비건이라지만 시각적으로도 맛있어 보였다. 오히려 손쉽게 따라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음식은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창구라고 생각한다. 레시피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한식, 양식, 퓨전까지 있기에 기호에 맞춰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비건이 특정인에게만 허락된 건 아니다. 비건이 특정인들에게만 허락된 건 아니다. 재료하고 식단을 지키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는 분야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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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차별점은 비건 레스토랑의 레시피, 셰프의 요리를 직접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비건 레스토랑을 만나러 가기전에 비건에 대해 알아야한다. 비건 이면 완전 채식만 해야해? 비건 식재료가 따로 있어? 비건재료는 어디서 구매는 가능해?? 완전 초보를 위해 작가님은 처음 부분에 이를 정리해 두고 있다.
** 이제 비건 레스토랑을 만나러 가보자!
** 이제 비건 레스토랑을 만나러 가보자!
1) 비건치킨
2) 로컬릿 : 이틀날 성동구 가서 도장 깨기...
3) 지금 여기가 맨앞: 힙한 을지로로 가보자! " 지금 여기가 맨 앞 " 에서 셰프가 해주시는 바질 페스토 리조또와 병아리콩 감자 뇨끼도 함께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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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책은 비건 레시피만이 아니라, 검증된(?) 셰프님들의 레시피을 전수해 주고 있다.
우리는 친절한 작가님의 배려로 직접 발로 뛰어가면서 아니면 책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날 수 있다.
**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유명 비건 레스토랑을 집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아닐까?
** 완전한 비건은 아닌 페스코베지테리언 쯤 되는 나는, 비건 공부가 너무 재미 있다. 특히 리스컴에 출간되는 책들이 많이 도움이 되며 재미있게 읽고 있다. 건강상의 이유로 몸이 찾는 음식을 먹는 다는 것이 알고 보니 비건이었고, 이는 자연스레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체중은 10년간 유지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책들을 부탁드려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