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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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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미용실에서 파마해본적 있다. 계속계속 앉아 있어야 하고 기다리면 머리가 꼬불꼬불해진다. 냄새가 안좋다. 움직이면 어른들이 뭐라 한다. 그래도 머리가 꼬불해져서 좋다.책에서 아카시아로 파마하는게 신기하다. 영남이는 파마하다가 머리가 타서 울었다. 미희가 아카시아 파마 해줬다.  머리가 꼬불꼬불해진다.  비가와서 머리가 파마가 없어져서 울었다. 나도 할아버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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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미용실에서 파마해본적 있다. 계속계속 앉아 있어야 하고 기다리면 머리가 꼬불꼬불해진다. 냄새가 안좋다. 움직이면 어른들이 뭐라 한다. 그래도 머리가 꼬불해져서 좋다.
책에서 아카시아로 파마하는게 신기하다. 영남이는 파마하다가 머리가 타서 울었다. 미희가 아카시아 파마 해줬다.  머리가 꼬불꼬불해진다.  비가와서 머리가 파마가 없어져서 울었다. 나도 할아버지 집에 가서 아카시아 파마 해보고 싶다. 아카시아 많이 가져와서 파마 해보고 싶다. 진짜 신기하다. 
나는 아카시아 줄기로 점을 친다. 아빠에게 아카시아 줄기 많이 찾아오라고 했다. 아빠는 아카시아 줄기 대신 아빠가 풀잎을  많이 가져왔다. 잎을 하나씩 하나씩 따며 점을 친다. 엄마가 치킨을 사줄까 안사줄까 점을 친다. 엄마는 치킨을 사줘서 좋다. 
m****y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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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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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투리 문화 아카시아 파마/이춘희 글. 윤정주 그림/사파리2023국시꼬랭이 동네의 <읽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시리즈 중 [아카시아 파마]의 개정판이다. 이춘희 작가의 우리 문화를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사파리 출판사가 함께해 주어 고맙다. 나는 해보았지만 아이들은 낯선 문화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책으로 나마 남아서 가끔 누군가는 지금도 해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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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투리 문화 

아카시아 파마/이춘희 글. 윤정주 그림/사파리2023


국시꼬랭이 동네의 <읽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시리즈 중 [아카시아 파마]의 개정판이다. 이춘희 작가의 우리 문화를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사파리 출판사가 함께해 주어 고맙다. 나는 해보았지만 아이들은 낯선 문화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책으로 나마 남아서 가끔 누군가는 지금도 해볼 수 있으니까. 


 [아카시아 파마]의 영남이는 자기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좁쌀 눈, 돼지 코, 하마 잎, 주근깨까지. 열린 방문 너머 보이는 엄마의 분통을 보고 화장도 해보고 불에 달군 젓가락으로 머리도 살살 말아올렸지만 누린내만 풍긴다. 놀러 왔던 옆집 미희가 아카시아 파마를 해주겠다고 해서  뒷동산에 올라가 미용실 놀이를 시작한다. 과연 영남이의 파마는 잘 나왔을까? 


 아이들 어렸을 때 [아카시아 파마]를 읽어주었다. 동네 뒷산에  아이들과 올라가 아카시아 향기도 맡고 꽃도 먹어보았다. 또  가위바위보를 하며 아카시아 잎을 따기도 했다. 이제 줄기만 남았다면 파마할 차례. 아카시아 파마를 몇 개 말고 산을 한 바퀴 돌고 내려와 풀어보면 보글 뽀글 앞머리로 아이의 귀여움은  더했다.  이젠 많이 컸지만 아카시아 향기가 퍼지면 어릴 때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가 책이 아닌 마음에 남아 살아있는 좋았던 추억으로 자리 잡아 고맙다.

 

 요즘 추세에 맞게 QR코드를 찍으면 플래시와 e-book 영상으로 더 입체감있게 감상할 수 있다. 연초록 가득한 아카시아 잎으로 채워진 장면이 더운 여름 싱그러움을 느끼게  한다. 배경이 되는 영남이의 집도 민속촌이나 가야 만날 수 있는 요즘이지만 엄마, 아빠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추억 나누기를 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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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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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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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 몰래 립스틱을 바르고 분을 꺼내 발랐던 추억을되살리게 해주는 귀여운 그림책, 아카시아 파마를 읽어보았다.아카시아 풀줄기로 빠글빠글 파마한 주인공이 참 깜찍하다.아카시아 파마 줄거리아카시아 파마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국시꼬랭이 시리즈의 책을 낱권으로 사보는데볼 때마다 아이에게 엄마 어릴 때는 이랬어~하며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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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 몰래 립스틱을 바르고 분을 꺼내 발랐던 추억을

되살리게 해주는 귀여운 그림책, 아카시아 파마를 읽어보았다.

아카시아 풀줄기로 빠글빠글 파마한 주인공이 참 깜찍하다.
아카시아 파마 줄거리



아카시아 파마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국시꼬랭이 시리즈의 책을 낱권으로 사보는데

볼 때마다 아이에게 엄마 어릴 때는 이랬어~하며

추억 이야기하기에 참 좋더라.







엄마가 장에 간 사이 영남이는 혼자 집에서

거울로 얼굴을 요리조리 살펴보다

얼굴이 너무 맘에 안들어 속상해한다.

경대에서 엄마의 분가루를 살살 꺼내어 얼굴에 바르고

립스틱도 바르고 하다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

젓가락을 불에 달구어 앞머리를 파마하다

다 태워먹는다.

 

이를 본 옆집 미희가 아카시아 파마를 해주겠다며

숲으로 가서 빠글빠글 파마를 말아준다.

비가 와서 바로 파마가 풀려 엉엉 울어버렸지만

이내 무지개 걸린 하늘을 보며 울음을 그치고

다시 파마놀이를 하러 신나게 뛰어간다.

 


8살 아이도 무척 파마를 하고 싶어 한다.

친구들의 파마를 보며 부러워 하길래

머리를 땋았다가 풀어주어 고불고불하게 만들어주니

너무나 좋아했다.

그런 경험이 있어서일까.

영남이의 파마놀이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다.



아카시아 파마 그림책에는

아카시아 줄기로 파마를 하는 방법과

파마에 얽힌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날, 숲으로 놀러가면

아카시아 줄기를 따다가 파마 한번 해주어야 겠다.




아카시아 파마는 구연동화로도 볼 수 있다.

극 중 인물들이 살포시 움직이며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참 평화롭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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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그림책] 사파리 국시꼬랭이/ 아카시아 파마
"[우리 문화 그림책] 사파리 국시꼬랭이/ 아카시아 파마" 내용보기
아카시아 파마이춘희 글윤정주 그림임재해 감수사파리출판사“우리 문화 그림책”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책이 #사피리출판사 의 #국시꼬랭이동네 아닐까 싶어요.국시꼬랭이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20권으로 구성된 우리 문화 그림책이에요.옛날 우리 부모님의 어릴 적 시대를 배경으로 한창작 그림책으로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밌는 그림책이랍니다.엄마가 장
"[우리 문화 그림책] 사파리 국시꼬랭이/ 아카시아 파마" 내용보기

아카시아 파마

이춘희 글
윤정주 그림
임재해 감수
사파리출판사


“우리 문화 그림책”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책이 #사피리출판사 의 #국시꼬랭이동네 아닐까 싶어요.

국시꼬랭이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권으로 구성된 우리 문화 그림책이에요.

옛날 우리 부모님의 어릴 적 시대를 배경으로 한
창작 그림책으로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밌는 그림책이랍니다.




엄마가 장에 가고 영남이 혼자 집을 보고 있어요.
거울을 보며 놀던 영남이는
좁쌀 눈에 돼지 코와 하마 입 그리고
두 볼에 가득한 주근깨가 있는 자기 얼굴이 예뻐 보이지가 않나봐요.

‘쌍꺼풀이 있었으면…….’
코를 세워보고 주근깨도 문질러 봤어요.

그러다가 엄마 분통이 눈에 들어왔지요.
분가루를 톡톡 두드리고,
빨간 루즈도 바른 후
엄마처럼 파마도 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불에 달군 젓가락으로 앞머리를 말았는데
그만 치이익~~하면서 머리가 타버렸어요.




그때, 마침 놀러온 옆집 사는 미희가
영남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미희는 아카시아 파마를 해 준다며
영남이를 마을 뒷동산 아카시아 숲으로 데려가요.
아카시아 줄기로 머리카락을 말아 올리며
미용실 놀이를 하는 영남이와 미희.



한참을 기다린 끝에 영남이 머리에 묶인 아카시아 줄기를 풀 시간이 되었어요.
콩닥콩닥…
영남이의 머리는 엄마의 꼬불거리는 머리처럼
파마가 제대로 되었을까요?




아카시아 파마를 보면 예전에 아이들이 어떤 놀이를 했는지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면 커다란 토란을 우산 삼아 썼다던 부모님의 이야기속 장면을
그림책의 영남이와 미희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이제는 보기 어려운 옛 것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아카시아 파마를 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아이랑 책을 읽은 후 
아카시아 파마를 해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사파리펜으로 콕 찍으면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영상도 볼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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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놀이/자연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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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해본 적 없는 놀이아카시아 파마아이와 함께 알아보기로 했다아카시아 향도 많이 맡아봤지만엄마 어릴 적에 흔히 했던 놀이는아카시아 잎을 한 장씩 떼어내며한다/안 한다, 있다/없다 였다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아카시아 파마친구의 손에 이끌려 간 아카시아 숲둘은 아카시아 잎을 모두 떼어내고줄기를 반으로 접어그 가운데 머리카락을 넣고 감아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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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본 적 없는 놀이
아카시아 파마
아이와 함께 알아보기로 했다

아카시아 향도 많이 맡아봤지만
엄마 어릴 적에 흔히 했던 놀이는
아카시아 잎을 한 장씩 떼어내며
한다/안 한다, 있다/없다 였다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아카시아 파마

친구의 손에 이끌려 간 아카시아 숲
둘은 아카시아 잎을 모두 떼어내고
줄기를 반으로 접어
그 가운데 머리카락을 넣고 감아
아카시아 파마를 한다

이게 된다고?
싶은 결과물에
아이도 나도 깜짝 놀랐다

그림책 내용만으로는 애매했는데
놀이하는 사진을 보니 감이 확 온다

봄에 아이와 자연물 놀이를 했는데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
아이의 흥미, 호기심에 딱 맞는
자연물 놀이 같아
아카시아 파마도 꼭 해보기로 아이와 약속했다

옛 놀이를 기억하고
엄마, 할머니가 추억하는 놀이를
내 아이와 공유하는 것도 참 의미 있을 것 같다
h******1 202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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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파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아카시아 파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내용보기
초여름, 시원한 초록빛과 눈부신 하얀색과 향긋한 향기로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아카시아 나무. 옛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하며 아카시아 잎을 떼어 내는 놀이를 하고, 또 꿀주머니를 매단 아카시아 꽃숭어리로 허기를 달래고, 또 좋아하는 이성 친구의 마음을 알기 위해 아카시아 잎을 하나씩 떼어 내며, '좋아한다 싫어한다' 점을 쳐 보기도 했어요. 저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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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시원한 초록빛과 눈부신 하얀색과 향긋한 향기로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아카시아 나무. 옛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하며 아카시아 잎을 떼어 내는 놀이를 하고, 또 꿀주머니를 매단 아카시아 꽃숭어리로 허기를 달래고, 또 좋아하는 이성 친구의 마음을 알기 위해 아카시아 잎을 하나씩 떼어 내며, '좋아한다 싫어한다' 점을 쳐 보기도 했어요. 저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눈은 좁쌀 눈, 코는 돼지 코, 입은 하마 입..." 영남이는 거울 속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불에 달군 젓가락으로 앞머리를 말아 올리며 파마를 해 보았지만, 그만 머리카락이 다 타버렸어요. 마침 놀러 온 친구 미희는 영남이에게 '아카시아 파마'를 해 줍니다. 영남이는 아카시아 파마를 한 자기 모습이 정말 예뻐 보였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어요. 영남이와 미희는 토란밭으로 피했지만, 영남이의 뽀글뽀글 예쁜 머리가 비에 젖에 다 풀어지고 말았어요. 영남이는 울음을 터뜨리는데...


이런 시절, 여자 아이들은 아카시아 나무 아래 모여, '아카시아 파마'를 하면서 미용실 놀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아카시아 잎사귀를 모두 따낸 줄기로 머리카락을 말아 올리는 '아카시아 파마'는 멋을 내고 싶던 여자 아이들의 열망을 채워 주었던 최고의 놀이였지요. 하지만 '아카시아 파마'는 비만 맞아도 금방 풀어져 버려서 아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답니다. 


아카시아 파마가 참 궁금해지네요. 책의 그림처럼 귀엽게 뽀글뽀글 파마가 나온다면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비 안오는 날 골라서 아이들과 밖에서 해보면 좋겠어요. 즐거운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4.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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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에 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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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문화를 찾아서 떠나는 국시꼬랭이~파마한 아기 머리한 이후인듯한 거울비줘보고강아지는 빨간혀를 내밀고 있고..ㅎ할머니세대다르고엄마세대다르고지금 아이들세대다르니국시꼬랭이 책 보여주며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고 싶었습니다.그러기에 국시꼬랭이책이 확 끌리네요~^^저도 어렸을 적 엄마없는 틈에엄마화장대에서 매니큐어바르고 분도 칠하고 립도 칠하고ㅋ근데 요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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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문화를 찾아서 떠나는 국시꼬랭이~
파마한 아기 머리한 이후인듯한 거울비줘보고강아지는 빨간혀를 내밀고 있고..ㅎ

할머니세대다르고
엄마세대다르고
지금 아이들세대다르니
국시꼬랭이 책 보여주며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국시꼬랭이책이 확 끌리네요~^^
저도 어렸을 적 엄마없는 틈에엄마화장대에서 매니큐어바르고 분도 칠하고 립도 칠하고ㅋ
근데 요즘 아이들은 초딩생도 화장하고 학교가는거 봤습니다.
너무 빨라져서 국시꼬랭이의 짜투리문화를 느끼고 싶어요

젓가락을 불에 달구어 머리를 말다가 타버렸어요ㅋㅋㅋ
아이가 보더니 친구없냐고..ㅋㅋ
시골에서 단짝친구가 놀러와서
그래도 파마해준다고 데리고 나갔는데
아카시아줄기로 미용실놀이를 하더라구요

역할놀이의 중요성을 아는 엄마는
이 책의 내용으로 다음에 미용실놀이까지 예약받습니다ㅎㅎ
주인공 영남이의 남동생은 누나들 하는거 보고 강아지에게 연습하는..ㅋㅋ
요즘 공부만 하는 아이들과는 참 다른 풍경에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잠자리독서로 보는데 글자가 그림에 가려져 잘 보이지않더라구요QR이 있어서 책장 넘기며 내용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옛추억에 잠기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t******3 202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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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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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로워서 읽어준 책이에요. 아직 어려서 권성징악 느낌이 가득한 전래동화는 읽어 주기 싫어서 순수 창작책만 읽어줬었는데 이 책은 옛 문화 느낌을 담으면서도 소재가 신선해서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여름되면 아카시아잎 따서 파마놀이 하기로 했어요 아기랑 ㅎㅎㅎ 책 읽어줄 때 독후활동 해주고 싶은데 이 책은 독후활동 하기에 적합하네요. 연령층은 5-6세에게 추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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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로워서 읽어준 책이에요.

아직 어려서 권성징악 느낌이 가득한 전래동화는 읽어 주기 싫어서 순수 창작책만 읽어줬었는데

이 책은 옛 문화 느낌을 담으면서도 소재가 신선해서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여름되면 아카시아잎 따서 파마놀이 하기로 했어요 아기랑 ㅎㅎㅎ

책 읽어줄 때 독후활동 해주고 싶은데 이 책은 독후활동 하기에 적합하네요.

연령층은 5-6세에게 추천합니당

k*****7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