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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보이지 않아>를 보고 안 에르보 작가님의 팬이 되었다. 표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소장하여 아껴보고 있다. 《조약돌 주우러 갈까?》 안 에르보 지음. 이경혜 옮김 첫찌가 책이 오자마자 제목을 보더니 당장 조약돌을 주으러 가자한다. 당장은 못가고 여행가는 날 조약돌을 주우러 가자 약속했다. <꼭두새벽을 보았니?>를 재밌게 본 터라 반응이 더 좋았다. 내가 읽어주기 전에 스스로 먼저 읽어본다며 빈백에 앉아 보는 모습이 뿌듯하다^^ 아침냥과 쌀톨이가 깍깍이를 따라나서며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 에르보 작각님의 특유의 감성이 톡톡. 책을 읽는 내내 설레이고 입꼬리가 올라간다. 내가 좋아 고른 책이 아이도 좋아하면 정말 기분이 좋다 한동안 울 첫찌의 최애 책일거 같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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